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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원전? 탈부착원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기사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car_new1/5550887 이 정도면 자괴감이 들고도 남아야할텐데. 그는 아무 생각없이 산다! 아니...치매환자 코스프레하면서 나라 구석구석 말아드시는게 더 소름.62174
- 벚꽃의오페라판타지아 - 메이플스토리 하는데.. 재채기를 집에서 시원하게 해야해!! 클립 영상카테고리: 게임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20210705 트위치에서 메이플 스토리를 하는 오페라 판타지아는 재채기를 시원하게 하면서 집에서는 재채기를 시원하게 해야한다고 이야기 하는데..81463
- [청해부대] 최고의 아이디어맨, 대통령😂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4487 다들 너무 웃김. 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눈물이.. 임기내 최고 업적인듯. ㅎㅎㅎ81459
- [슬픔,분노주의]충격! 30대 고독사카테고리: 클랜게시판·2021년 7월 22일아..정말 귀한 청년들의 삶을 앗아가버린 이 정부가 정말 원망스럽고 화가나네요. 아....ㅜㅠ 너무 슬프네요. 뒤늦게 사회적 연결고리 찾으면 뭐하나요. 백신으로 생명을 죽이고 취업난으로 생명을 죽이고 생활고로 생명을 죽이고 불안, 분노, 비관속에서 지금도 많은 생명들을 고통속으로 내모는... 아..어찌하면 좋을까요. 기사출처 : 조선비즈 https://news.v.daum.net/v/2021072215343156391161
- [긴급속보] 김세의 대표 강제체포현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7일출처: YouTube/ 가로세로 분노합니다!!!!91160
- 🎬로버트말론박사의 긴급선언 - 자녀들에게 💉백신접종을 하려는 부모들에게(December 12발표)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5일Full Text of Malone Statement My name is Robert Malone, and I am speaking to you as a parent, grandparent, physician and scientist. I don’t usually read from a prepared speech, but this is so important that I wanted to make sure that I get every single word and scientific fact correct. I stand by this statement with a career dedicated to vaccine research and development. I’m vaccinated for COVID and I'm generally pro-vaccination. I have devoted my entire career to developing safe and effective ways to prevent and treat infectious diseases. After this, I will be posting the text of this statement so you can share it with your friends and family. Before you inject your child - a decision that is irreversible - I wanted to let you know the scientific facts about this genetic vaccine, which is based on the mRNA vaccine technology I created: There are three issues parents need to understand: The first is that a viral gene will be injected into your children's cells. This gene forces your child’s body to make toxic spike proteins. These proteins often cause permanent damage in children’s critical organs, including Their brain and nervous system Their heart and blood vessels, including blood clots Their reproductive system, and This vaccine can trigger fundamental changes to their immune system The most alarming point about this is that once these damages have occurred, they are irreparable You can’t fix the lesions within their brain You can’t repair heart tissue scarring You can’t repair a genetically reset immune system, and This vaccine can cause reproductive damage that could affect future generations of your family The second thing you need to know about is the fact that this novel technology has not been adequately tested. We need at least 5 years of testing/research before we can really understand the risks Harms and risks from new medicines often become revealed many years later Ask yourself if you want your own child to be part of the most radical medical experiment in human history One final point: the reason they’re giving you to vaccinate your child is a lie. Your children represent no danger to their parents or grandparents It’s actually the opposite. Their immunity, after getting COVID, is critical to save your family if not the world from this disease In summary: there is no benefit for your children or your family to be vaccinating your children against the small risks of the virus, given the known health risks of the vaccine that as a parent, you and your children may have to live with for the rest of their lives. The risk/benefit analysis isn’t even close. As a parent and grandparent, my recommendation to you is to resist and fight to protect your children. 친절하게 영문 텍스트를 인터넷에 올려 놓으셨습니다. [원본] https://globalcovidsummit.org/news/live-stream-event-physicians-alerting-parents 다음은 위의 영문 텍스트와 한글 번역입니다. songbird 님께서 이텔릭체로 더 낳은 번역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편집하실 때 자연스러운 것으로 선택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songbird님 감사합니다.118425
