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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분석] 부스터 샷 접종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어디에? ㅡ 정보전, 여론전, 영적전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1일백신강제접종 반대 운동 투쟁을 위해 정보분석에 관한 주제를 다루어 보려고 한다 . 현재 우리는 백신강제접종 반대 운동 VS 위드 코로나 시대라는 아젠다로 대립하고 있다. 나는 전세계 자유진영의 이념과 함께 하고 있으며 Trump - 미국 보수주의자들의 이념 & 자유대한민국 자유진영의 세력과 함께하고 있다. 이런 자유진영의 이념을 지키고자 투쟁하면서 바라볼 수 있는 것은 미국인들의 경우는 철저한 기독교 정신과 프로라이프 (Pro -life)주의를 실천, 자유시장경제 이념,' 자유의 가치'를 존중하는 이념을 갖고 있고 , 한국 역시 자유시장경제와 '자유의 가치' 를 존중하고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은 미국의 자유국가 이념과 함께 한다. 나의 모국은 한국이며 , 한국인의 정체성의 뿌리, 그리고 미국 자유 시민의 정체성을 갖고 두 나라를 사랑하며 지극 히 보수주의 이념으로 뭉쳐진것이 나의 정신세계의 정체성이다. 현재 나는 대한민국 자유시민단체 백서스클랜 소속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백서스 닷 넷의 블로그 뉴스기사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하며 투쟁하고 있다. 이렇게 내가 자우시민의 아젠다를 실천하는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중에 내게 강하게 남는 기사가 있다며 그것르 크게 자리잡고 있는 뉴스가 있는데 그것 지난 8월에 작성된 '유럽의 백신패스 반대'에 관한 뉴스가 될 것이다. 그 기사를 작성하면서 참으로 가슴이 아팠던 것은 '백신패스'라는 정책의 도입을 두고 그 정책을 강제적으로 실행하고자 하는 유럽 각국들의 정부와 경찰 그리고 그 정책을 반대하는 자유시민들과의 무력충돌을 보면서 '이것을 꼭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겠노라'고 다짐을 했었다. 내가 기고한 백서스 닷 넷 블로그 뉴스 기사 중 제일 높은 조회수를 보일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던져준 뉴스기사였다고 생각한다. 유럽의 백신패스 반대 투쟁 기사는 기사를 읽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생각과 마음가짐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지난 여름 이 기사가 소개 될 때 유럽에서 일어난 시민들의 유혈 투쟁을 보며 많은 사람글이 적지않은 모두가 함께 충격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런데 유럽에서 가장 먼저 추진되고 있던 '백신패스' 문제는 현재 미국, 한국, 캐니다.. 등 이렇게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며 백신접종의무화에 반대하는 자유시민들은 유럽의 자유시민들과 같은 모습으로 투쟁하기 위해 일어서고 있다. 백서스클랜도 'GREAT AWAKENING' 운동을 시작하며 백신패스, 백신강제접종 반대 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그동안 SNS을 통해 백신관련 정보와 방송으로 백신문제에 대해 계몽을 해주시는 의사선생님, 애국자들의 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었다. 현재 백신부작용 문제로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고 한편에서는 백신패스 정책을 추진하려고 하고 있기때문에 상황은 점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드디어 액션을 취하고 거리로 나와 활동을 하게 되었다. 며칠 전 어느 백신패스, 백신강제접종을 하는 단체에서 좋은 의학 정보를 제공해 주었는데 그분들 그런 공의실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활동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런데 ... 어떤 정보에 대한 내용을 듣게되면서 조금은 허구적인 느낌이 들어서 순간 진정성에 감동받고 새로운 정보에 대해 귀담아 듣던 상황들이 의문과 실망으로 전환이 되었다. 외국 정치인에 관한 뉴스 정보를 알고 있는 나로서는 너무도황당하고 의아해지기까지 해서 다시 외신을 찾아보았다. 순간 나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아! 이런 현상은 백신패스 투쟁을 하고 있는 투쟁가들에게 있어서 정말 위험하구나!' 사실이 아닌 정보를 전파하게 되면 우리가 투쟁하고 있는 모든것은 '음모론자, 미친자들'로 매도되어 진실을 밝히려고 하는 노력들은 물거품으로 돌아가고 탄압의 시대에 억울하게 매도당하고, 심지어 신체구속을 당하는 일에 놓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것을 좀 바로 잡기 위해서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다음날 우연히 어느 방송에서 미국 정치인에 대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방송을 하는 것을 또 보게되었다. 그와 비슷한 내용은 2021년 1월 6일 미국국회의사당 폭동 사건 무렵, 미국 정치에 대해 음모론으로 뒤덮어버린 상황과 같은 맥락의 내용이었다. 당시 전세계 보수주의자들이 그런 음모론에 희망고문을 당했고 같은진영이라도 그것을 믿는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두 파로 나뉘어져 분열이 되기도 했었다. 그런데 그 음모론적 스토리의 장소와 인물, 조직들은 아직도 허구의 세계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것을 보면서 '내가 장담하건만 저 뉴스는 정말 사실이 아니야. 또 무슨 저런 주장을 하는거야?' 외신들을 찾아본 결과 주장되고 있는 부분에서 나타내는 부분은 스토리의 베이스가 포함되어 있지만 과장, 왜곡되어 있음을 바로 아 ㄹ수가 있었다. 문제는 이런것을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공개하고 있고 또 그 사람들의 주장이 일부 사람들에게서 굉장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허구성을 띈 정보를 퍼트리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그 프레임 자체를 강력히 믿고 있어서일수도 있고, 아니면 의도적 분탕세력으로 침투하고 활동하면서 진정한 투쟁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함정을제공 함일 수도 있다. 현재 미국 정치인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한 말도 안되는 판타지소설이 돌고 있다. 그래서 외신을 토대로 똑바른 내용을 전달하고자 속보를 작성을 했었다. 오늘 새로운 소식이 전달되어 속보내용을 백서스 닷 넷 포럼에 정보분석에 관한 주제를 두고 소개하기로 했다. ================================================================================== [뉴스 기사] 부스터 샷 접종한 캘리포니아 주지사 게빈 뉴섬은 어디에? 2021/11월 9일 / 에스띠앙 작성 10월 27일 COVID -19 부스터 샷 접종을 받은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대중의 눈에 띄지 않고 있어 많은 언론의 시선을 받고 있고 그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과 과 함께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게빈 뉴섬 주지사는 Johnson & Johnson(J&J) - 존슨 앤 존슨 백신 접종을 한 후 6개월 뒤 모더나 부스터 샷을 혼합하여 접종했다. 언론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이 부스터 샷 접종하는 모습과 함께 부스터 샷 홍보를 적극적으로 했다.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22일 백신 접종 홍보 ㅡ 캘리포니아! 당신의 접종을 놓치지 마세요. https://twitter.com/GavinNewsom/status/1451639099299799041/video/1 *🔻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2021년 10월 27 백신 접종 홍보 ㅡ 부스터 샷을 맞으세요. https://twitter.com/GavinNewsom/status/1453480001676865539 게빈 뉴섬 주지사 사무실에서는 10월 29일 COP26Glasgow -스코틀랜드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 참석할 계획을 취소한다는 발표를 했다. 또한 뉴섬 주지사는 5~11세 어린이를 위한 주의 COVID -19 바이러스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발표하기 위해 TV 카메라 앞에 나타났어야 했는데 일반적으로 하는 발표 대신 이메일로 보도된 보도 자료를 통해 발표가 이루어졌다. 뉴섬 주지사는 할로윈에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내와 5세에서 12세 사이의 네 자녀와 함께 해적 복장을 한 사진을 게시했으며 이번 주 초 대중 교통 회의에 사전 녹음된 발언을 제출했다. 10월 27일 COVID -19 부스터 샷을 접종한 후 13동안 그의 모습이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자 뉴섬 주지사에 대한 루머와 의구심은 뻐르게 확산되었다. 