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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선 "이재명, 음주운전 한 번만 더 걸리면 면허취소된다고"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 파이낸셜 뉴스 ㅡ https://www.fnnews.com/news/202108030637412808?pg=hot8737
- "선거연령 16세 하향, 학생들에게 해롭고 무거운 짐"… 서울대 조영달 교수 1인시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 뉴데일리 ㅡ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8/09/2021080900126.html8732
- 공포에 떠는 아프간 여성카테고리: 해외이슈게시판·2021년 8월 18일출처:연합뉴스9437
- 코로나 백신 사망자 1216명, 이상반응자 365,066명(11.6 0시 기준)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7일백신부작용 사망자 애도 이미지 사망자 애도 및 이상반응 이미지 (조언 주신 김이사님 감사드립니다) ○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11.6. 0시 기준)는 총 365,066건(신규** 4,839건)으로, * 2개 이상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중복 신고 되더라도 1건으로 분류 ** 11월 4일∼11월 6일 0시 기준 신규사례의 합 -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351,942건(96.4%)으로 대부분이었으며, -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432건(신규 18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0,827건(신규 119건), 사망 사례 865건(신규 17건)이 신고되었다. * (AZ) 아스트라제네카, (PF) 화이자, (M) 모더나, (J) 얀센 ※ 환자상태가 사망으로 변경된 351건을 포함한 전체 사망 누계는 1,216건(AZ 505건, PF 625건, M 71건, J 15건) A.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건으로 의료기관에서 신고한 정보를 기반으로 산출하였으며, 백신과 이상반응 간 인과성을 제시하는 것은 아님. 신고 현황 분류는 새로운 정보 추가시 변경 될 수 있음 B. 예방접종 후 접종부위 발적, 통증, 부기, 근육통, 발열, 두통, 오한 등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을 포함 C. 중대한 이상반응은 다음의 사례를 포함 C1 사망, C2 아나필락시스 의심(아나필락시스양 반응 포함) C3 특별관심 이상반응(Adverse Event Special Interest, AESI), 중환자실 입원, 생명위중, 영구장애/후유증 등 ※ 주간단위로 신고현황 검증 등을 수정 반영함 ※ 상기통계자료는 예방접종등록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한 잠정 통계임 통계 출처: 질병관리청(https://kdca.go.kr/board/board.es?mid=a20501020000&bid=0015&list_no=717458&cg_code=C01&act=view&nPage=1)9447
- [조수아]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대장님이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늘 기억해주세요. 대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조수아] https://youtu.be/QBsNy_5JCf0 [제니윤 바이올린 연주] https://youtu.be/Tghae5RjQsw9471
- [안드레아보첼리] Because we believe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이 다시 떠오릅니다. 이 아침 이 감동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잊지 말자구요. "우리는 빛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포기하지 말아요. 당신 옆에 함께하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당신은 정말로 승리할 겁니다!" 내용 출처 : 블로그 somdari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somdari496&logNo=221461871109 [안드레아보첼리] https://youtu.be/rKiXeXZjKX4 [미라클랑] https://youtu.be/yBOIOC0JpUU 미라클랑 버전도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9455
- 강박이 똑똑 (Toc Toc, 2017)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저번에 '행렬이 생기는 형사' 영상을 클랜 분들과 함께 보면서 이사랑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던 중 별안간 생각난 영화 Toc Toc을 소개합니다. 강박이 똑똑으로 소개되기도 하는 이 영화는 6명의 강박증 환자들이 서로를 돕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강박증과 서로의 강박증에 대해 새로운 발견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이사랑님께서 예수님을 놓치지 않으려고 예수님께 바짝 붙어있고 싶다는 염원을 나눠주셨습니다. 저 역시 같은 마음으로 생각이 많을 때 이 영화를 만나서, 다른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게 되었던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다물어 쥔 손가락 하나하나 펼쳐서 구원을 꼭 쥐어주신 것을 넘어서 "네가 쥔 구원이 무엇인줄 아느냐" 물어보셨던 주님에 대해 생각했었습니다. 강박이 똑똑 영화 트레일러를 못찾겠어서 스포 없는 영화 소개 자료를 첨부합니다: 이사랑님 너무 늦게 올렸어요😭 그동안 바쁘게 지내서 많이 늦었습니다💦💦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저도 생각 속에 새로운 길을 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또 이야기 나눠요🥰61268
- 자본주의 사랑하는 공산주의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18일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best/3762080995 내로남불 씹으면 내 입만 아프지.7949
- [4.15 부정선거] 주범 중앙선관위! 종범 대법원!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출처 : 세종TV http://www.sejong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94&fbclid=IwAR3uJd0kB5-djlyiibvj1cuAtUIG8kNuPHqUOwj2M5W2MR9A-N9sTpLk0P0 4.15 부정선거 주범 중앙선관위! 종범 대법원! 국민들이여, 모두 일어납시다!9331
- [대한문] 8.15 국민걷기대회 사기방역의 민낯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4일오후 12시 50분경 덕수궁 대한문 현장 글로벌디펜스 뉴스 영상을 소개합니다. 한 시민이 외친다. "경찰들! 문재인 체포가 최고의 방역입니다!" 오늘 안양시청에는 한반도기가 펄럭였고 애국시민들이 있는 덕수궁 대한문 앞은 태극기가 펄럭였다. 뉴스참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630924?sid=102 경찰들 앞에서 준비해온 현수막을 펼치며 박수치는 애국시민들 자신의 행위가 불법인것을 아는지 명찰도 숨겨놓은 경찰 애국시민 걷기대회인가, 경찰 집회인가 코로나도 피해가는 집단, 경찰 사람을 가려가면서 통행을 허락하는 경찰 글로벌디펜스 뉴스 성상훈대표는 경찰들 앞에서 왜 사기방역인지 차분히 설명하면서 헌법29조에 의해 불법적인 행위를 하는 공무원에 대한 소송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한다. 출처 : 글로벌디펜스 뉴스 https://youtu.be/cstj1eDB-YI 사기방역입니다! 여러분!9353