- [코로나 백신여권] 프랑스, 3주째 대규모 시위중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출처 : NTD https://youtu.be/zfd0mB_9w2o 이렇게 프랑스 대규모 시위 정보를 알려주지만 우리나라 국민은 남의 나라 이야기라고 지나칠것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이시국에...마스크 벗고 시위한다며 비난한다는게 팩트.😭 우리나라 국민에게 자유수호 시위는 사치인 것일까.11841
-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8일이승만은 1875년 황해도 평산군 마산면에서 왕족의 후손으로 태어나 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천자문을 모두 외웠고 '도강'이라는 종합시험에서는 장원을 자주 할 정도로 똑똑했다. 그런데 13살부터 응시했던 과거 시험에서는 매번 떨어졌고 계속 도전했지만 19살이 되던 해 갑오개혁으로 과거제도 자체가 없어지자 앞길이 막혀 좌절하고 있을 때, 친한 친구였던 신긍우, 신흥우 형제가 찾아와 배재학당에 입학할 것을 권유했다. 유교사상이 강했던 시절이라 서양식 교육을 받는 것을 거절했지만 친구들의 끈질긴 권유로 배재학당에 입학하여 빠른 속도로 영어를 습득하여 6개월만에 배재학당의 영어 선생님이 되었고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자유주의와 '국민은 정부를 선택할 권리를 갖는다'라는 민주주의를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나라가 이와 같은 사상을 채택한다면, 자유를 누리지 못하던 백성들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인생을 바꾼 한성감옥 고종폐위운동을 하다 1899년 1월에 체포되어 한성감옥에 갇혀 종신형을 선고받고 극심한 고문을 당하였지만 선교사들이 넣어준 성경을 읽고 1899년 2월 추운 겨울날, 기독교로 개종했다. 1902년 콜레라가 돌아 감옥에 있는 죄수들이 고통을 받고 있을 때 전심으로 돌보아 주어 한성감옥에서만 40여명이 기독교로 개종했고, 이들은 훗날 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을 주게 되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 독립운동가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활동 3.1운동과 임시정부,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을 펼쳤다. 태평양전쟁을 예견한 책 "재팬 인사이드 아웃'(일본 내막기)은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책이 출판된지 5개월 후 일본의 미국 하와이 진주만 공격이 일어나 미군 2,000명 이상이 죽고 태평양 전쟁으로 이어져 많은 미국 청년이 묵숨을 잃게 되었다. 책의 내용대로 이승만 대통령의 예언이 맞아떨어지면서 이 사건으로 인해 이승만을 재평가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 덕에 우리나라는 미국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1943년 11월 카이로 선언과 미일전쟁에서 미국의 승리로 8.15 해방을 맞게 된다. 이승만의 오랜 세월 외교 독립 투쟁의 결과였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을 맞이했으나 38선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나뉘어 각각 미군과 소련군에게 점령당했다. 1945년 10월에 귀국한 이승만은 라디오 연설을 통해 "한국인이 하나로 뭉쳐 총선거를 치루고, 완전한 독립 국가를 세워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소련이 한국의 독립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한국인이 대동단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건국 1946년 2월, 소련은 북한에 공산 정부를 세우며 한반도 공산화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을 때 같은 해 6월, 전북 정읍에서 '남한만이라도 임시정부를 수립해야 한다'라고 연설을 했다. 북한에 이미 공산 정권이 들어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승만이 반공을 외칠 수 있었던 이유는 기독교 정신으로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는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공산국가에서는 평등이라는 이유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나 적게 일한 사람이나 성과를 똑같이 나눠준다. 그럼 열심히 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원시사회가 되고 만다. 그는 수많은 암살시도에도 공산국가가 될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고 5.10 자유 총선거와 헌법을 만든 제헌 국회로 대한민국을 건국했다. 1948년 7월 1일에 국호를 '대한민국'이라고 정하고, 7월 17일에는 헌법을 공식적으로 선포하여 '민주공화국'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했는데, 우리가 지금 기념하고 있는 '제헌절'이 바로 그날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체제는 인간의 물질적 복지를 늘리고, 정신적 행복을 가져다주는 올바른 방향이었음을 보여주며 이것이 이승만의 가장 큰 공적이라 할 수 있다. 나라 안팎의 공산주의자들로부터 국가 생존을 위협받자 국가 보완법을 만들고, 친일파 청산, 이승만 라인 선포로 독도가 한국땅임을 분명히 했다. 농지개혁과 교육개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할 나이가 되면 모두가 의무적으로 교육을 받는 '의무교육제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취임 당시, 학교에 가봤던 사람들은 전체 인구의 14%정도였는데, 정권이 끝날 무렵에는 취학률이 96%까지 올라가는 놀라운 성과가 있었다. 또한 문맹퇴치 운동을 전쟁중에도 펼쳐서 해방 직후 80%에 이르던 문맹률이 1958년쯤에는 4%대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시작을 만들었다.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이승만 반공포로석방,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한미상호방위조약(한국의 안전 보장을 위해 미국과 맺은 군사 동맹으로 미군을 최전방에 배치하여 북한이 남침할 수 있는 24개 길목을 지키게 하고 미국은 북한군이 쳐들어오면 해외에 주둔한 미군이 공격당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하고 북한과 미국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싸우게 하는 조약)을 맺었다. 