그러자 뉴섬 주지사의 아내는 현재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대중으로 미움을 사고 있는 것 같다고 투덜되며 자신이 작성했던 글과 사진 등 트위터 게시물을 지우고 있어서 궁금증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에 대해 대중이 13일 동안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주지사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그것을 미워한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좋은 소식입니다. 부스터, 5-11세 어린이를 위한 백신, 그리고 이제 이렇게 효과적인 잠재적인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우리는 이 대유행을 종식시킬 수 있는 실제 도구를 가지고 있습니다."ㅡ 어린이를 위한 부스터 백신을 자신의 SNS 에서 홍보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게빈 뉴섬 주지사 🔺 "캘리포니아는 5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11세 어린이는 예방 접종을 받고 안전하게 가족 나들이를 다시 하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오늘 백신접종 예약을 잡으세요." ㅡ 캘리포니아 주 백신 접종 홍보를 뉴섬 주지사가 리트윗 하고 있다 . 🔺 캘리포니아 연방정부가 COVID-19 어린이 백신 예방 접종을 승인하자 승인 하루 만에 5 세에서 11 세 사이의 어린이가 첫 번째 COVID-19 예방 접종을 받았다. 산타클라라의 많은 카운티 사이트는 동물과 같은 어린이 친화적인 주제로 장식되어 있고 물건 찾기와 같은 게임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곳에서는 새로 예방 접종을 받은 젊은이들에게 색칠하기 책, 상품 및 스티커를 나눠주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일부 팝업 클리닉도 수요일부터 어린이들에게 약을 투여하기 시작했다고 카운티 보건부가 밝혔다. 카운티는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 약 900,000명을 포함하여 천만 명의 주민이 있는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곳이다. 11월 9일 ㅡ 에스띠앙 작성 ㅡ ====================================================================================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대해서 허구적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보고 팩트를 전달하기 위해 기사를 작성했다. 이 내용은 뉴섬 주지사가 부스터 샷을 맞고 2 주 동안 나타나지 않은 것이 팩트이며 , 스코틀랜드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 참석할 계획을 취소한다는 발표를 한것이 팩트이며, 미국 언론과 외신에서 그의 근황에 대해 똑같은 목소리를 냈지만 그 시간 안에 뉴섬 주지사는 어제까지도 나타나지 않았다. ==================================================================================== 오늘 뉴섬 주지사가 언론매체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는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확실하게 짚고 가기위해서 그의 소식을 전달하는 글과 사진만 있는 기사를 피하고 그의 실제 모습이 담긴 뉴스를 찾아서 확인을 하기로 했다. 그래야만 명확한 사실관계를 인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ABC10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에서 COVID-19와의 싸움을 주도한 20개월 간의 힘든 리콜 캠페인 싸워왔고 그 후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사무실과 집 모두에서 단순히 낮은 프로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뉴섬 주지사가 보이지 않는 동안 백신 반대 운동가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이끄는 아동 건강 방어 웹사이트는 월요일 주지사가 백신에 대한 반응으로 “길랭-바레 증후군과 관련된 증상과 유사한” 증상을 경험했다고 주장했고 미국의 유명한 음모론자인 Alex Jones가 운영하는 맨 오른쪽 사이트 InfoWars는 뉴섬의 부스터 샷이 마비를 일으켰다고 주장이 돌았다. 이것에 대해 클레어몬트맥케나 대학의 정부 교수인 잭 피트니는 정보의 공백이 있을 때 모든 종류의 불쾌한 것들이 정보를 채운다고 말했고 뉴욕대학 의 소셜 미디어 및 정치 센터 공동 소장인 죠슈와 턱커는 미디어 매체와 함께 자신의 신념을 확인하려는 백신 반대 지지자들에게 생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초당파적 시대에 정치는 열광을 부채질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의견과 각 정당의 사람들은 상대방의 최악의 사람들을 가정하고 사이버 공간에 그런 추측을 하기를 열망한다는 의견들을 내놓기도 했다라는 의견, 뭔가를 폭로하는 것이 더 쉬울수록 사람들이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거나 투자할 가능성은 낮아진다는 의견 또는 백신 반대 활동가들은 민주당 주지사가 10월 27일 기자 회견에서 받은 부스터 주사에 대한 부작용을 경험했다는 소문을 소셜 미디어에 퍼뜨렸다는 등의 여론이 목소리를 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백신반대운동을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목소리는 힘을 잃게 되는 여론을 형성하게 되었다. 뉴섬주지사의 묘연했던 상황들이 결과적으로 이렇게 된다면 뉴섬 주지사에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묻고 싶을수도 있을 것이다. 음모론의 내용을 배제하더라도 미국과 외신이 모두 게빈 뉴섬은 어디로 갔나 ? 하는 톱 뉴스를 다루었는데 그것을 알면서도 갤리포니아 주지사라는 직급을 가진 그가 2주동안 철저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지 않는 행동이다. 국가의 중요직을 맡고 있는 사람으로서 대중을 존중하는 태도를 위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는 진정 그의 루머를 둘러싼 논란의 2주라는 긴 시간이 지난 후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 "악성루머가 난무했다"며 헛소문의 근원지 쇼셜미디어를 멀리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식의 뉘앙스를 남기는 인터뷰로 자신에 대한 모든 의구심을 종식시켜 버리는 행동은 대중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행동인 것인가? 라고 묻고싶다. 이런 그의 행동을 두고 공화당 개빈 카일리 의원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개인이 아닌 공인이며 주지사 역할을 좀 더 진지하고 똑바로 해야할 것"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게빈 뉴섬 주지사는 백신 접종 아젠다에 충실한 정치인이다. 그는 자신의 루머에 대해 가장 적당하고 합리적인 사유를 설명했지만 반면 그것에 대해 대중은 그의 행동이 의도적으로 루머 생산을 하도록 하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를 내릴수도 있다. 백신 접종 아젠다에 충실한 정치인이 가족과의 소중한 시간을 보냈는데 음모론자들이 백신 부작용이더라라고 한다며 백신은 건강한 사회를 위한 것 , 백신을 접종하고 건재한 자신을 노출하며 백신강제접종, 백신패스, 백신부작용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향해 부정적인 이미지를 입히게 된것이다. 주지사의 행방이 나타나지 않았던 2주라는 시간적 공간을 두고 백신부작용에 대한 시간적 필요성이 아니었냐는 추측도 여전히 대중에게는 남아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것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그는 공인으로서, 공인의 부스터 샷 백신접종 자로서 의혹을 제공한 사람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그의 언론 인터뷰 등장은 백신반대주의자들을 어리석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내기도 했다. 여기서 내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만약 한국에서도 안티 백신 내용을 다루는 사람들 중 허구성 정보를 퍼트릴 경우 - 그것이 사실과 대조적인 결과를 동반할 때는 게빈 뉴섬 주지사처럼 백신강제접종 반대 운동가들의 목소리를 물거품으로 만들고 물리적 피해를 입히는 효과를 가져오게 할 수도 있다. * 안티백신운동을 하면서 주의 깊게 봐야 할 함정 ㅡ 잘못된 정보, 오염된 정보 제공 , 확산은 안티백신운동가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영어권 뉴스 정보들에서 함정도 많이 있다. 영어를 할 줄 안다고 그 사람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그런 내용을 분석할 능력이 안되거나 한계점에 머무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타인이 제공하는 정보를 맹신하고 게시물로 퍼나르기도 한다. 외신에 대한 정보와 의학정보등 일부 분야에서는 조금 신중함을 가지고 정보 공유를 해야한다. 