- 백신 다 맞았는데 왜? ...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네이트 판9341
- 김정은에 혈서 썼다... "원수님의 전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출처:네이트 판9336
- 조선일보, 한국일보 황교안후보 415부정선거관련기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9월 17일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023/0003641107?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omment/469/0000630326?sid=100 조선일보, 한국일보에서 9월16일 대선후보 토론회 황교안 후보의 415부정선거 관련내용을 다뤄주는기사입니다. 댓글화력지원하러 ㄱㄱ~~9345
- 기냥 써봅니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8일태어서나서 학교를 다녀오고 군대를 다녀와서 첫직장이 통신업종에 취업을 했습니다 케이블tv 업종에서 시설을 하고 수리도 했습니다 기회가 찾아와 통신장비 유지보수의 경력이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늘 현장에서 옷이 더러워지고 살이 까지고 해도 괜찮았습니다 일의 대한 자부심이 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여 살아왔습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은 저희가 일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날 나오지 않고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예전하고 달라서 열심히만 하면 모든것을 가르치고 실무에 임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었는데 힘들어 보이고 급여도 많이 받지 못할거 같으니 대부분 그만두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젊은때는 자기자신의 경력을 쌓고 경험치를 살려 자기 자신의 분야에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완성도 되면 그때부터 자신의 급여를 측정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을 생각하고 찾지만 세상이 그런일을 찾아주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찾아야하고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신을 더욱 개발 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너무 편한것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파도 위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물밑으로 다시 내려갈지 보드를 잡고 다시 일어설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집에서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못난 웃음을 지으면서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일을 안하고 돈을 벌고 행복을 나라에서 제공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사람들을 선동하는 못난 젊은 사람이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많은 젊은 사람들이 큰 정부의 노예에 바이러스가 심어졌다느 생각이 든다 때되면 주인이 가축에게 사료를 줄때 미친듯이 달려들어 먹으려하는 가축처럼 느껴진다 언제부터 정부가 국민의 주인이 되었을까9338
- [지금은간첩시대]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딨어? 왜 없어, 여깄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6918 아하. 그렇구나. 이게 바로 간첩이 하는 일이구나. 어? 간첩이 종로에도, 여의도에도 득실득실하네~? 이제 간첩 잡으러 가즈아~! 여러분! 지라시만 관심갖지 마시고 지간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대장님! 지간시 새 방송코너로 어떠십니까~?😅93240
- [백신부작용] 충격! 고3이 위험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80 얼마전에 그는 아무 죄없는 20-30대를 붙잡아 코로나 확산의 죄를 뒤집어 씌우고 미안하다, 고맙다를 외쳤지. 이번엔 또 고3 학생들을 잡는구나. 학부모님들! 자녀에게 백신 맞히고 잘못되면 평생 가슴에 대못 박힙니다. 주위 눈치보지 마시고 각자도생 하십시오. 응원합니다.9342
- [속보] 여론조작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지사직 상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잊지말자 민주당의 여론조작. 문재인의 바둑이 김경수 지시로 드루킹은 한 달만에 22만개 댓글에 1130만회 조작을 함. 총 조작 기간을 포함하면 약 1억회 추정. 기사좌표 http://naver.me/GfaGOtqI7865
- 백서스닷넷의 글을 백서스카페에 함께 올리는 것에 대한 의견카테고리: 질문게시판·2021년 12월 7일저희 백서스카페의 활성화를위해 그리고 더 많은 분들이 백서스닷넷의 글을 보면좋을것 같아서 닷넷에 올려주신 중요한 백신 부정선거 글들을 백서스 카페에다 그대로 옮겨주시면 어떤가여? 네이버카페글올릴땐 테그가 중요한거같더라구요! 여기 백서스 닷넷은 본진으로 두고 네이버카페가 접근성이 좋아서 네이버 카페가 활성화가 되는것이 좋겠다는 서서님의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백신부작용 백신패스반대 부정선거 이렇게 사람들이 검색하면 딱 저희 카페글들이올라올수 있도록..말이죠.. 우선 다들 바쁘시겠지만 그동안 올려주신 백신과 부정선거 관련 글들을 네이버 카페에 그대로 복붙에서 올려주시고 네이버 카페에 글올리실때 하단에 #백신 #코로나백신 이런식으로 필요한 테그를 많이많이 달아서 올려주세용~~ 저의 의견이 어떠한지 다른클랜분들의 의견 시급합니다 허뤼업~~7875
- “1시간 만에 폐 다 녹아”…화이자 백신 맞고 숨진 네 아이 아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8일지난 1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화이자 백신 접종 후 ‘며칠 쉬다 갈게’ 하고는 별이 된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청원인은 자신을 대구에 사는 4명의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라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한 지 26일 만에 남편이 숨졌다며 국가가 책임져 달라는 호소가 올라왔다. 당시 담당 의사의 부작용 의심 소견에도 불구하고 보건소로부터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졌다. 청원인은 "남편은 기저질환이 있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많은 언론에서 접종을 요구했고, 직업이 피아노 운반을 하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집을 방문을 해야 했다"며 "8월14일 동네 소아과에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했고, 아무 이상이 없어 9월18일 2차 접종 후 26일 만인 10월14일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은 대구광역시 북구 볼링 대표 선수를 할 만큼 기본 체격이 좋고 건강했다"며 " 5년 전 담낭암 2기로 수술을 했지만, 대구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매달 진료를 받아오면서 관리를 잘했습니다. 