이 조약으로 북한이 다시 남침하지도 어떤 나라도 우리나라를 쉽게 여기지 못하게 된 것이다. 또한 이 조약으로 미국은 한국에 엄청난 경제적 지원을 했고, 각종 기술까지 무료로 제공하였다. 전쟁이 없는 기간 대한민국은 경제, 군사, 정치,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전례 없는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한미동맹 후세에 남긴 값진 선물 북한의 대남 전략 중 70년 동안 변하지 않는 것 첫번째 목표는 바로 '미군 철수'다. 위험천만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한국 땅에서 미군만 떠난다면 한반도 전체를 공산화 할 수 있다고 믿는 이들은 요즘은 말을 살짝 바꿔서 "정전협정 폐지하고 평화협정 맺자! 우리 민족끼리 하나 되자"라고 한다. 평화협정을 맺는다는 것은 "전쟁 안 하기로 했으니 미군은 떠나라"라는 뜻이다. 사실 "공산화하자, 미군 철수해라, 평화협정 맺자"라는 건 다 똑같은 말이다. 그래서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의 전략은 이승만을 끊임없이 깎아내리는 동시에 '미군 철수, 평화협정'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들의 전략은 꽤나 성공해서 우리는 이승만 하면 바로 독재자, 부정선거의 원흉을 떠울리게 됐다. 실제로 역사 교과서에서조차 그가 잘한 일은 전혀 말하지 않고, 잘못한 것만 과장하고 있으니 역사가 많이 왜곡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자원 없는 전쟁 폐허에서 시작한 원자력 발전 1956년에 에너지 전문가인 시슬러를 만나게 되어 무한한 에너지인 원자력에 눈을 뜬 이승만은 우수한 과학 인재들을 모아 1인당 6,000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국비 유학을 보냈다. 1인당 국민소득이 60달러 남짓하던 시절이었고, 나라에서 20달러 이상의 외화를 지출할 때는 본인이 직접 서명할 정도로 달러를 아꼈던 이승만에겐 엄청난 투자였던 것이다. 1956년에 첫 국비 유학을 보내기 시작했고, 이후 4년 동안 8차에 걸쳐 150여 명이 유학을 마쳤다. 그렇게 1959년 7월, 국내 최초로 연구용 원자로 건설을 시작하는데, 기공식에는 이승만도 직접 참석했다. 원자로 건설에는 73만 2천 달러라는 엄청난 비용이 필요했고 미국과 협상을 하여 두 나라가 반반씩 지출하여 건설하기로 했다. 물론 35만 달러도 적은 돈은 아니지만, 전쟁을 치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가난한 나라에서 최첨단 미래 에너지 기술을 도입하고자 나선 것이다. 1978년, 드디어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가 가동됐고 시슬러에게 "원자력을 사용하기 위해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가?"라고 물었을 때, "한 20년 걸릴 것이다"라고 예상했던 그대로였다. 고리 1호기가 가동되고 32년 후인 2009년엔 우리나라 처음으로 아랍메미리트 연방(UAE)에 원전을 수출했다. 나무 없는 민둥산을 푸르른 산으로 이승만은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는 것을 권장하기 위해, 4월 5일을 식목일로 지정하여, 1949년부터 2005년까지 공휴일로 지켜왔다. 나무를 아무리 많이 심어도 다 베어 쓰면 소용없음을 깨닫고, 연료를 목재에서 무연탄으로 바꾸는 정책도 추진하여 전체 에너지 소비에서 나무 땔감이 차지하던 비중이 1950년대에 90%를 웃돌다가 1990년대에는 1% 이하로 떨어진 통계를 보면, 연료 전환 정책이 얼마나 큰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이승만 라인(평화선)으로 영해와 독도를 지켜내다 1952년 1월 이승만은 미국와 일본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도를 포함하는 해양 경계선을 일방적으로 그어버렸다. 그리고 일본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에 한발 먼저 등대를 세우고 군부대를 주둔시켰다. 일본은 이를 '이승만 라인'이라 부르며 없앨 것을 강력하게 요구했고, 미국과 대만까지 이승만을 비난했지만 그는 끄떡하지 않았고, 오히려 한일 간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며 '평화선'으로 불렀다. 1954년 1월, 평화선 선포 2주년을 맞이해 독도에 '한국령'이라는 표지석을 세우고 실효 지배함으로써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히 밝혔다. 사사오입 개헌으로 탄생한 자유 시장 경제체제, 1차 개헌(1952)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이루고, 2차 개헌(1954)으로 자유시장 경제 체제를 확실히 했다. 1948년 나라를 세웠지만 불완전한 상태였던 대한민국은 두 차례 개헌을 거쳐 완전한 독립을 이룬 어엿한 자유민주 공화국이 되었다. 그렇게 대한민국은 오늘날 세계10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3월15일 선거 당일, 자유당 결국 전국적으로 투표함을 바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국민의 불만은 극에 달했고, 전국적으로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선거 당일에만 10여 명이 죽고, 60여명이 다쳤지만, 이승만 주변 각료들은 이 사실을 숨기기에 급급했다. 전국이 시위의 불길로 타오르고 있던 4월 19일까지도 간신배들은 허위 보고를 하고 있었고 많은 업적을 이룬 건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얼룩지게 만들었다. 수습할 수 없을 만큼 사태는 커졌고, 4월 21일이 되어서야 이기붕 일당은 비로소 사실대로 말하고 전원 사표를 냈다. 이승만은 부정선거를 계획하고 실행한 사람들의 사표를 받고 나서야 무엇이 잘못되고 있었는지 깨닫게 됐다. 대통령이 아닌 부통령의 3.15로 부정선거와 국민과 소통하지 못한 4.19혁명으로 "국민이 원한다면 내려와야지, 그게 우리 민주주의니까"라는 말을 남기고 하야했다. 퇴임 후, 각국 대표들로부터 위로 편지를 많이 받았던 이승만은 "나를 위로하는 편지는 안 받겠소.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오. 부정을 보고 궐기하는 백성들이 나를 지키니, 이런 날을 평생 기다렸기 때문이오"라고 답장했다. 한 나라의 지도자로 이기붕의 욕망을 방치했던 것과 국민의 안위를 살피지 못했던 책임을 지고 마지막 순간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했고 희망을 이야기했다. 하야 후 하와이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죽어서야 귀국의 승낙을 받고 그의 유해가 서울에 도착했을 때는 수십만의 국민이 나와서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진리다.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나라를 위해 애쓰고 수고하고 때로는 목숨을 바쳐 수호한 분들의 업적과 공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겠다. 근대사에 이승만 같은 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이 자유와 풍요로움은 결코 누리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지도자를 예비해주신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다 쓰려고 했다. 지금 현재와 비교하면서 보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역사교과서가 심히 좌편향 되고 다음 세대들이 한국민족이란 자긍심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이루지 못하도록, 쓸모없는 나라의 별볼일 없는 국민이란 이런 민족성을 더이상 심어주지 않도록 부지런히 배워서 가르쳐야 주어야만 이 마지막 때에 거룩하고 찬란하게 쓰임받는 민족이 되지 않을까? 모든 국민이 읽어봐야 할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 이야기' 강력 추천합니다.91062