정보 분석 능력이 스스로 되지 않는데 검증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퍼나르기를 하는 것은 정보 오염 활동을 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허구성 정보와 현실성 있는 정보 구별법은 정보의 스팩트럼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선에서 표본을 잡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고 싶다. 우리는 현재 정보전, 여론전, 영적전쟁을 하고 있다. 공의를 실천하는 선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세상을 지켜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정보전, 여론전, 고차원적 영적 전쟁에 휘말려서는 안된다. 선이 악을 짓누르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정보분석에 관해 명심할 부분을 함께 나누어본다. 자유를 사랑하는 선한 사람들의 지혜가 세상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 ===================================================================================== 출처: ABC7 News Bay Area 필 마티어는 게빈 뉴섬이 Tv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은 것으로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다고 지적을 하며 스코틀랜드의 스코틀랜드 유엔 기후 정상회담에 참석할 계획을 취소함으로서 사람들이 가정에 무슨문제가 생겼나 하는 의구심을 가지게 되었고 좀 더 의구심을 부축였던 것은 부스터 샷을 맞고 11일 동안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이 루머확산의 큰 계기를 제공했다고 말하고 있다. (백신 접종 부작용을 감추기 위해 라는 의혹이 폭발적으로 돌았다.) 게빈 뉴섬의 아내가 트위터의글을삭제한 것이 결국은 영국에서 의혹보도를 하게 되었다고 설명을 하고 있다.67184
- 오페라판타지아 - 한 일본 마비노기 여성유저와의 추억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제가 마비노기라는 게임을 할때 해외서버 (일본.대만.중국.미국)커뮤니티에서 활동 할 쯔음 한 일본서버 유저와의 추억을 말한 영상입니다.6787
- [유영석 장필순] 우리 모두 여기에(1990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푸른 하늘(유영석)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튼에 쌓였지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 거야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잊은 채로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 있었던 낡은 피아노 치며 어둔 밤 환희 빛나게 만들 노래를 부르며 밤 지새네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 거야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잊은 채로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도록 항상 내 곁에 있었던 낡은 피아노 치며 어둔 밤 환희 빛나게 만들 노래를 부르며 밤 지새네 https://youtu.be/x8FC-Dzh5u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 거야" 요즘 자꾸 떠오르는 노래라 찾아봤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노래, 백서스클랜 주제곡 아닙니까~?^^ 오늘따라 함께 듣고 싶습니다. - 낭만을 사랑하는 진지충 올림 -6750
- [김주택]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슬픈 날들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들 오리니 세상이 그대를 버릴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마음은 미래를 꿈꾸니 슬픈 오늘은 곧 지나버리네 걱정 근심 모두 사라지고 내일은 기쁨의 날 맞으라 삶이 그대를 차마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절망의 날 그대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마음은 미래를 꿈꾸니 슬픈 오늘은 곧 지나버리네 걱정 근심 모두 사라지고 내일은 기쁨의 날 맞으라 삶이 그대를 차마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절망의 날 그대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슬픈 날들을 참고 견디면 즐거운 날들 오리니 세상이 그대를 버릴지라도 슬퍼하거나 화내지마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 거야 아래 song bird님께서 김효근님의 눈을 올려주시니 예전에 자주 들었던 곡,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가 생각나 올려드립니다. 가사가 참 요즘 우리에게 정말 딱 필요한 메시지아닌가 싶네요. https://youtu.be/O7jSURujIuc "우리, 슬퍼하거나 화내지마요 힘든 날들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 꼭 올거에요" 맨위로6749
- [뉴스 분석] 한국에서 시작된 취소,매장 문화(Cancel Culture) - 가수 임창정과 김흥국 코로나 백신의무화를 위한 첫 번째 희생양 인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3일가수 임창정과 김흥국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지탄을 받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두 가수를 두고 경솔하고 안이한 태도, 많은 사람을 만나는 사람으로서 무책임하다,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유의 이면, 대중에게 실망을 남겼다등의 여론을 형성해 몰아가고 있다. 이 여론형성에는 언론도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11월 9일 임창정이 방송 출연에 앞서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해지는데 이것은 백신패스처럼 어떤 일을 하거나, 어느 장소에 출입을 하는데 있어서 이미 어떤 검증, 인증을 받아야만 통과가 되는 시스템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다. 가수 임창정의 코로나 확진 사실이 우연히 알려진게 아니라 임창정이 방송 출연에 앞서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에 의한 결과를 통해 알려진 것이라면 앞으로도 연예인이나 사회적 유명세를 타는 사람들은 개인의 건강정보가 낱낱리 공개 되어 사회적 지탄을 받는 문화를 낳게 되는 도미노적 현상이 일어 날 것이다. 개인의 건강정보가 보호받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마구 공개되는 것이 합법적인지 묻고 싶다. 또한 임창정이 방송 출연에 앞서 받은 PCR(유전자증폭) 검사라는 것이 합법적으로 규정 된 것인지,타당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따져 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사회적 여론형성으로 인해서 두 가수가 여론에 밀려 사과를 하게 된다면 백신을 맞지 않으면 누구던 사회에서 살아 남지 못하고, 연예계 활동을 못하게 된다는 '백신 접종에 순응하라'는 파급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좋은 선례가 만들어 지게된다. 그리하여 백신패스, 백신강제접종, 백신의무화가 마치 당연해야만 하는 사회적 여론이 일어나며 전체주의적 통제 사회로 돌입된다. 이런 일방적 매도문화 여론을 통해 백신접종을 의무화 시킨다면 대한민국 자유 시민의 권리는 어떻게 지켜질 수 가 있는가? 백신 접종의 자율 선택을 하고싶은 국민의 존중받아야 할 권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미국에서는 유명 스포츠 선수나 , 유명인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아 사과를 하는 일들이 뉴스로 보도되기도 했다. 미국에서 유행되고 있는 문화로 캔슬 컬쳐- Cancel Culture 라고 불리는 것이 있는데 주로 유명인을 상대로 그 사람의 업적, 경력,능력 등을 다 지워버리고 사회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고 직업을 잃게 라는 등 철저히 매장시켜 버리는 문화가 있다. 유명인이 공격 대상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분노, 증오를 담아 여론을 형성하고 그 대상을 단체로 공격시켜 버린다. 한 동안 BLM (Black Lives Matter) 단체, 극좌파 PC (Political correctness-정치적 바름) 주의자들이 이념을 바탕으로 인종차별,성차별 등 온갖 이유를 대며 기성을 부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었다. 그런 횡포들이 너무 심해지자 미국 사회 곳곳에서 '독이 되는 캔슬컬쳐를 멈추어야 한다'라는 강력한 지탄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회적 지탄의 목소리가 힘을 얻고 부상되면서 캔슬컬쳐는 잠잠해진 상태다. 