올해 9월3일 CT 상에서도 큰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남편이 2차 접종을 받은 다음 날 발이 붓고 다리에 부종이 있었다고 설명한 청원인은 남편이 흉통과 갈비뼈부터 어깨 고관절로 순서로 관절통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 때문에 담이 온 줄 알고 근육 이완제와 진통제를 먹으면서 하루하루를 힘들게 보냈다"며 "동네 병원 가서 흉부 사진도 여러 번 찍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다 하고, 복부 쪽에 초음파를 찍어봐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지인들과 통화 중 백신 부작용임을 알게 되었다"고 밝힌 청원인은 2차 접종을 받은 소아과에서 백신 부작용이 의심된다는 의사의 소견서를 받고 대학병원에 입원했다고 적었다. 입원 당일 담당 의사로부터 피 응고 수치, 황달 수치가 정상인보다 몇 배는 높아서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설명한 청원인은 당시 살짝이라도 몸이 부딪치면 뇌출혈이 오고 상처가 나도 지혈이 안 될 수 있기 때문에 환자 혼자서는 화장실도 못 가게 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남편의 혓바닥이 헌 것 외엔 겉보기엔 괜찮아 보였다고 설명한 그는 남편이 오른쪽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더니 늑막염이 생겼다며 "혓바닥이 헐어 균 덩어리들이 점처럼 보이던 것이 동전만큼 커지고 퍼졌다"고 했다. 청원인은 당시 의사로부터 "항생제가 잘 듣는 균이니까 걱정은 하지 말라고, 열은 없어서 피곤해서 그럴 것"이라는 대답을 듣고 가글만 처방받았지만 낫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발음이 안 될 정도로 더 심해졌다고 적었다. 또 "혓바닥은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고 숨도 더 차고 기침도 심해졌으며, 10월 13일부터 체력이 떨어져서 휠체어를 타고 산소 콧줄 꽂았고, 혓바닥 조직을 떼어 검사했지만 결과를 받아보지 못했다"며 "저녁부터는 거래와 기침 때문에 누워서 잠을 못 자고 앉아서 조금씩 잤다"고 했다. 남편이 중환자실로 갔을 당시 청원인은 "'며칠 뒤에 보자 진료 잘 받고 나와 고생해'라고 말을 했고 남편은 '며칠 쉬다 갈게'라는 말을 주고받은 게 마지막 인사였다"고 했다.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담당 의사가 남편이 심정지가 왔다는 말을 했다"며 "한 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고 했다"고 적었다. 위독한 남편을 만나게 된 청원인은 "남편이 눈은 반밖에 못 감고, 혼수상태에 있었다"며 "담당 의사도 울면서 어떻게 이리 진행이 빠르냐, 강한 항생제와 약을 갖다 놓고 한번 써보지도 못했다고. 너무 죄송하다고, 울면서 설명을 해주었다"고 했다. 당시 담당 의사는 "없던 급성폐렴에 간경화 말기까지 왔다며 의사로서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고 사과했다. 결국 청원인의 남편은 지난 10월 14일 사망 선고를 받았다. 당시 병원에서는 백신 부작용 같으니 보건소에 접수하겠다고 서명을 받아 갔다. 담당 보건소에서는 인과성을 밝히기 위해 부검이 필요하다고 했고 이를 위해 몇 달 동안 장례를 치를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입관을 마친 상태. 모든 장례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확실하게 인과성을 입증할 수 있다면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지만 보건소에서는 부작용이 이렇게 빠르게 진행된 경우가 거의 없다며 인과성을 인정받기 어렵다는 말을 했다고 했다. 청원인은 "많은 피해자들을 보아도 고작 2건만 인정이 된 경우를 보니 더욱더 결정하기 어려웠다"며 "남편이 별이 된 지 몇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고, 그런 선택을 당장 할 겨를도 없었다"고 했다. 그는 "1시간 만에 폐가 다 녹아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는 게 백신 부작용이 아니면 어떤 걸까요?"라고 물으며 "앞으로 아이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앞날이 막막하고 어둡기만 하다"고 했다. 특히 “국가는 기저질환자한테 백신 접종 이득이 더 크다고 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접종하라고 했다”며 “이상 반응이나 부작용이 생기면 국가가 다 전적으로 책임진다고 이야기했지만 막상 사람이 죽어 나가니 기저질환 때문이라고 모른 척한다”고 토로했다. 또 "의사의 소견서에도 병의 악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던 중 백신 접종에 의한 상태 악화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나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는 저희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했다. "백신만 맞지 않았다면 아이들은 아빠와 잘 살고 있었을 텐데…책임져주세요" "기저 질환 때문에 개인 보험이 가입된 것이 없고, 자영업자라 산재보험도 안 됩니다" "이런 상황에 국가가 책임지지 않으면 남은 가족 다섯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그러면서 “인과성을 밝히는 건 힘없는 우리 가족으로서는 계란으로 바위 치기다. 나라에서 책임져 달라”고 호소했다. 출처 : https://news.nate.com/view/20211118n16550?mid=n0406 임창정, 백신 미접종 확진 논란…“방역 비협조” vs “개인 자유” 이글을 보다 얼마전 백신 미접종자로 논란이 된 임창정이 생각나네요....7862
- [영국] 임시 시신 보관 서비스카테고리: 방송심의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https://www.find-tender.service.gov.uk/Notice/013120-2021?origin=SearchResults&p=1&fbclid=IwAR1G80mzV1VtMk5v8I5CVyo-00L5Be6dW3Sek-an4E63BIgXP8rxv69WFig 영국 지도자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앞으로 있을 인류 대참사를 예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백신 사고가 엄청날 것을 예견하고 있을까요? 미국 재난 관리청도 플라스틱 관 많이 확보해 두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떠도는데, 영국은 공개 입찰 시작했네요. 위 사진의 내용은 이와 같습니다.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발행 참조 : 2021/S 000-013120 밯행 일 : 2021년 6월 10일 F02: 계약 통지 쎅션 1: 계약 기관 1.1) 이름과 주소 Westminster City Council 64 Victoria Street London SW1E 6QP Email: nvdbergh@westminster.gov.uk Country: United Kingdom (영국) NUTS code UK - United Kingdom 인터넷 주소 - www.westminster.gov.uk 1.3) 커뮤니케이션 조달 관련 문서들은 무상, 무제한으로 직접 접속가능 하며, 주소는 이와 같습니다: https://www.capitalesourcing.com 자세한 사항은 위의 링크를 참조하시고, 입찰과 의뢰는 반드시 https://www.capitalesourcing.com 을 통해 온라인 상으로 제출되어야 합니다. 1.4) 계약 기관 유형 - 지역 또는 지방 당국 1.5) 주요 활동 - 일반적인 공공 서비스 쎅션 2: 목적 2.1) 조달 범위 2.1.1) 제목 - 임시 시체 보관 서비스 2.1.2) Main CPV code 45215000 - 건강과 사회 서비스 관련 건물들, 화장터나 공공 편의를 위한 건설 공사 2.1.3) 계약 유형 - Works (일/공장) 2.1.4) 간단한 설명 웨스트민스터 시의회 주도권하에 영국 32개 자치구역과 런던시의 당국은 과잉 사망 상황 발생을 고려해 임시 시신 보관을 위한 기본 계약 체결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기본 계약은 낙찰된 단일 계약자와 4년간 지속합니다. 이 계약은 만일의 경우에 대한 계약으로, 현 지역의 시신 저장 용량을 늘려야 할 경우, 또는 앞으로 과잉 사망자 발생시에만 유효한 계약 입니다. 이번 입찰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과잉 사망자 발생시 시신들을 임시 보관하는 시설을 제공할 단일 공급업체를 선정하는데 있습니다. 