- 문재인 보유국 대한민국의 현실...혈압조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8일99383
- 7.23 새벽묵상(리베라 합창단 Prayer)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7월 22일617112
- 캐나다 조프리 레이크 산행기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출처:디시인사이드10625
- "이재용 없어도 삼성 잘나가"…법무부앞 1인시위 시작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1056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 "가석방심의위원회 회부 부적절" "구속돼있는 동안 삼성 잘 나가" 광화문·청와대 인근에서 1인시위 법무부 앞에선 내일부터 9일까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1056개 노동⋅인권⋅시민사회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을 반대하는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열었다. 참여연대 등 1056개 단체는 3일 오전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이 부회장의 가석방심의위원회 회부를 비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부회장의 불법행위가 가석방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불법승계와 일감몰아주기, 횡령 등 이 부회장의 죄질이 무거우며 그가 삼성물산 불법합병과 관련된 혐의를 부인하는 등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다. 박정은 참여연대 사무처장은 "우리나라 정경유착의 역사는 경제성장을 이유로 재벌총수에만 유독 관대했던 사법의 역사이기도 하다"며 "경제범죄를 엄정하게 처벌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재용 사면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기사화되고 있는데 그게 (사면의) 이유라면 앞으로 사법재판이 아니라 여론재판으로 처벌 여부를 가릴거냐"며 "삼성이 모범이 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단체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추진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이 부회장이 구속돼있는 동안 삼성그룹은 엄청난 수익을 올리며 아주 잘나가고 있다"며 "불법적이고 편법적인 경영 개입이 없을 때 삼성의 경영상태가 훨씬 더 좋아진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단체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광화문·경복궁역·청와대 일대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30명 가량이 70m 간격을 두고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또 내일(4일)부터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열리는 오는 9일까지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은 또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도 이 부회장의 가석방과 관련한 면담을 요청한 상태다. 이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는 법무부 차관과 교정본부장 등 내부위원과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가석방심사위원회가 논의를 거쳐 결정된다. 정유선 기자(rami@newsis.com) 출처 : 뉴시스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10644390 ㅇㅆ~~~ 머리는 왜 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 그럼 대체 이건 뭐야~~ 송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는 “한국 기업은 소유경영자와 전문경영자가 역할을 분담해 투자 결정이나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전략적 의사 결정은 오너 경영자의 몫이었다”며 “삼성이 그런 경향이 특히 강한데 과거에는 오너가 투자 타이밍을 과감하게 포착해 글로벌 경쟁을 이겼는데 지금은 거꾸로 늦는 상황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송 교수는 또한 “이 부회장은 타 기업인과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글로벌 네트워크가 가장 큰 장점인데 이를 활용할 수 없는 건 굉장히 큰 문제고, 삼성에도 큰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우리 산업구조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반도체와 관련해 이 부회장의 손발이 묶인 것은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라며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니만큼 대승적으로 결단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가석방은 보호관찰을 받아야 하므로 운신의 폭이 좁고, 글로벌 협상 등의 과정에서 위축될 수 있기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802022002&wlog_tag3=naver 세계일보 https://www.segye.com/newsView/20210801508114?OutUrl=naver10659
- 재검표날 무더기로 발견된 빳빳한 신권투표용지. Feat.권오용 변호사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4일6.28 재검표 현장에 있었던 권오용 변호사 왈 "투표 봉인함을 열었는데 빳빳한 투표용지가 본투표 사전투표 할 것 없이 모두에서 쏟아져나와 너무 놀랬다." 재검표날 발견된 4.15투표다발 4.7재보궐 투표다발 선관위가 전부 표갈이 한 거 아닐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116223