이렇게 자유박탈, 통제사회를 실현해 나가기위해 여론전이 펼쳐지면 그 반대세력들은 그것을 역이용해서 공격 할 줄 알아야 한다. A - 자유박탈, 통제사회를 위해 여론 형성과 공격 개시 ====>>>> 당하고 조용히 순응한다? <<<<==== B-는 A가 사용하는 키워드를 낚아채어 더 큰 소리로 여론전을 펴나가야 한다. 두 가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당연시 하지말고 그들의 자율적 권리보장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주고 논리적인 반받을 해가며 투쟁을 해나가야 한다. 좌익적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문화가 국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지금, 많은 국가들에서 닮음꼴 시스템과 여론형성 방식이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자유시민들은 이런 국제적 흐름을 켓취하고 발 빠르게 대응할 줄 알아야 한다. 현재 한국에서도 백신 접종 의무화 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는 활동들이 시작되었다. 백신접종 반대를 위해 의사, 변호사들도 탄탄한 지식 배경을 두고 모순들을 반박하기 위해 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제 백신접종 반대주의자들은 가수 김흥국과 임창정의 백신을 맞지 않을 권리, 백신접종 자율 선택의 권리 , 개인 건강 정보 보호의 권리, 백신을 맞지 않았다고 죄인 취급을 하며 몰아가는 캔슬컬쳐가 한국에서 형성되지 못하도록 타파시키는 것을 투쟁의 아젠다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연예인 가십거리로 보이는 이면 뒤에 숨어있는 정치적 프로파간다를 탐지하고 자유진영의 이념과 국가 시스템을 지켜가야 하기 때문이다. MAGA (Make America Great Again) 모자를 쓴 십대 (고등학생) 트럼프 지지자 니콜라스 샌드먼을 CNN 이 트럼프 백인 지지자가 원주민을 비웃었다고 중점적으로 뉴스 방영을 한 것을 캔슬컬쳐의 한 예로 보고 있다. 학생의 모습이 거대 언론에 등장하게 되어 학교에 휴교령이 내리지고 해당 학생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을 만큼 치명타를 받았다. 단지 트럼프 지지자란 이유로... 그냥 미소로 응대를 한 것 같은데 비웃는 모습처럼 촬영되고 보도가 된것 같은데 학생이 나중에 인터뷰에서 "자신은 원주민을 전혀 무시하지 않았고 그냥 응대하고만 있었다"라고 진지하게 인터뷰를 한다. 이 학생을 트럼프 지지자인 린우드 변호사가 받아들여 거대언론사의 백기를 얻어 냈다.74100
- 앤서니파우치, 코로나백신 맞으나 안맞으나 바이러스 양 같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코로나 백신 접종! 혹시 후회하고 있진 않나요~? 교차접종을 준비하나요~? 중증질환을 예방한다구요? 어떤 질환을 어떻게 예방하지요~? 현재 국내 백신 접종후 사망자가 600명이 훨씬 넘었습니다. 해가 되었으면 되었지 아무런 득이 될 것이 없는 코로나 백신접종은 기다리지도, 계획하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백신이 뭐라고...혹시 내게 닥칠지도 모르는 죽음과 맞바꿉니까. 당신을 진정 살리고 싶습니다! 출처 : NTD KOREA https://youtu.be/nCo98FLBsfU *기사참조 : 병원 갈일도 없던 경찰남편 교차접종 사흘만에 숨져 https://www.bexus.net//forum/jeongcigesipan/byeongweon-gal-ildo-eobsdeon-gyeongcalnampyeon 백신 사망 경찰 아내의 분노 https://www.bexus.net//forum/jeongcigesipan/byeongweon-gal-ildo-eobsdeon-gyeongcalnampyeon * 영상참조 화이자 백신을 맞고 왜 누군 아무렇지도 않고 누군 죽는가(로트번호의 비밀) http://naver.me/x2P1GF5k 이래도 꼭 맞으셔야겠습니까?74145
- [백신부작용] 접종 후 갑자기 뇌질환자 급증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624 접종후 사고시 무조건 기저질환 탓하는 방역당국은 모든 책임을 지고 지금 당장 전문가의 의견을 따르라.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접종 전 충분히 알리고 선택의 자유를 달라. 건강한 사람들에게 백신강요 말고 코로나 걸린 사람들에게 치료제를 사용하라!7439
- 록펠러의 전세계 지배와 통제 계획 2010 살펴보기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로그 발 [블로그에서 발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seojaesun&logNo=222451457095&navType=tl [록펠러의 Lock Step 2010 영어원문] https://tapnewswire.com/2021/07/flashback-rockefeller-lockstep-2010-was-blueprint-for-2020-covid-19-pandemic/ 이런 그를 그동안 전세계 크리스천들에게 십일조에 공헌하는 롤모델로서의 모범(?)을 보인것이 전세계 살상 행각으로 벌어들인 혈세들을 이용해서 헌금한 걸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과연 그는 누구에게 십일조를 바쳤을까요? 그것마저 의문이 드는 인물입니다.74170
- [황교안] 영등포을 선거무효 소송 재검표 현장방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 황교안일기 https://youtu.be/Md8_q6DwKaw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899&fbclid=IwAR2q9-CbvCTJiJGLRbonS82Sar8O_APeV2BSUic8KwzEdl37sNoSftPRxJE 대법관과 법원관계자를 향해 추악한 범죄집단이라는 말도 서슴치않으며 연일 부정선거를 밝히기 위해 애쓰시는 황교안후보님 응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백서스클랜 유레카님두요^^ 황교안후보 화이팅! 유레카 화이팅!7433
-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63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 민족주의를 경계합시다. 역사왜곡부터 바로잡아야 겠습니다.7411
- 중국 백신 맞은 나라의 최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17일매우 당연하게도 반전 없이 “물백신” ㅋㅋ 오죽하면 찬밥 더운밥 가릴처지 아닌 정은이까지 거르는...... 에효...........애궂은 국민들만 실험대상인 우리나라........7420
- 힘들어도 갈수밖에 없는 이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우연히 유코리아 와 인연이 되어 요즘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제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벡서스 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 유튜버들이 연대해서 하나의 목소리늘 내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에 돌아가는 것을 보면 증오와 혐오와 분열이 심화되어 서로를 죽일듯 완장질 하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보수의 가장 큰 핵심은 자유 입니다 그레서 그런지 그신념 아레 더욱 비난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 처럼 비난 하고 있기는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불법탄핵 이라고 태극기를 들던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도데체 대한민국은 도데체 왜 다시 과거의 어두운 암흑기로 가려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되찾아 와야 하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자꾸 잊어 버리는 것 같아 이나라의 상황이 슬프기만 합니다 백신의 선택의 자유 자기의사를 표현할수 있는 자유들이 정치카르텔 의 의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모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남들 처럼 많이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누구보다 현명하지도 능력이 특별히지도 않은 평범한 회사원 이지만 이나라가 세계가 미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만약에 제가 한여성을 만나고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고 가정을 갖고 살았다면 저는 아마 너무 삶이 바쁘고 피곤해서 이 미쳐가고 있는 세상을 몰랐을거 같습니다 자칭 깨시민 이라고 하고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은 과거의 한나라당을 광적인 증오심이 가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건을 결부시켜 탄핵의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그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함께 합니다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퍼붓고 박근혜의 탄핵의 부당을 주장하는 이를 일베 저질 잡지 숭베자 취급합니다 pc좌파의 전형적인 성향으로 낙인을 찍습니다 저는 일베가 무엇인지 잘모릅니다 그저 저급한 사이트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의 이야기를 듣기도 전에 뒤에서 일베 취급을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로 