런던 지역의 그 때 상황과 주어진 여건하에서 시행 합의 기준을 적용해 신속한 배포, 배치, 건설을 하여 시신들이 존엄과 존경으로 보관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 프레임워크는 범 런던 당국에 의해 조달되지만, 모든 런던 지방 당국들은 이 프레임워크를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계약은 상황에 따른 임의의 커버 프레임워크로써 최소 지출이나 취소에 따른 최소 보장이 없는 프레임워크 계약입니다. 2.1.5) 예상 총 금액 부가가치 제외 금액: £6,000,000 (₩ 9,537,453,636.27 ) 2.1.6) 추첨 정보 This contract is divided into lots: No 2.2) 설명 2.2.2) 추가 CPV code 44210000 - 구조및 구조 일부 2.2.3) 수행 장소 NUTS codes UKI - 런던 2.2.4) 조달에 대한 설명 [2.1.4 설명과 동일] + 당국은 구조및 관련 아이템들을 고용하며, 더이상 필요치 않을시엔 폐기 또는 제거할 것입니다. 2.2.5) 낙찰 기준 가격이 유일한 낙찰 기준이 아니며 모든 기준은 조달 문서에서만 기제되어 있습니다. 2.2.6) 예상가치 부가가치 제외 금액: £6,000,000 2.2.7) 계약 기간, 프레임워크 계약과 동적 구매 시스템 계월 기간 - 48 재계약 대상 - 아니요 2.2.10) 변경 정보 변경 가능 : 아니요 2.2.11) 옵션 정보 Options: No 2.2.13) 유럽 연합 기금 정보 조달이 유럽 연합 기금에 의한 프로젝트나 프로그램과 관련이 있습니다 - 아니요 쎅션3. 법률, 경제, 재정과 기술적 정보 3.1) 참가조건 3.1.2) 경제와 재정 상태 조달문서에 명시된 선택 기준 3.1.3) 기술및 전문 능력 조달문서에 명시된 선택 기준 쎅션 4. 절차 4.1) 설명 4.1.1) 절차 종류 - 공개 절차 4.1.3) 프레임워크 계약 정보와 동적 구매 시스템에 대한 정보 조달은 프레임워크 계약 구축과 관련되며, 프레임워크 계약은 단일 사업자와 이루어집니다. 4.1.8) 정부 조달 계약에 대한 정보 조달에는 정부 조달계약이 적용됩니다. - 네 4.2) 행정 정보 4.2.2) 입찰 또는 참가 신청 접수 시한 날짜: 2021년 7월 12일 현지시각: 12:00pm 4.2.4) 입찰 또는 참가 신청 제출 언어: 영어 4.2.6) 입찰자의 입찰 유지 최소 시간 기간 (개월): 입찰서에 명시된 날로부터 6개월 4.2.7) 입찰 개시 조건 날짜: 2021년 7월 12일 현지시각: 12:00pm 쎅션 6. 보완 정보 6.1) 재발에 대한 정보 반복 구매: 아니요 6.4) 절차 검토 6.4.1) 검토 본문 Royal Courts of Justice Strand, Holborn London WC2A 2LL Country United Kingdom six.4.2) 조정 절차에 대한 담당기관 Royal Courts of Justice Strand, Holborn London WC2A 2LL Country United Kingdom7862
- [건국대통령 바로알기] 이승만의 하와이 30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3년 3월 27일2023. 3. 26. 방영 TV 조선 다큐멘터리 [이승만의 하와이 30년] 중에서 하와이에서 47년간 살고 있는 이 책의 필자는 30년이 넘도록 도시·환경계획가로 활동한 후 지난 10여년은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조사·연구하면서 이승만의 활동을 추적해왔다. 이승만은 그의 일지에 첨부한 낱장 문서에서 1904년 11월 4일 고국을 떠나 1940년 12월 3일까지 36년간을 미국 땅에서 머물렀다고 기록했다. 이 기간 중 1913년 2월 3일부터 1939년 11월 10일 워싱턴 D.C.로 완전 이주하기까지 25년간 이승만의 본거지는 하와이였다. 이 작은 섬에서 2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이승만은 무슨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을까?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낸 12년 간 그리고 그 이전 미국 땅에서 펼쳐간 정치활동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본문 중에서> 이승만은 그의 일지에 첨부한 낱장 문서에서 자신이 미국에서 얼마동안 살았는지를 적어 놓았다. 그는 1904년 11월 4일 고국을 떠나 1940년 12월 3일까지 36년간을 미국 땅에서 머물렀다고 기록했다. 그 후 1945년 10월 4일 고국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또 다른 4년 10개월간을 워싱턴 D.C.에서 지낸 것을 포함하면, 이승만은 통틀어 41년간의 삶을 미국에서 지낸 셈이다. 이 기간 중 1913년 2월 3일부터 1939년 11월 10일 워싱턴 D.C.로 완전 이주하기까지 25년간 이승만의 본거지는 하와이였다. 하와이는 38살의 이승만이 정착하여 4반세기 동안 활동했던 제2의 고향이었다.이승만은 하와이에 정착하기 10여 년 전 이미 ‘하와이 왕국’의 역사를 알고 있었다. 그는 미국 선교사들이 어떻게 ‘하와이 왕국’의 원주민들을 기독교로 개종시켰는지, 그리고 선교사들을 따라 들어온 미국 기업가들이 원주민들의 이익보다는 자기네들의 이익에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쏟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결국에는 미국 정부가 하와이 섬들을 모두 병합하여 미국의 영토로 만들었으며 그 과정에서 ‘하와이 왕국’의 여왕이 폐위된 전말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승만은 한국에 온 미국 선교사들도 한국을 병합하는 준비단계로 미국정부가 파견한 앞잡이들이라고 간주했었다. 그런 이승만은 옥중에서 미국 선교사들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고, 기독교를 자신의 종교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가 한국 민족을 정신적, 도덕적으로 거듭날 수 있게 만들 유일한 종교라고 믿게 되었다. 그의 저서 《독립정신》(1904년 집필, 1910년 출판), 박사학위 논문 ‘Neutrality As Influenced by the United States’ (1910년 통과, 1912년 출판), 《신학월보》와 《제국신문》 등에 기고한 수많은 글속에서 이승만은 자신의 기독교 신앙에 기반을 둔 정치, 경제, 외교 사상을 천명하고 있다. 이렇게 본다면 하와이는 이승만이 기독교 신앙을 갖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한 땅이라고 볼 수 있다. 이 작은 섬에서 2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이승만은 무슨 활동을 하면서, 어떻게 살았을까? 이승만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지낸 12년 간 그리고 그 이전 미국 땅에서 펼쳐간 정치활동에 관하여는 적잖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승만이 4반세기 하와이에서 펼쳐간 총체적인 활동은 그리 주목받지 못했다. 관심 부족과 자료 부족 이외에 그나마도 있는 자료가 태평양 한 가운데 작은 섬 하와이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와이에서 47년간 살고 있는 이 책의 필자는 30년이 넘도록 도시·환경계획가로 활동한 후 지난 10여년은 하와이 한인 이민사를 조사·연구하면서 이승만의 활동을 추적해왔다. 대부분의 학자들이 일상적으로 조사하는 신문과 잡지는 물론이고 ‘하와이 주정부 문서기록원’(State Archives)과 이승만 관련 단체 자료뿐 아니라, ‘하와이 주정부 토지 및 자연자원국’ 그리고 ‘부동산 기록원’(Department of Land and Natural Resources, Bureau of Conveyances)의 부동산 매매등록 자료, 하와이 전화번호부(Directory of Honolulu & Territory of Hawaii), 옛 지도 등 좀 더 다양한 자료를 심층적으로 조사하여 이승만의 활동시기와 장소 등을 일일이 확인하고 점검했다.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25년이라는 긴 시간을 보냈지만, 변동하는 국제정세에서 지정학적으로 하와이가 한국의 독립을 위한 정치활동이나 외교활동의 본거지가 될 수 없음을 그는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승만은 하와이가 한국의 새 독립국가 설립을 위한 정치활동의 본거지는 아니더라도, 새롭게 세워질 나라를 준비할 수 있는 곳으로 인지했다. 