- [긴급속보] 영등포을 재검표 당시 보관문에 붙인 테이프와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국민여러분께 알려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틀 전에 영등포을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딱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재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나타난 점에 대해서 제가 대부분 보고문을 올린 것이 있는데 그중에 아주 심각한 것으로 모든 표가 보관되어있는 보관 장소로 들어가는 입구인 문에 손잡이에 날인이 있어요. 이것은 대전제입니다. 만일에 그 문의 봉인이 날인이 훼손되면 그 안에 들어있는 박스는 말 할 나위도 없는거죠? 그 대전제 아닙니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문은 열려선 됩니까? 안됩니까? 그런데 제가 촬영 허가된 변호사가 찍은 사진을 통해서 이제 이틀의 시간을 거쳐서 꼼꼼히 봤습니다. 원고인 박용찬 후보가 증거보존 후에 찍었던 문의 손잡이 사진 문의 손잡이를 이렇게 열고 열쇠를 눌러서 이렇게 열쇠를 끼워서 돌리게 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봉인테이프로 감고 판사님 도장으로 봉인표 하나를 찍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원고가 그 당시 찍어놓은 사진과 그 재검표를 하러갔을 때 찍힌 사진이 육안으로도 많이 달라보였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이의가 있었어요. 이거 너무 달라 보인다. 그래서 거기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판사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했어요. 자기가 두 번 증거보존을 했고 문이 두 개고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가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자기가 상세한 내막에 대해서 들은바가 없고 현실적으로 드러난 것은 원고가 두 번 증거 보전한 적이 없고 한번밖에 하지 않았고 그 문은 그 문의 하얀 테이프와 도장은... 여러분 제가 여러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아니죠. 그 소송대리인 사진이 있는 것 입니다. 그 사진상 명백하게 봉인테이프 이렇게 하얀 테이프가 감긴 모양이나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지금 오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1O7ICJSchdI&ab_channel=%EA%B3%B5%EC%84%A0%EA%B0%90TV11696
- 백신접종 시작후 1년 9개월, 올해만 2만 명이 더 죽었다.카테고리: 추천게시판·2022년 12월 29일지난 12월 22일 코로나19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코백회) 회원들이 신임 질병청장에게 진실규명을 요구하고 있다. 2021년 2월 27일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지 1년 9개월이 지났다. 당시 문재인 정부와 방역 당국은 1차 접종을 4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더니 2차 3차까지 무더기 접종을 하기 위해 같은해 11월 1일 강제백신접종 제도인 '백신패스'을 도입했다. 백신패스의 도입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직장도 다닐 수 없고 식당, 카페 등도 들어갈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망률이 거의 없는 청소년들까지 수업을 가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상황. 백신을 안 맞은 가족 구성원에게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묘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백신패스가 도입된 2021년 11월 겨울을 기점으로 백신 맞기를 거부하던 사람들까지 억지로 맞아 기초 접종률이 96%를 넘겼다. 미국 FDA 와 앤드류 파우치 박사, 그리고 정은경의 질병청에 따르면 백신을 맞으면 사망률이 줄어든다. 그런데 기초백신접종이 96%를 넘긴 22년 인구동향 자료는 사망률이 롤로코스터를 연상시키듯 위로 가파르게 치솟기를 반복한다. 2022년 10월 인구동향 자료 기초접종이 거의 끝나갈 무렵 2022년 2월부터 사망자수가 갑자기 증가하더니 3월에는 그 수가 무려 4만4487명에 달했다. 전년 동월대비 3월에만 2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추가사망을 한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질병청은 불과 1.40%의 중증화율이 0.44% 줄어든다는 자료를 근거로 이것이 위험률을 68.6%를 감소시킨다는 논리를 내세워 2차 접종과 3차 접종을 권장했다. 미접종자들의 사먕률도 아닌 중증화율은 1.40%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 접종을 96%를 넘겼다. 이 시점에 4만 명이 넘는 사람이 죽은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올해만 4만 명이 넘게 사망했다.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규모다. 빅뱅 콘서트때 7만 명 수용인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무대 뒤편에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략 4~5만 명으로 추산되는 규모다. 이정도의 인원이 올해에 들어 죽었다는 이야기다. 유튜브를 비롯해 트위터 등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정들은 모두 삭제가 됐다. 단 한계의 계정도 남지 않고 전부 정지되고 삭제됐다. 백서스 14만 계정도 코로나 팬데믹 초기 백신접종이 막 시작될 무렵 이왕재 교수의 인터뷰를 끝으로 삭제됐다. 언론에서도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한 것은 부작용 사례가 무더기로 발생한 작년 초쯤이기 때문에 제대로 백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받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었다.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하루가 멀다하게 올라오는 백신접종 후 가족이 죽었다는 청원이 올라올뿐 어떤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 최근 트위터에서 검열이 풀려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들의 사례가 공유 되고 있다. 다음은 백신접종후 갑자기 사망한 사람들의 신상정보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8131749078343682?s=20&t=BtYEA-K4YxuercUffbddMg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7092092794441728?s=20&t=BtYEA-K4YxuercUffbddMg 한 주에 ABC 소속 PD 두 명이 잇달아 숨졌다는 소식. 