저는 상처 받지 않습니다 제가 가는길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두 이념으로 분열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공중파 언론에 세뇌 되어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치카르텔이 자신의 자유를 도둑질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정권을 도둑질 하는지도 자신의나라가 공산주의가 되었다는 현실도 모르늘 미개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습니다 그저 게임열심히 하면 아이템 얻는게 재미있는 드라마 예능을 보는 것이 공산주의가 되든 말든 그것과 바꿀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이와 좌파들은 우리가 그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신격화 하는 미친 극으로 보이나 봅니다 게임을 하는 것도 멋진연예인이 나오는 예능과 드라마를 보는 것도 자유가 없으면 할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권이 바뀌고 뒤가 깨끗한 정치인이 정권을 잡고 정책을 핀다 하여도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면 바뀔수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회는 경쟝과 멀어져 가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쟁은 약자를 괴롭히는 수단이고 자본주의는 잘사는 사람만 돈있고 빽있는 사람만이 누리고 살수있고 성공한다는 외계인 같은 말로 사람들을 세뇌시겼습니다 촛불집회에서 눈이 작고 찢어진 눈과 못생긴 얼굴로 대중 앞에서 국가가 다알아서 해준다 집에서 있기만 하면된다 취업을 못하면 나라에서 취업을 시켜줘야 한다 외계인이 와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좋아죽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늑대사냥이 생각이 났습니다 칼에다 피를 발라놓고 늑대가 그것을 핥아먹다 자기 피 인줄 모르고 먹다 죽는 늑대를 연상케 합니다 법치가 무너지고 분법과 부정과 착취가 뻔히 보여도 이제는 사람들이 무감각 해진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누가 되는 똑같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똑같고 다 똑같다 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다 쓰레기다 그러니까 나랑상관 없다 이런 생각만 하는 사람도 있고 기냥 저인간들 잘못하는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하는 사람들 두 이념으로 갈라진 사람들 만이 존재하는 세상속에서 자유를 찾아오겠다는 애국시민이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 황금 같은 주말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자유를 찿고 법치를 회복시키고 나라를 구하려고 모이신 것입니다 한걸음 더나아가 강제 백신정책으로 가족과 친구를 살리기 위해 모여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길이 쉽지 않습니다 적들이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가축 이나 노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우리의 길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 쉬운길을 발로 걷어 차고 진실의 눈을 뜨고 나라와 가족과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의 비난의 손가락질을 감수하고 시위에 참여한 애국시민 입니다 우수운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톰행크스 자신도 죽고 부하들의 희생을 해서라도 끝까지 라이언을 지켜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쉬운일이 아닐지라도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수 자유의 의지가 우리를 시위현장에 우릴 모이게 했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여기에 모이신 애국시민들은 이 본질적인 것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 카르텔에 지배받지 않는 노바들이 아니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며 우리는 헌법을 지키는 자유인이고 이나라는 국민의 것이야 되며 정치카르텔 범죄자들의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7456
- 윤석열 "천안함 상사의 부인 소천.. 홀로 남은 아들 돕겠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https://dcnewsj.joins.com/article/24111381?cloc=dcnewsj|mhome|newslist1 출처:디시인사이드7425
- 미국 국가부채 한도 임박..옐런, 의회에 서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본문 기사] https://v.kakao.com/v/202107241552103717447
- [속보] 중국인, 한국땅 매매 제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528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은 것이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듯 하지 말고.. 국민의 힘, 제발 빨리 빨리 국민을 위한 일 좀 하세요. 오매불망 나라 정상화만 기다리는 국민들 다 속 터져서 확 늙기 전에. 제발...7427
- 인터콥의 선교 -“잘못된 종말론, 코로나 상황에서 부정적 영향 끼쳐”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 기독일보 ㅡ https://www.chris tiandaily.co.kr/news/102898#share7457
- "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네이트 판7424
- 한교총,교계 연합기관 대통합 시동...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출처:연합뉴스7425
- 머지않아 대폭발이 있을 것...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3일[영상출처]:https://youtu.be/Tv2-iOMxeAM -박대석 칼럼니스트(한국 경제신문)페이스북 발췌- 부정선거는 음모론이 아니고 실제적 현실이다. 139건의 선거 관련 소송이 대법원에 제기되었다. 6개월 이내에 신속하게 재 검표 등 사건을 다루어야 하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1년 반을 끌었다. 지난달부터 증거보존 신청 선거구 107개 중 인천 연수을, 양산, 영등포를 진행 중인데 가짜 투표 용지가 수두룩하게 나오고 있다. 8월 30일 실시한 영등포을 선거구 재검표 참관자들은 ‘가짜투표지’ 만국박람회라고 한다. 완전 엉터리 불법, 부정 선거다. 그런데도 언론은 계속 침묵 중이시다.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기분이다. 증거는 차고 넘친다. 검찰은 이제 수사를 해야 한다. 부정선거 주범들은 3.15 부정선거처럼 사형이 기본이다. 어제 명동에서 지인들과 식사중 한 분이 부정선거에 대해서 확실한 증거가 없는 것 아니냐고 묻는다. 숨이 탁 막힌다. 지금까지 만으로도 수십 가지의 뚜렷한 증거가 있는데 무엇이 더 필요한가? 지금 필요한 것은 강제수사를 통하여 관련자들의 진술, 자백 등만 필요할 뿐이다. 당연히 수사를 해야 정리가 된다. 선거는 의혹 제기 만으로도 법원, 선거관리위원회 등은 명명백백하게 한 점 의혹 없이 자진해서 밝혀야 할 의무가 있다. 지금은 증거가 나와도 관련 정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무시하고 방어하며 덮으려고만 한다. 그 수많은 의혹 제기 즉 원고 변호사들은 바보란 말인가? 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쟁쟁한 검판사 출신의 변호사들이다. 아무리 코로나로 정치 방역을 하여 집회를 막아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181석으로 언론 등 입을 막기 위한 입법을 무리하게 감행해도 부정선거는 밝혀지게 되어있다. 이상한 일은 야당 일부 의원들이 부정선거 시비를 가리는 일 자체에 대하여 오히려 손사래 치며 결사적으로 막고 있다. 이는 부정선거에 적극 관여한 중국의 협조를 받아 권력을 잡을 수 있다는 유혹에 매수 되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부정선거의 시작과 기초 작업은 장기간 지속적인 댓글 조작, 여론 조작으로 밑 밥을 까는 일이다. 엉터리 여론조사 그냥 하는 일이 아니다. 선거 결과가 설계된 대로 나와도 이상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여론 조사기관이 조사하는 대상의 전화번호를 선관위에서 주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여론조사 회사가 선관위에 신고를 하고 통신사에서 번호를 30배수 정도를 받아와서 돌린다. 성향 파악이 다된 유권자에게 전화하여 원하는 여론조사 만드는 것은 여반장이다. 신중한 성격의 황교안 대선 후보도 부정선거를 밝히는데 적극 활동 중이다. 각종 정황과 증거를 보고 확신을 넘어 대형 국가범조를 척결해야 한다는 것이리라. 국회의원 부정선거 한 사람들이 대통령 선거는 그냥 넘어갈까? 지난 서울시장, 부산시장은 1년짜리 보궐선거 인데다가, 단 2곳의 지역선거라 부정선거 할 필요도, 할 수도, 하기도 어려웠을 뿐이다. 부정선거는 덮혀질 일이 아니고 덮혀서도 안된다. 그동안 부정선거에 터 잡은 주범, 종범, 공범, 방조범과 묵시적 가담자 등 전모가 조만간 드러날 것이다.7450