그래서 하와이는 이승만이 교육자로, 언론 출판인으로, 기독교 지도자로, 또한 기업인으로 그의 생각과 계획을 실천해 볼 수 있는 곳이었다.그의 교육활동은 건국될 새 나라의 일꾼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었고, 한인 YMCA 설립은 한인단체가 처음으로 미국인 단체의 일부가 되도록 해서 한인들의 미국화 과정을 앞당기는데 기여한 활동이었다. 그의 언론활동은 단순한 잡지와 서적 출판에 머물지 않고, 대중교육까지도 포함한 그의 교육활동의 일환이기도 했다. 그가 하와이 감리교 선교부에서 독립해 조직한 교회는 미국 감리교의 재정에 의존한 채 자립하지 못했던 한인 기독교 교인들에게 당당하게 자립된 교회를 지켜나갈 수 있는 독립심을 심어준 활동이었다. ‘동지회’ 조직과 ‘동지촌’ 운영은 정치와 경제를 병행해야 함을 일찍이 깨달은 이승만의 또 다른 활동이었다. 이승만이 특히 1939년 이후 새로운 국제 정치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장 워싱턴에서 새 나라 건립을 위한 외교와 정치라는 날개를 펼 수 있기까지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던 곳이 이곳 하와이였다. 동시에 하와이는 이승만이 새 나라 세우기 준비과정 속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실의에 빠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받고 충전할 수 있었던 그의 제2의 고향이었다. 평생의 반려자가 되었던 ‘외국인 신부’와 함께 가난한 신혼시절을 보낸 곳도 하와이었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이끌어간 교육, 언론, 종교, 그리고 ‘동지회’ 등 모든 활동은 개인 이승만의 죽음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가 설립·운영한 ‘한인기독학원’ 부지의 판매금은 인하공과대학 설립으로 이어졌고, 개인주택 단지로 개발된 그 부지에는 Kula(학교) Kolea(한국)라는 이름의 도로로 남아있어 한인 학교가 있었던 이민의 역사를 알리고 있다.하와이 감리교 선교부에서 독립해 개척한 ‘한인기독교회’는 광화문 문루의 교회당을 2006년에 재건했고, 2018년에 맞이할 100주년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동지들과 조직한 ‘동지회’의 회관 매각 대금은 [우남 이승만 박사 장학기금]으로 관리되어 매해 20,000달러 이상의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다. 회관 매각 대금의 일부로 하와이에서 보낸 묘비석(墓碑石)은 지금도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그의 묘를 지키고 있다. 그가 운영했던 기업 ‘동지촌’의 숯가마 터는 개인주택 필지로 분할되어 있는데, 방문객들로 하여금 그 옛날 이승만의 수고를 기억하게 만든다. 이 모든 것들이 이승만이 남긴 활동의 흔적들이다. 이승만이 하와이에서 25년 동안 준비하면서 얻은 이른바 ‘노하우’(know-how)는 새로 세워진 대한민국의 첫 12년을 이끌어가면서 수립한 의무교육, 농지개혁 등 수많은 정책에 반영되었음은 물론이다. 오랫동안 준비한 이승만이었다.수많은 좌절을 이겨낸 이승만이 그토록 바라던 대한민국을 수립할 때까지 그는 결코 홀로 있지 않았다. 그의 나라 세우기 준비를 지속할 수 있도록 후원한 사람들은 1902년 12월 22일 인천항에서 존스 목사가 준비한 환송 예배를 드리고 떠난 이들을 시작으로 하와이에 온 이민자들이었다. 이승만은 이 이민자들의 나라사랑과 그들의 도움을 결코 잊지 않았다. 1951년에 대한민국의 인재를 키우는 공과대학 설립을 계획하면서 이승만은 인천항을 떠나 나라 세우기에 동참해 준 이들을 기념하고자 ‘인하’라고 이름 지었다. 그렇게 해서 이승만이 함께한 하와이 한인 이민사는 지금도 대한민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책소개 자료 출처 : 이승만 기념관 http://xn--zb0bnwy6egumoslu1g.com/bbs/board.php?bo_table=relatedbook&wr_id=13&page=2 ■ 이승만 건국대통령 귀국불허에 대한 진실 참고기사> 박정희 대통령이 하와이에 있던 이승만 대통령의 귀국을 불허했을까요? 아래 기사는 김종필 전 총리의 증언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박정희 대통령은 이승만을 건국대통령으로 대우했습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825889985152
- 나는 용자(勇者)다! 내가 코비드19백신과 백신 패스를 반대하는 이유?( Fn투데이의 인세영 발행인의 칼럼을 읽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2일백신에 관한 의학적인 이슈는 둘째 치고,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 처음부터 보장되거나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강제아닌 듯 강제하는 접종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클랜분들은 잘 아시는 내용이라 새로운 것은 아니겠지만, 정리해 봅니다. 우한폐렴의 확산 이후, 전 세계적으로 PCR검사와 락다운으로 온 세계를 히스테릭한 상황으로 몰고 간 후, 제약회사와의 비밀 계약에 의해 비싼 백신을 도입하기 시작한 각국의 국가들이 범정부적으로 미디어와 일부 전문가그룹과 함께 백신의 안전성과 유익을 맹목적으로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보건을 위한 국가적인 공익광고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안전을 강조하는 제약회사측의 마켓팅 및 세일즈를 하는 것으로까지 보였고 이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창기 FDA 사이트에 몇 페이지 분량의 pdf문서에서는, 분명히 코비드 19 백신은 오직 응급상황에만 허가된 것이며, 제약회사들은 면책상황인 것과, 백신 접종자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문서가 있었습니다. 즉 이것을 다시 말하면, 초기에는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 허가를 받은 상황이 절대 아니었고, 제약회사는 안전 보장이나 보상을 제공하지 않음이 명백했습니다. 이럼에도, 각 국의 정부들이 나서서 백신의 안전성을 FDA의 응급허가를 근거로, 화이자의 경우 자사에서 발표한92%의 efficacy논문을 근거로, 세뇌를 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신만이 해결책이다. 집단면역을 위해 안 맞는 사람은 이기주의자다. 맞는 자들은 집단면역을 위해 앞서 나가는 의식 있는 자다. 안 맞는 자들은 맞은 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무임 승차하는 것이다. 안 맞는 자들은 자국 내 테러분자와 다를 바 없다. 안 맞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펍이나, 관광지의 호텔도, 운동을 위한 헬스장, 수영장도 못 간다, 식당에 못 들어간다. 대면하는 일 못한다. 대학에서 대면수업 못 듣는다. 해외여행 안된다.”등등… 이런 심리적인 광고와 패널티(백신 패스) 정책은 백신의 의료적인 효과와 안전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집단면역이 되지 않는 것과 동일한 이유로 집단면역은 초창기부터 불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체의 효과도 단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선전선동 이후, 백신을 접종한 자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들을 비난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근거가 되었고, 직장내 해고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접종하지 않은 자들은 계속해서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받는 상태로 원치 않아도 직장 때문에, 학업때문에, 주변 분위기 때문에, 접종을 받도록 유도되었지요. 또는 백신 구하기가 어려웠던 초창기에는 나는 백신도 다 맞고 정말 행운이다 이렇게까지 생각하면서요. 