사망자는 30대로 심장마로 죽기에는 이른 나이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8214274458927119?s=20&t=BtYEA-K4YxuercUffbddMg 16세 하키 선수가 크리스마스날 이후 뇌졸중으로 응급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16세의 나이에 뇌졸중은 흔한 사인이 아니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8143971376848900?s=20&t=BtYEA-K4YxuercUffbddMg 뮤지션 밥 말리의 손자 조셉도 31살의 나이로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8118400798294016?s=20&t=BtYEA-K4YxuercUffbddMg 지난 12월 24일 한국의 예학영 배우도 40세의 나이에 갑자기 사망한 것으로 소개됐다. 사망 원인은 불명.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7895595066478592?s=20&t=BtYEA-K4YxuercUffbddMg 스포츠 선수인 23세 여성과 25세 남성, 두 남매가 한달 간격으로 모두 심장마비로 사망. 먼저 고인이 된 25세 남성은 사망하기 몇일 전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7765719378272257?s=20&t=BtYEA-K4YxuercUffbddMg 완전접종자에 부스터 삿까지 맞은 브라이언 로한 의원도 크리스마스 이후 돌연사 했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6281752640626689?s=20&t=BtYEA-K4YxuercUffbddMg 최근 사망한 사례만 모아도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을 정도이니 실제 사망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백신강제접종 이후 급증한 돌연사에 대한 조사가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https://twitter.com/DiedSuddenly_/status/1605989663130275840?s=20&t=BtYEA-K4YxuercUffbddMg 최근 급증한 돌연사로 부검을 하게 된 미국 부검의 리처드 허쉬먼(Richard Hirschmann)씨는 자신이 부검한 85%의 사체에서 오징어 같이 생긴 질긴 섬유가 심장혈관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런 사례는 허쉬만씨 말고 최근 부검을 진행한 다른 부검의들의 사례에서도 상당수 보고가 되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에서 #Diedsuddenly 를 검색하면 더 많은 시례를 확인할 수 있다.116238
- THE BLACK.카테고리: 영화산업진흥정책게시판·2021년 7월 20일현대판 헬렌켈러로 유명한 인도영화를 한 편 소개합니다. 부잣집의 딸로 태어났지만 자라면서 눈과 귀가 멀게 되어 말까지 할 수 없게 되어버린 8세 소녀, 그녀에게 한 중년의 신사가 찾아옵니다. 교사로 자처하면서 삶의 모든 인생을 그녀와 함께 동행하게 됩니다. 사춘기를 지나오면서 교사에게 생기는 미묘한 감정과 장애를 극복해 나가는 요소들 까지. 그리고 교사의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들까지 저는 이 영화를 인도판 헐리우드의 가장 대표적인 영화라고 감히 말합니다. 어제 미라클님께서 멘토와 멘티에 대해 글을 올리셨는데 뇌리에 이영화가 바로 스쳐지나갔습니다. 그에 관련된 영화중에 멘토와 멘티를 가장 잘 표현한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아마 여운이 굉장히 길어서 한동안 먹먹함이 오래 갈 수도 있습니다(주의💧💧💧💧💧) 유튜브에 전체보기가 있네요……ㅋ 이런건 무조건 봐야죠…. 손수건 다들 준비하시고 즐감하세요💖👍🏻 한글자막이 없었다니OT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 ㅅ ㅎ ㄴ ㄷ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1469
- 백악관을 기도실로 만든 대통령 링컨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23일1809년 2월 12일 주일 날, 가족들의 축복 가운데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Abraham Lincoln)이 태어났다. 비록 집은 가난했지만 정직하고 성실한 아버지와 인자하고 신앙심 깊은 어머니, 누구보다 따뜻하고 이해심 많은 누나 사라가 있어서 링컨은 행복했다. 1818년 10월 5일, 링컨이 10살 되던 해 풍토병을 앓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며 이렇게 유언했다. "사랑하는 에이브(링컨의 애칭)야! 이 성경책은 내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이다. 내가 여러 번 읽어 많이 낡았지만 우리 집안의 값진 보물이란다. 나는 너에게 100에이커의 땅을 물려주는 것보다 이 한 권의 성경책을 물려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에이브야! 너는 성경을 부지런히 읽고, 성경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다오. 이것이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약속할 수 있겠니?" 링컨은 비록 어린 나이였지만 어머니의 유언을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그 약속을 지킬 것을 굳게 다짐했다. 1년후 아버지가 재혼 후 새어머니 또한 신앙심이 깊었던지라 링컨에게 6km나 떨어진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링컨은 쓰기, 읽기, 산수 뿐 아니라 글쓰기에 놀랄만한 재능을 보였다. 또한 탁월한 언변의 은사를 발견하고 윌리엄 스콧이 쓴[웅변 연습하기]란 책을 선물해 주었다. 이 책은 링컨이 정치가로서 대중들 앞에서 어떻게 연설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쳐 준 책이었다. * 7전8기의 믿음 그가 겪은 사업과 선거의 실패를 열거해 보면 다음과 같다. 1831년- 23세에 사업 실패. 1832년- 24세에 주 의회 의원 낙선 1833년- 25세에 사업 실패 1838년- 30세에 의회 의장직 낙선 1840년- 32세에 대통령 선거위원 낙선 1844년- 36세에 하원의원 공천 탈락 1855년- 47세에 상원의원 낙선 1856년- 48세에 부통령 낙선 1858년- 50세에 상원의원 낙선. 이렇게 보면 링컨의 인생은 정치가로서도, 사업가로서도 실패한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링컨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선거에서건, 사업에서건 실패할 때마다 주저앉지 않고, 실패라는 장애물을 디딤돌로 바꾸려는 노력을 게을지 하지 않았다. 그래서 마치 오뚝이처럼 넘어질 때마다 잽싸게 털고 일어났고, 자신의 넘어진 자리를 돌아보고 실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며 다음 선거를 준비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이었고, 신앙의 지도자였음을 입증하는 가장 분명한 사례를 꼽는다면, 단연 '금식기도일 선포'일 것이다. 