- [황교안 인터뷰] 2차 컷오프를 향하여 / 황교안에게 사실과 진실에 대해 묻다 / 진솔되게 묻고 솔직히 답하다 [공병호TV]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2일공병호 TV에서 10월 8일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있는 현재상황에서 국민의힘당 황교안 후보와 여러가지 사안을 두고 그에 대한 황후보의 입장을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재명후보와 화천대유에 대한 논의와 함께 여론지지률에서도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황교안 후보는 자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여론지지율이 오르고 있음을 두어달 정도 거쳐오면서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은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이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제 13대 총선때인 1987년 처음 공안부에 배치를 받은적이 있다고 전하면서 그때도 지금처럼 부정선거 이슈가 범사회적으로 있었다고 전했다. 그이후 30년 넘게 부정선거, 간첩잡는 일 그게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었으므로 황후보 자신이 대한민국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가장 경험이 많은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동안 선거사범 수사를 놓고 실수한 일이 거의 없었고 신중하고 정확하게 일을 해왔다고 했다. 지금은 부정선거라는게 명백하게 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4.15총선은 전면 무효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이 모두 수수방관하고 있다면 결국 나라는 누가 지킬것이냐라고 반문하면서 자신이라도 국민들에게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7477
- Pink Martini(핑크마티니) - s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가사/해석)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https://youtu.be/IcOGbIBpH-I plendor in the Grass (초원의 빛) - Pink Martini I can see you're thinking baby I've been thinking too about the way we used to be and how to start a new 너의 생각을 알 수 있어 나도 생각했던 거니까 우리가 되려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하는지 Maybe I'm a hopeless dreamer maybe I've got it wrong but I'm going where the grass is green if you'd like to come along 희망이 없는 꿈을 꾸나 봐 잘못하는 건가 봐 그래도 푸른 초원으로 갈 거야 당신이 함께 가준다면 Back when I was starting out I always wanted more but every time I got it I still felt just like before 처음 시작할 때를 떠올리면 항상 많은 걸 원했어 그래도 그때마다 이루어냈어 아직도 그럴 수 있을 거라 느꼈어 Fortune is a fickle friend I'm tired of chasing fate and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know you feel the same 행운은 변덕쟁이 친구야 운명을 쫓기도 지쳤어 당신의 눈을 보면 당신도 그렇다는 걸 알아 All these years of living large are starting to do us in I won't say it wasn't fun but now it has to end 이 거대한 삶의 시간이 시작하고 있어 우리에게 재미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어 하지만 이제 끝내야 해 Life is moving oh so fas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rest our heads upon the grass and listen to it grow 삶이 지나가고 있어 너무 빠르게 우리는 좀 여유를 가져야 해 초원에서 머리를 쉬게 하고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봐 Going where the hills are green and the cars are few and far days are full of splendor and at night you can see the stars 푸른 언덕으로 가 차들이 드문드문 멀어져 낮에는 빛으로 가득 차고 밤에는 별들을 볼 수 있어 Life's been moving oh so fast I think we should take it slow rest our heads upon the grass and listen to it grow 삶이 지나가고 있었어 너무 빠르게 우리는 좀 여유를 가져야 해 초원에서 머리를 쉬게 하고 풀이 자라는 소리를 들어봐 한창 재즈에 빠져 있을 때가 있었습니다. 불현듯 차이코프스키의 음악을 듣다 아무리 기억하려 해도 생각이 안났다가..! 드디어 찾았습니다. 유진님은 저의 기억을 상기(?) 시켜주시는 치유의(?) 은사가 확실히 있으신가 봅니다…?^^건망증 탈피 성공이네요 오늘도! 그래서 이 곡을 바칩니다.ㅎㅎ 그리고, 현실에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 곡을 함께 바칩니다🙏🏻74267
- 백서스 클랜 트위치 리그에 참가한 스트리머들을 소개합니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12월 7일트위치 리그에 여러 스트리머들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12.7 기준) 이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 백서스(대장님) twitch.tv/bexusnetwork 백서스 클랜의 중심이며 백서스를 이끌고 있는 대장님이십니다. 월~토 21시에 여러 정보전, 온라인 시민전 등에 대응하는 방송을 진행합니다. - 벛꽃의 종신독재관 twitch.tv/burchino 유로트럭 버스모드 게임방송을 진행하시는 스트리머입니다. 특유의 '버럭' 드립 및 맛깔스런 입담으로 유명합니다. - 자유의 반달곰 twitch.tv/dmvaluedepend2022 틈새시장을 공략한 스트리머이자 백서스 트위치 리그의 포문을 연 스트리머. 대장님 방송 이후 비공식적인 2부 순서로 토크쇼, 휴방할 경우 땜빵 방송을 주로 진행하며, 가끔 여러분들이 가보지 못했던 곳을 직접 찾아가서 현장방송도 진행합니다. - 효서스방송0322 twitch.tv/hyosu0322 백서스 클랜의 막둥이. 흔히 방송 영재라고 불립니다. 게임방송과 여러 방송을 진행합니다. - 하리보님 twitch.tv/haribo0415 백서스 클랜의 활동대장. 현장방송을 주로 진행합니다. - 엑솔로틀님 twitch.tv/axolotl1111 백서스 클랜의 번개요정(이었던 분). 아직 방송 컨셉을 정하진 못한 듯 싶습니다. (한번 테스트 영상을 찍었으나 제 얼굴이 나와서 삭제해달라고 했던건 안비밀 ㅎ) - 현경민님 twitch.tv/hfc1978 백서스 스쿼드의 일원. 현장방송을 주로 진행합니다. - 이사랑님 twitch.tv/leesarang_bexusclan 효서스의 어머니. 사연을 읽어주는 백서스 여성시대 컨셉으로 진행하고자 준비중입니다. - 정유진님 twitch.tv/123songbird 찬양방송 및 여러 음악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무아프렌즈님 twitch.tv/dasom 그림그리는 스트리머/크리에이터 호람입니다 :9 제가 알고 있는 한에서 백서스 클랜의 여러 식구들 트위치 채널을 간략히 소개했습니다. 각양각색의 백서스 키즈들이 각자의 콘텐츠로 트위치 생태계에서 좋은 컨텐츠로 발전하는 스트리머가 되길 항상 응원합니다. * 저 또한 방송세미나를 준비중입니다. 차후에 찾아뵙겠습니다.7456
- 별일이 아니길 바랍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4일제가 거주하고 있는 건물의 옆건물에서 방호복을 입은 사람과 구조대원, 경찰관들이 웅성웅성 모여 있었습니다. 제가 글을 쓰기 불과 20여분 전에요, 어떤 연유인가 여쭤 봤더니 세입자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들리는 얘기로는 밀린 월세만 해도 1000만원이 넘는다고.. 만에 하나로 인해 다들 어떤 상황일지 몰라서 다 대기중이라고 하네요…. 직접 눈으로 보니 참… 오늘따라 마음이 무겁습니다.. -유레카-7435