명백한 것은 직장내의 백신 강제 접종 및 다양한 시설의 백신패스 도입은 기본 헌법을 위반하는 것임에도, 아예 문제제기를 못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해고된 자들은 각자의 생존권을 위해 고소 등 비싼 소송을 해야 하는 각개 전투에 내몰렸고, 대부분의 재판 결과는 해고된 자들 편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처방되던 싼 약들은 코비드19치료를 위해서는 급히 처방을 불허하며 사용을 막았습니다. 접종 예외는 오직 각 정부 기관의 엘리트 그룹, 행정, 사법, 국회의 엘리트 그룹 등 소수만이고 그 내용은 개인정보라서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 패스 예외 그룹) 초창기부터 양심 있는 관련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와 발표된 연구 논문들은 코비드19관련 mRNA 백신에 의한 항체가 어떤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연구결과들이 이미 있었음에도, (이 중에는 불임 뿐 아니라 암을 치유하는 세포의 행동을 저해한다 등 심각한 결과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연구결과들은 미디어를 통해 cancel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패스 및 백신 접종을 반대합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백신의 안전성 문제는 한 번도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통해서가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통계를 보고, 미처 보도되지 않고 있는 개인들의 사망 및 부작용 사례를 보면, 백신의 유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확신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안전한 백신이라 할지라도, 저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선택의 자유, 신체의 자유에 어긋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 지 부정선거 이슈에 이어, 코비드19 사태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의 초창기 때에는 저 역시 백신 접종의 유익과 해악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백신 접종 후의 상황을 각국의 통계를 지켜보았고, 페북등과 왓츠앱 텔레그램등을 통해 피해자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빅택을 피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피해자 사이트들도 보구요. 그거 아십니까? 백신 접종 이후가 백신 접종 전보다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가 많았던 것을요? 백신 접종 전에는 확진자 수가 많아서 문제라고 늘 미디어에서 위험을 과장했지만, 실제 사망자는 결코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 통계는 제외로 하고요, 워낙 통계가 부풀려 져서요. 그 외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더 큰 충격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까지 이르는 수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했지만, 이들의 호소는 무시되었고, 사망 후 부검 없이 매장되거나 화장되었으며, 이처럼 사망까지 이르는 심각한 의료적 피해사례들은 오히려 부작용 통계에 아예 추가하지 않음으로써, 부작용 통계가 은폐 축소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습니다. 국내 사례는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됩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의료인들의 보고는 일단 제대로 접수가 되지 않고 무시되고 있고, 백신의 위험성과 불필요함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한 의료진은 의료면허취소라는 정부의 위협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일부 문제를 진지하게 제기하는 자들은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공식적인 견해를 바꿀때까지요. 관련된 소수의 내부자들이 추측이지만 자살당해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 이런 부분들은 일반 뉴스에 결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제가 백신 관련한 일들을 의심하고 반대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정부측의 발표나, 제약회사의 통계를 근거로 백신을 맞는 것이 개인에게 유익하고 사회에 유익하다는 주장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소리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제 의견으로는 지금 이 시대는 거짓의 시대이며, FDA, CDC, 정부의 정책과, 미디어들의 기사 및 공식적인 통계들, 정부의 보고서들, 단순히 신뢰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어디서 본 듯한 문구, One for All, All for one 정말 중요합니다! 부작용 사례에 대해 잘 알아보지 못하시고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사업하거나 직장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백신을 안 맞으면 나도 코로나 걸릴까 걱정되기도 하고, 직장에서 짤릴 수도 있고, 사업장은 정부 규제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으니, 일단 경제활동을 위해 나도 맞고, 너도 맞고, 백신 패스 도입해서 맞은 사람만 사업장에 오도록 해서, 코로나 문제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는 게 너무 중요하다. 혹시 운 없이 죽거나 아픈 사람이 일부 발생해도 내 이야기는 아닐 거고, 이 사회는 어차피 약육강식, 강자가 살아남는 것, 결국 백신 맞고 살아남는 사람이 강자가 이 세상에 살아남는 거"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시는 분들도 혹시 있으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가오는 4차 혁명 시대, 뭐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쪽으로 어쨌든 우리도 따라 가야한다!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의 생명을 다수의 이익을 위해 대수롭지 않게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회는 결국 한 개인을 절대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 희생되게 하는 결국 병약한 사회, 악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독일에서 심각한 경제위기 가운데, 양로원의 Bread eater로 불리던 노인들은 베드에서 조용히 사라지게 하고, 장애인들, 쌍둥이들, 캠프에 갇힌 유대인들 그 어떤 대단한 목적인지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잔혹한 의학 실험에 사용되었던 것처럼 이요.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내 생명, 내 가족의 생명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내의 백신 피해자 분들의 활동에 힘을 더 실어 드리기 바랍니다. 그 분들에게 닥친 일, 바로 나에게 닥친 것입니다. 제가 왜 백신을 맞지 않고 백신 패스를 반대하냐고 물으신 다면, 제게는 답이 명확히 있습니다. 그 때 돌아가신 그 아버지, 그 어머니, 그 남편, 그 아내, 그 아이, 그 동생, 왜 죽었냐고? 