링컨은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온 국민과 더불어 금식하며 기도했다. 국가적인 '금식 기도일'이 선포되기 전까지만 해도 링컨이 이끄는 북군(연방군)에는 전쟁을 책임지고 지휘할만한 유능한 장군이 없어 전세가 계속 불리했었다. 북군과 남군의 피비린내 나는 치열한 싸움이 계속되는 동안 링컨은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쉬지 않았다. 그는 기도하는 중에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혼자만 기도하기보다 전 국민이 함께 금식하며 기도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노예들이 해방되고 남과 북이 하나 되는 일은 링컨 자신만의 일이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함께 힘을 합쳐야 될 일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링컨은 1863년 4월 30일 목요일을 '금식 기도일'로 선포하고 온 국민들에게 함께 금식하며 기도할 것을 호소했다. 링컨은 국민들과 함께 금식하고 기도함으로써 두 개(남부 동맹11개 주와 북부 동맹 22개 주)로 나뉠 위기에 처한 나를 구하는 통일 대통령이 되었고, 노예들에게 해방을 안겨 주어 노예들의 아버지가 되었다. 기도하는 대통령이 절실한 지금, 뭔가 모델이 될만한 인물 중에 링컨이 생각났습니다. 링컨의 위대한 업적도 칭찬할만 하지만 그가 기도의 사람이었다는 것과 훌륭한 인품의 소유자였다는 것도 큰 감동입니다. 특히 여러 직업을 경험하면서도 공금은 1센트도 소홀히 하지 않은 그의 정직성은 본 받을만 합니다. 부디 절체절명의 대한민국에 이런 준비된 대통령이 나와서 나라를 원상복귀 시키고 부흥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9853
- [깜놀]우리 아이들의 위인전~?카테고리: 지적재산권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6일위인 어딨어~? 세번째부터는 위선인 아니고~? 걱정마세요. 다음번 위인책 주인공은 애국하시는 여러분이 될거에요! 화이팅!😍 출처 : 디시인사이드 https://m.dcinside.com/board/dcbest/1370510540
- 충격) 여의도 소상공인 집회현장, 최재형은 부정선거를 모른다!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백 - “최재형 후보 부정선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최 -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 - 재검표 날에 위조 투표지 발견 된거 알고 계십니까? 최 - “자세한 내용은 제가 잘 모르고 있습니다” 백 - 접혀셔 있어야 할 투표지가 빳빳하게 20만장 넘게 발견된 거 알고 계십니까?? 최 - … 이 클립을 확인하세요! https://clips.twitch.tv/SnappyIntelligentWoodcockPicoMause-2-jogFUKqJuxtDZW 빤쓰런 현장중계 풀영상은 트위치에서! 👇🏻👇🏻👇🏻👇🏻👇🏻👇🏻👇🏻👇🏻👇🏻👇🏻 https://www.twitch.tv/videos/1142629464 최재형 후보는 왜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 선언을 하셨습니까?10597
- 여의도 소상공인 집회현장 욕먹는 이준석, 부정선거 언급에도 여전히 침묵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9월 9일“부정선거가 사실로 밝혀지면 정치적으로 은퇴 한다고 했는데 재검표, 재검표에서 증거 나온거 알고 있습니까? 이준석 당대표!” “……” (보좌관…힁) https://clips.twitch.tv/OutstandingPatientDotterelTebowing-YzMx4p0BGI5CtOVo ”왜 재검표에 대해서 국민의힘당은 공식입장 발표 안합니까??” ”……” “숨기는게 범~~~인”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https://clips.twitch.tv/JazzyAnnoyingJalapenoFUNgineer-NvpuNM-RQXKF2tr- 이준석 욕먹는중 https://clips.twitch.tv/AbrasivePlainLatteRaccAttack-WEBcjTzyeWEVmqrO “꼭 꼭 입장을 밝혀 주십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재검표 날에 빳빳한 투표지 나온거 아세요? 아십니까? 보셨어요? 그리고 일장기 나온거 보셨어요? 원래 엡손 프린터기로는 빳빳한 투표용지가 못나옵니다. 그건 인쇄용지라는 뜻이고요, 일단 첫번째로 접힌 부분이 없는 투표용지는 인쇄된 투표용지라는 가장 강력한 물증이고요. 당시에 참관인으로 들어 갔었던 40년 경력의 인쇄 업자가 루페로 당시 현장 재검표장에 나왔었던 투표 용지를 봤더니 인쇄지라고 합니다.” “엡손 프린터기로 나온 사전 투표 용지가 아니랍니다!” “이거보다 더 확실한 부정선거 증거가 어딨습니까?” “……” https://clips.twitch.tv/OutstandingDreamyOpossumPermaSmug-5Ac7-oPjeiONUNq2 침묵이 다가 아닙니다. 민심이 만만한 줄 아십니까? 시간은 흘러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침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 우리도 머지않았습니다. 빤쓰런 현장중계 풀영상은 트위치에서! 👇🏻👇🏻👇🏻👇🏻👇🏻👇🏻👇🏻👇🏻👇🏻👇🏻 https://www.twitch.tv/videos/1142629464105125
- 7.18 지리산 노고단.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19일61567
- [영등포재검표] 도태우변호사님 목격증언!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31일출처 : 민경욱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060513510656450&id=100000935844572&m_entstream_source=timeline <8. 31. 민경욱 페이스북에 올라온 메시지>10441
- 트롤 OST - True Colors(백서스님의 생일과 함께 운명에 관한 고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몇년 전에 블로그에 제가 직접 촬영한, 풍경이 담긴 사진들을 음악과 함께 편집한 영상입니다. 썸네일처럼 담을 수가 없어서 링크로만 올려 드려 봅니다. 👇🏻👇🏻👇🏻👇🏻👇🏻👇🏻👇🏻👇🏻👇🏻타고오삼 http://blog.naver.com/wlsgpzzang/221596840130 우리의 연대는 소중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개개인에게 공들이시는 백서스님의 인성과 비전, 통찰력 그리고 전체를 아우르는 통솔력까지 젊은 세대에 참 대단한 인물이 나셨단 생각이 듭니다. 우리들의 공간을 마련해 주시고 서로 돈독하게 협력 할 수 있는 시간들로 채워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HBD~🎁🙆🏻♀️🥳🤩😍💖💃🏻🕺🏻💃🏻🕺🏻💃🏻🕺🏻💃🏻11466