- 9월16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토론회 415부정선거관련 후보입장.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16일나는 위터젯 파워다. 물은 평소에는 아주 부드럽지만 초고속 분사를 통해서 다이아몬드도 자를 수 있고 쇠도 자를 수가 있습니다. 저는 겉으로는 부드럽고 온유해 보이지만 그러나 내면은 강인합니다. 통진당 해산 심판도 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위협하는 모든 세력을 잘라 내겠습니다. 황교안- 우리 홍준표 후보님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우리 홍후보께서는 당의 대표도 하셨고 대선 후보도 하신분입니다. 우리보수우파의 최전선에서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많은 애를 써주셨죠. 근데 최근에 많은 국민들께서 문재인 정권의 선거 공작에 대해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우려가 아니라 대법원 주관의 재검표에서 상당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잠깐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황교안- 배춧잎 투표지이죠? 황교안 - 일장기 투표지입니다. 투표관리장 도장이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황교안- 그리고 옆면이 잘려나간 투표지도 있습니다. 이런 투표용지 보셨습니까? 황교안 - 그리고 투표용지가 붙어있는 것도 있습니다. 하나씩 투표하는데 왜 투표지가 붙어있을까요? 황교안- 수도권 사전투표는 전부 36대 63이었습니다. 황교안- 옆면이 잘린 흔적이 있는 투표용지도 있습니다. 이렇게 너덜너덜 할 수가 있겠습니까? 황교안- 그리고 선관위 직원 이름이 여기 보면 개씨, 거씨, 광씨, 글씨, 긱씨 깨씨 뭐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것을 보시면 과연 지난선거에 대해서 제가 지금이야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견이 어떠신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홍준표 - 사실 지난 총선 때는 제가 황대표 한테 쫓겨나갔죠? 쫓겨나가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할 수 밖에 없었는데 세군데나 쫓겨 다녔죠? 황교안- 이 투표용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해 주시죠. 홍준표- 이거는 황 대표님이 책임지고 규명해야 하는 사안 아닌가..? 저는 무소속으로 나왔는데 ... 황교안- 이투표용지에 대한 의견이 없으신가요? 홍준표- 그 투표용지를 본 일이 없어요. 황교안- 제가 재검표장에서 나온 투표용지라고 지금 자세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 관심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홍준표- 관심을 갖고 보겠습니다만,... 이 문제는 대표님이 결정하시는게 또 대응하는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황교안- 저는 지난 총선 전면 무효다 라고 선언하고있습니다. 안상수- 황교안 후보께 질의를 하겠습니다. 지난번 415 선거에 참패를 했죠..? 책임이 있죠? 황교안- 전적으로 당대표였던 저의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예 그 특히 공천관리 위원장을 이상한 사람으로 해가지고 사천을 하고 우리 그동안에 그나마 당의 공천이 어느 정도는 괘도를 잡아가는데 아주 망친 공천을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많은 당원들이 당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했고, 국민들도 실망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저도 이제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제가 인천광역시 당위원이었기 때문에 우리 민의원장하고 .. 민경욱 씨하고 부정선거에 대한 공감 그리고 활동 하고 그러는 것을 지지하고 그랬습니다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하시고 그 당시에는 오히려 대표를 그만두실 때 부정선거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셨어야 됐는데 그걸 안하시고 요즘에 와서 그렇게 하시는 거에 대해서 저는.... 황교안 – 6월 28일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부정선거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희룡 – 황교안 후보님께 질문 하겠습니다. 매번 우리 토론이나 발표가 있을 때마다 부정선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제가 한번 우리 원팀을 위해서도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황교안 대표님께서는 그렇게 부정선거를 많이 문제제기를 하는데 민주당이나 청와대가 이에 대해서 반응을 안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황교안- 가장아픈부분이지요. 원희룡 – 그런가요? 황교안 – 거론되는 부분조차 어렵고 힘들어 하겠죠. 원희룡 - 제가 볼 때는요 이것은 가만 나두면 우리 야권의 내부 분열로 자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청와대와 민주당은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현재 특히 우리 야권에 많은 우리 지지자들은 어떤 분들은 믿음의 영역에서 또 어떤 분들은 의혹에 대한 검증 차원에서 문제의식을 갖고 계십니다. 특히 자발적인 의혹의 검증에 대해서는 권력에 대한 견제 노력으로서 저는 깨어있는 시민의 정당한 움직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우리 야권 내에서 논의를 하면서 자꾸 믿음의 영역으로 이것을 제기하고 이렇게 몰고 가려고 하면 결국은 정권교체의 야권 분열로서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면에서는 앞으로 이런 방식의 접근은 좀 지양하는게 어떨까. 생각 하는데요 어떻습니까? 황교안- 저는 사법정의에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믿음의 관점이 아니라. 증거의 관점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제가 아까 6.28 재검표 잠깐이야기 하다 말았습니다만 6월28일 재검표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유권자가 직접 투표를 했고, 그것을 개표했다가 봉한 것을 재검표 한 것이죠. 거기에서 아까 제가 보여드린 말도 안되는 정말 부정선거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물들이 나온 것입니다. 이런 증거물들을 토대로 제가 이야기하는 것이지 어떤 확신이나, 또는 믿음 이런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원희룡 - 예. 우리 야권의 내부에 분열로 되거나 아니면 우리 미래에 정권교체 후의 국민의 비전에 대한 그런 논의를 이걸 덮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황교안 – 불법선거에 대해서 바로잡지 못하면 우리가 다음 정치가 없습니다. 황교안 – 윤석열 후보께 여쭈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415총선에 관해서 좀 더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415총선은 관계 기관들이 여럿이 뭉쳐서 행했던 불법 선거가 많습니다. 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증거인멸 행위들 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우린 정말 증거 앞에 겸손해야 하는데 증거인멸이라는 것이 정말 말이 되겠습니까? 뭐 그런데 지금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잠잠해서는 안 된다. 제가 대안으로 낸 것은 특검을 내자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후보를 내고 또 좋은 정책을 낸다 하더라도 부정선거, 선거공작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우리 다음선거 하나 마나지요. 정권 교체 못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제가 여러번 말씀 드렸습니다. 동의 하시는지 다른의견이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윤석열- 저도 뭐 총장 시절에 그 415총선을 그 결과를 지켜보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우리 황후보님께서 출마하셨던 그 종로구에 동별로 그 비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는 것이라 던지 또는 뭐 관외사전투표의 비율이 아주 일정하다 던지 하는거에 대해서 좀 통계적으로 볼 때도 좀 의문은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당사자들이 빨리 빨리 대법원에 소송을 걸어서 거기서 어떤 그 물증이 나와야 여기에 대해서 어떤 그 법적인 조치가 있을 수 있지 않느냐? 그렇지만 제가 뭐 재직 중에는 소송을 거신 분도 뭐 별로 없고 또 소송을 걸어도 뭐 어떠한 결과가 나오지 않고 이제 지연이 많이 됐었는데.. 제가 죄송하지만 아까 그 6월말에 그런 그 이상한 정상적이지 않은 그 투표지라 던지 또 선거 관리원의 이름도 성도 이상하다던지 하단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근자에 정치에 입문해서 바쁘게 움직이다보니 그 부분에선 제가 관심을 갖지 못했습니다. 황교안- 제가 지난번에 아까 그 말씀드린 사진들 이런 것들은 재검표 과정에서 나온 투표용지 바로 그자체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이게 선거 불복하자는 것이 아니라. 불법선거를 막자는 것입니다. 이걸 막지 않고서는 우리 미래가 없는 것이죠. 그런 점에서 우리 윤후보님 유념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석열- 예 제가 검토해보겠습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FIyJEhqU7kM&ab_channel=%EC%98%A4%EB%A5%B8%EC%86%8C%EB%A6%AC 홍준표 황후보가 책임져라 나는 모르겠다. 안상수 처음에는 왜 부정선거에 대해 대책강구 안하고 이제와서 왜그렇게 부정선거를거론하느냐. . 원희룡 부정선거는 믿음의 영역이다. 야권분열로서 바람직하지않다. 윤석열 정치에입문에서 바빠서관심못가졌다. 검토해보겠다. 볼수록 화딱지 나는 후보들의 415부정선거 의견잘들었습니다ㅎㅎ 유일하게 부정선거 외쳐주시는 황교안후보 응원합니다 .7448