왜 내가 거기에 대한 답이 없는데 왜 정부를 신뢰하고 이 백신을 맞아야 하냐고? 그리고 백신 패스 왜 가져야 하냐고? 이들을 보호하지 않은 백신과 그 백신 패스가 과연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하고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할 수 있겠냐고? 지금도 백신 접종 이후 쓰러져 누워있는 그 청년 어떻게 일어날 수 있냐고? 이 분들의 이슈가 누군가에겐 묻어버리고 싶은 이슈겠지만, 결코 묻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라고. 이들의 생명은 만금으로 결코 보상될 수 없는 귀한 것이며, 우리는 이미 방역 정책으로 많은 경제적인 피해, 전인적인 피해를 입었고, 전인류적으로 손실을 입고 있다고... 자 백신 패스, 모두가 일어나서 반대하고 다 같이 외쳐 주십시오. 나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아들, 딸 병상에 누운 내 가족 다시 일어날 때까지 절대로 “코비드 백신 패스 반대”, “코비드 백신 접종 반대!!!” 저는 4.15부정선거와 코로나 발생 및 백신 이슈, 미 대선 이슈로 이 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깨어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하고, 논의하고, 거부하는 분들이 계시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옳은 길을 위해 싸우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극소수이지만 Fn타임즈 등 양심적인 언론사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서스클랜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시는 용기를 갖고 계속 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백신문제와 함께 4.15부정선거문제를 처음부터 계속해서 보도해 주시는 인세영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싸우시는 모든 용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로와라!” 거짓의 시대에 깨달은 첫번째 지혜는 더 많은 분들이 깨어나 함께 어둠에 맞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미 몇 차 접종하신 분들도 상황을 찬찬히 확인해 보시고, 나와 내 가족이 자유롭게 한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기위해 현 정부의 백신 패스 및 백신 접종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저항하시는 데 동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리와 자유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8575
- 패널 수백장이 하햫게... 새똥광 돼버린 태양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9일출처:네이트 판8581
- 민경욱의원님 자유수호포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1일오늘 자유수호포럼 회원님들과 민경욱 의원님 부정선거 강의 너무 즐거웠습니다 희망을 갖어 봅니다 희망을 불어 넣으시네요8550
- 지친 마음 토닥여줄 국내 풍경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5일출처 : 클리앙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19736 우리나라도 좋은 곳 많은데... 어서빨리 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습니다.9237
- “난 안맞아요. 나도 죽으면 우리 애들 고아”..백신사망 경찰 아내의 분노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5일https://v.kakao.com/v/20210805110940588?from=tgt ”안맞으면 안되..??” 이 말을 하셨다는게 가슴이 아프네요..ㅠㅠ9227
- 백신거부후 확진, 엄청난 치료비 내야할수도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2일출처 : https://www.wikitree.co.kr/articles/680507 세상의 온갖 못된 짓은 다하는 것 같다.9246
- 코로나 후유증, 아이들 건강 적신호로 나타난다카테고리: 육아출산복지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러 노력에 앞서,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기는 것이 코로나19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1500명 수준을 넘고 있다. 하지만 예방의학자로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위험은 상당 부분 극복된 것으로 판단된다. 델타 변이 발생으로 이전에 비해 전파력은 높아졌지만,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인 고령층이 대부분 백신 예방접종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치명률과 독성은 매우 낮아졌다. 실제로 하루 평균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명 수준으로 줄었다. 독감 유행 시기에 독감으로 인한 폐렴 등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보다 통계수치상으로는 적은 편이다. 최근 영국이 방역 규제 해제에 돌입한 것도 단순히 정치적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코로나 유행 장기화에 따른 여러 사회·경제적 문제가 더 심각하다는 판단으로 위험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정상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절박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도 국민 대다수가 1차 접종이라도 마치는 8월 말 즈음해서 거리두기 완화 등을 단계별로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는 코로나19 대유행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어떻게 최소화할지 전략을 세워야 한다. 우선 어린이와 학생들의 건강 문제가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하고, 학교가 제공하는 교육·양육·신체활동 촉진 등의 기능이 중단되었다. 개원의로서 매일 환자를 진료하는 현장에서 많은 문제점을 피부로 느낀다. 영아의 경우 부모의 마스크 착용 때문에 입 모양을 따라 배우지 못하면서 언어습득이 늦어지기도 한다. 아동들 사이에는 기본적 신체활동이 제한되면서 소아비만과 체형 이상의 문제가 커지고 있다. 소아비만을 단순한 과체중으로 봐서는 안 된다. 체내에 지방조직이 과도하게 쌓여 각종 대사장애를 동반하면서 성인 비만으로 연결되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최근 필자가 직접 학생 건강검진을 실시한 7개 초등학교 2700여 명의 경우엔 비만 유병률이 16%를 웃돌았다. 학생들의 신체활동이 줄고 과식과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면서 척추측만증과 골반 틀어짐, 심지어는 X자형이나 O자형 다리 증상도 많아졌다. 그동안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아비만 방지 5대 수칙’ 등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생긴 문제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부모가 출근하면서 차려놓은 아침을 아이들이 늦잠을 자느라 먹지 못하게 된다. 학교급식을 못하게 되니 채소와 과일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기는 일이 코로나19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연합뉴스 아이들이 세끼 식사를 골고루 하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기도 어렵다. 