- 백신2차 접종했는데 코로나격리실간 친구 썰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0일11월 어느 주말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데 친구 남편이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되었다는 이야기였죠. 친구네 남편은 직장문제로 매주 토요일마다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주기적으로 갔었다고 하더라구요. 그 전까지 계속 음성이었는데 코로나 양성확진자가 직장에 방문한 이후에 몸살기운이 있어서 혹시나 하고 주말에 평소대로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양성확진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친구네 부부는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접종한 상태였는데 남편이 먼저 양성확진이 되어서 격리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밤에 목감기 기운이 있어서 불안한 마음에 아침에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는데 양성으로 확진되어서 응급차를 타고 코로나 격리실로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처음에 순진하게도 호텔 같은 1인실일거라고 착각을 했는데... ㅋㅋ 격리실 앞에 도착하자마자 아 이건 단단히 잘 못되었구나 직감적으로 느꼈다고 해요..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격리되었던 경기도 광주 코로나 격리실 모습입니다. 3인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과 사생활 존중이 안되는 상황에서 코로나 음성이 될 때 까지 계속 함께 갇혀있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불편한 일이었다고 합니다.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무증상인데 코로나 검사받고 양성확진자가 되어서 갑자기 끌려오는 바람에 사업전화를 받고 업무를 처리해야하는데 생업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 혼자 두고 와서 걱정도 했다고 합니다. 밤에 전화업무를 처리해야하는 일때문에 함께 격리 생활하는 분들과 어려움이 있어서 끝내 방을 옮기셨다고 해요. 친구생각엔 코로나 확진자들과 격리되어서 생활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된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의아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목감기에 약간의 몸살기운이있고 나머지 같이 계시는 분들은 무증상자 분이셨는데, 함께 원룸 같은 곳에서 전혀 가림막도 없이 생활한다는게 이상하단 생각을 했답니다. 감기증상이 좋아지다가도 다른분들이 계속 유입이 되면 감기 증상이 같이 옮진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는 것이죠. (격리실에 사람이 나가면 매일 일정시간에 확진자를 계속 채우고 또 채우고 그런 시스템인지라...) 집에서 혼자서 격리해도 되는 상황인 분들까지 왜 격리실에 굳이 끌고와서 격리시키는지 이해가 안되는부분이었습니다. 차라리 집에서 쉬는것이 금방 회복될텐데 .. 그리고 감기증상이 있는사람과 무증상자자를 굳이 같은 격리실에 가두는것도 웃겼지요. 간단한 폐검사만 첫날 해주고 타이레놀 한 알 주는게 격리실에서 지내면서 해준 조치랍니다. 타이레놀도 요청해야 받을수 있어서 눈치가 보였다고 합니다. 목감기와 약간의 몸살기운은 하루정도 자고 푹 자고 일어났더니 아무렇지 않게 금방 회복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감기증상이 없이 몸이 회복되었는데도 계속 약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병든닭처럼? 지내다보니 더 건강이 안좋아 지는 기분이었다고해요. 사육당하고 있다고 안아픈사람도 아프게 하는곳이라고..ㅋㅋㅋ 코로나검사는 매일하는 것도 아니고 일정기간이 지나서 정해진 날짜에 한번 검사를 해서 음성이 뜰 때까지 격리실 밖에 나갈 수 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격리실엔 전자랜지가 없어서 차가운 도시락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밥먹을 테이블도없었대요..ㅋ 격리실에서 입었던 옷들은 다 폐기처분 해야해서 생활하면서 버릴 옷들을 찾아서 입었다고합니다. 친구는 격리실에 갇혀 생활하는 동안 방역에 불만이 많다고 토로를 많이 했어요. 사실 그전에 만나서 대화할 때는 딱히 방역이나 백신에 관련해서 불만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오히려 백신접종이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방역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죠. 그리고 나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친구였구여, 카페에서도 밖에서도 어디서든 마스크는 철저하게 쓰곤했어요. 아무래도 이런 상황을 직접 겪어보니 코로나 방역에 문제가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 같더라구요. 친구는 10일정도 격리실에 갇혀있다 코로나 검사 받고 음성이 되어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아 참고로 친구에게 격리실에서 생활한 썰을 백서스 닷넷에 올려도 되냐구 물었더니 흔쾌히 공유 좀 해달라고 해서 쓰게되었네요. 백신은 역시 코로나 예방은 커녕 무쓸모하다. 코로나 확진자들은 무증상자가 많고 증상이라고 해도 가벼운 목감기 약간의 몸살감기 수준이었다. (백신접종으로 코로나 증상이 덜하다는 생각은 정신승리, 코로나로 오늘내일하며 죽는사람 극소수) (환절기 감기환자가 코로나 환자로 둔갑한건 아닌가 의심스러웠다..;;;) 코로나 격리실에서 해주는 것은 고작 첫날 폐검사 타이레놀 처방밖에 없는데 굳이 중증환자도 아닌사람들을 무증상자 까지 격리실에 가둬두고.. 격리실이 과연 필요할까? 격리실에 안와도 되고 집에서 격리해도 되는 상황인 사람까지 격리실에 가둬놓는다. (그러면서 격리실 부족하다고 하는 수준...) 격리실이라고 부르고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과는 격리를 안한다. ( 허술한 격리실 상황..ㅋㅋ) 시키는대로 백신도 접종하고 코로나검사도 주기적으로하고 마스크도 열심히 쓰고 거리두기도 나름 철저히하고 말만 잘들었는데 혹시..나 코로나 아니야? 걱정에 콧구멍 쑤셔서 양성뜨고 격리실행이다. ㅎㅎ ------------------------------------------------------------------------------------------------------------------- 아 친구한테 코로나 백신 또 접종할거냐구 물어봤는데 친구네 직장에선 공문이 내려왔다네요. 코로나 3차접종 안하면 매주 콧구멍 쑤시는 코로나 검사하라구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 매주 콧구멍 쑤시거나 코로나 접종하거나 선택이라니!! 백신은 개인의 선택이지 어휴 화딱지 나네요 뭐 조만간 친구가 보자구 하던데 친구만나서 상세한 썰을 듣게 되면 내용 또 추가해서 수정할게용!!7469
- 30대 백신사망자수가 코로나 사망자를 뛰어넘어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디시인사이드8152
- 출근하자마자 펑펑 울었다.jpg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2일이거보고 펑펑 울었다 출처: 에펨코리아8150
- ‘새벽4시’ 언론중재법 통과..결국 25일 본회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6일https://v.kakao.com/v/20210825081240084?from=tgt 새벽에 잘들 하는 짓이네요 나라 팔아먹는거 공개되는게 싫어서 잠도 안자고! 그렇게들 사력을 다해서 통과를 시키는고~~!! 오호통재라~!8120
- 탈레반 장악 후 아프간 화폐 가치 급락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18일https://v.kakao.com/v/202108181053450698111
- 코로나 백신 사망자 659명, 이상반응자 126,794명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2021년 08월 11일 기준 질본청 통계에 의하면 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후 사망자는 아스트라제네카 261명, 화이자 387명, 얀센 9명, 모더나 2명순으로 나타냈다. 이중 화이자 백신 사망자 일부는 az 1차접종 후 2차 화이자 교차 접종하여 사망한 것으로 확인 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고 우리에게 더 큰 충격을 주는건 사망자 중 인과성을 인정 받은 경우가 단 2건 밖에 되지 않은 사실이다. 아시아 타임즈 기사: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10811500137#_enliple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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