특히 ‘컴퓨터와 TV는 하루에 2시간 이내로 본다’ ‘매주 3회 이상 운동한다’ 같은 소아비만 예방의 기본 수칙도 지켜지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악화 속도도, 개선 속도도 빠른 아이들 건강 지난해와 올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생 건강검진도 거의 이루어지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문제가 심각해졌는지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되지 않는다. 교육청에서 각급 학교로 공문을 내려서라도 우리 아이들이 하루빨리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2학기부터 전면 등교수업을 예정하고 있는데, 학교에서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건강상태 파악은 매우 중요하다. 다행히 아이들의 건강상태는 악화되는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조금만 치료하고 기본 수칙을 지키면 급속히 개선되기도 한다. 이미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나 9월3일 국회에 제출될 2022년 예산안에는 코로나19 방역뿐 아니라 종식 이후 경제 활성화 및 후유증 최소화를 위한 예산들이 반영되기 시작했다. 우리 사회가 지혜를 모으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여러 노력에 앞서, 우리 아이들의 건강부터 챙기는 일이 코로나19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기사출처:코로나 후유증, 아이들 건강 적신호로 나타난다 - 시사IN (sisain.co.kr)9213
- 자영업자들, 거리두기 4단계 또 연장에 '부글부글'…"전국 시위 예고"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8일심야 차량 시위 단위 전국으로 확대 예고…"영업제한 아닌 사실상 영업금지" [아이뉴스24 김승권 기자]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 2주 추가 연장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4단계 조치가 지속되자 자영업자들은 서울 시내에서 일방적인 방역 지침을 철회하고 신속한 손실 보상금 지급을 요구하며 심야 차량 시위를 벌이는 등 거리에 나오는 횟수가 늘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차량 시위 등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 하태경, 최승재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 방역지침 재정립 및 손실전액보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아이뉴스24 DB]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이달 6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의 방역수칙을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한계수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도록 한 사적 모임 인원 제한도 유지한다.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의 고통을 감안해 최대한 방역수칙을 조정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인원 제한이 유지되는 만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6시 이후가 주력 영업시간인 업종의 경우 타격이 크다. 주점이나 주류를 곁들이는 식당, 노래방 등이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난 1년간 전국에서 술집과 노래방 등 수천 곳이 문을 닫아 '자영업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거리두기의 영향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웠던 업종까지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김기홍 자영업 비대위 공동 대표는 "우리가 백신을 맞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나온다. 도대체 언제까지 가게 문을 닫아서 코로나19가 종식된다고 믿는 것이냐"고 호소했다. 이어 "당장 자영업자는 폐업하고 빚더미에 앉는데 정부는 아직도 어떻게 보상하겠다는 것인지 논의하지 않고 있다"며 "새로운 거리두기를 실시하고, 집합 금지 인원 기준을 철폐하고 손실을 보상해달라"고 촉구했다. 실제 번화가 상권에도 문을 닫는 자영업자가 점점 늘고 있다. 지난 4일 국세청이 발표한 '100대 생활업종' 월별 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의 호프전문점 등록업체는 1년 전보다 3천636곳(11.6%)가 줄어든 2만 7천840곳이다. 선술점 등 간이주점 업체의 수도 같은 기간 대비 1천900곳(14.1%) 감소한 1만 1천612곳이다. 노래방도 1천554곳(5.2%) 구내식당 1천316곳(6.2%)도 폐업이 속출했다.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등 자영업 단체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 자체를 개선하지 않으면 언제든 집단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예고했다. 김 대표는 이달 6일 방역수칙 개선을 촉구하는 서울 도심 차량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경찰에 소환됐지만 시위를 계속한다는 입장이다. 비대위 측은 거리두기 수칙 자체가 잘못됐다며 적법한 시위를 진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 명동의 한 폐업한 상점 모습. [사진=뉴시스] 이처럼 불만이 속출하며 당분간 자영업자들의 시위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확진자 증가세가 좀체 수그러들지 않고 4단계 거리두기 연장이 되면서 자영업자 단체들은 전국 단위 차량 시위까지 예고하고 나선 상태다. 고장수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대표는 "전국 단위 차량시위는 비대위가 준비하는 대책 중 '최소한의 조치'일 뿐"이라며 대규모 인원이 밀집하는 집회를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1인 시위 외 집회는 사실상 금지된 상태다. 고 대표는 "4단계가 연장되면 그건 영업 제한이 아니라 사실상 '영업금지'나 마찬가지"라며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무슨 짓을 못하겠냐"고 덧붙였다. 회원 78만명 규모인 자영업자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도 불만 글이 빗발치고 있다. 수도권에서 술집을 운영한다고 밝힌 한 자영업자는 "코로나 이후 이미 2억 가까이 적자가 난 상황"이라며 "더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손을 놔버렸다"고 한탄했다. 수도권만 최고 단계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데 대한 불만도 큰 모습이었다. 비수도권 중 거리두기 단계가 낮은 곳이 많아 풍선효과 때문에 확진자 수가 줄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김포공항 주차장 사진 보니 가슴이 답답하다", "여행 가는 사람도 많고 해외유입도 많은데 왜 우리만 대역죄인이 되는지 모르겠다" 등의 글을 게시했다. 기사출처:자영업자들, 거리두기 4단계 또 연장에 '부글부글'…"전국 시위 예고" (inews24.com)9223
- 미국 국무부 홈페이지 한글패치 오픈, 북한 인권관련 한국정부 비판 신고 접수중 포상금 500만 달러 보상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https://dprkrewards.com/?lang=ko9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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