- [대한민국예술원] 고발합니다! 연32억예산 세금이 줄줄줄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821744502 동료 선후배 문인 여러분께 (원문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JYJG5SMD2Fx58v8ZpnFlT2MFaqv1kNNu1uaYuvEVr9ScuTg/viewform?fbclid=IwAR3h_AjFRQu_he8F4tgvRkE6zpHUtFXK_8xUWkLoXwr0Cuh4KgPc1vfUXFU 퇴임후 300~500만원 연금 플러스 월 180만원 세금받아쓰는 집단. 그대들의 예술은 결국 배부른 돼지가 목적이었나. 용기내어 문제를 제기해주신 문인께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10441
- 프랑스 시민들이 일어나게 된 동기 영화 - 다큐 Hold Up코로나 펜데믹과 게이트를 파헤치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7월 27일저가이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았던 매트릭스의 실체입니다 여러분. 펜데믹을 위해 시나리오 훈련 마저도 자금을 들여가면서까지 전세계적으로 지구를 악용했던 자들입니다. 꼭 한번씩라도 끝까지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끝까지 보시고 많은 공유 바랍니다. 어떠한 계기로 프랑스 국민들의 대규모 시위가 가능 했을지. http://naver.me/xmrpgVi0114323
- 필독) 인류를 위한 경고 - 코로나 백신과 트랜스 휴머니즘 WARNING FOR HUMANITY Covid-19 vaccine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https://www.youmaker.com/v/yva1NX07JVZM 백장군님의 유용한 정보 공유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내와 전세계에 있는 다수의 개 돼지님들, 깨어납시다! 깨어난 소수가 되어 함께 대항 합시다. 많은 공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104356
- 안동데일리 조충열기자 국민참여재판 다녀온 후기.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12월 13일2021.12.13.월요일 조충열기자님과 권혁부 전 KBS이사님의 국민참여재판이 있었습니다. 드보라권사님이 전날 연락이 와서 조충열기자님의 재판이 있다고 알려주셔서 드보라권사님과 함께 국민참여재판에 방청하러 가게되었습니다. 11시에 재판이 시작되어야했지만 배심원을 선정하는데 시간이 오래 지체되어서 2시부터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조충열기자님이 국민참여재판을 하게 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하여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조충열기자님은 국선변호사를 선임하여 재판을 진행하였습니다. 작년 415총선 전 3월달에 김문수티비에서 415총선에대해서 기자로서 염려되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발언하였다는 이유로 선거의 자유방해죄로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고발하여 형사재판을 하게되었다고합니다. 검찰의 공소사실 요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전투표, 큐알코드, 등으로 415총선에 부정선거 가능성을 염려하여 사전투표와 큐알코드의 문제점과 의혹을 김문수티비에서 제기했다는 이유로 국민들이 사전투표를 할 자유 선거의 자유를 방해하여서 공직선거법위반이다 라고 검사측은 주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상 415총선에는 역대급 사전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검사측이 기소한 공직선거법위반의 공직선거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2021. 3. 26. [법률 제17981호, 시행 2021. 3. 26.]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237조(선거의 자유방해죄) ① 선거에 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0.1.25> 1. 선거인ㆍ후보자ㆍ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ㆍ선거사무장ㆍ선거연락소장ㆍ선거사무원ㆍ활동보조인ㆍ회계책임자ㆍ연설원 또는 당선인을 폭행ㆍ협박 또는 유인하거나 불법으로 체포ㆍ감금하거나 이 법에 의한 선거운동용 물품을 탈취한 자 2. 집회ㆍ연설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ㆍ사술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자 3. 업무ㆍ고용 기타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ㆍ지휘ㆍ감독하에 있는 자에게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도록 강요한 자 ② 검사 또는 경찰공무원(사법경찰관리를 포함한다)이 제1항 각호의 1에 규정된 행위를 하거나 하게 한 때에는 1년 이상 10년 이하의 징역과 5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③ 이 법에 규정된 연설ㆍ대담장소 또는 대담ㆍ토론회장에서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후보자 또는 연설원을 폭행한 자는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개정 2004.3.12> 1. 주모자는 5년 이상의 유기징역 2. 다른 사람을 지휘하거나 다른 사람에 앞장서서 행동한 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3. 부화하여 행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④ 제1항 내지 제3항의 죄를 범한 경우에 그 범행에 사용하기 위하여 지닌 물건은 이를 몰수한다. ⑤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신설 2005.8.4> 1. 경선후보자(경선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포함한다) 또는 후보자로 선출된 자를 폭행ㆍ협박 또는 유인하거나 체포ㆍ감금한 자 2. 경선운동 또는 교통을 방해하거나 위계ㆍ사술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당내경선의 자유를 방해한 자 3. 업무ㆍ고용 그 밖의 관계로 인하여 자기의 보호ㆍ지휘ㆍ감독을 받는 자에게 특정 경선후보자를 지지ㆍ추천하거나 반대하도록 강요한 자 ⑥ 당내경선과 관련하여 다수인이 경선운동을 위한 시설ㆍ장소 등에서 위험한 물건을 던지거나 경선후보자를 폭행한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신설 2005.8.4> 1. 주모자는 3년 이상의 유기징역 2. 다른 사람을 지휘하거나 다른 사람에 앞장서서 행동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3.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여 행동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조충열기자님은 선거의 관련된 당선인을 폭행, 협박 등도 안했고, 경선운동 교통을 방해하지도 않았으며, 특정 경선후보자를 지지 추천 반대하도록 강요도 하지않았습니다. 도대체 왜 공직선거법위반으로 검사가 기소를 했는지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그저 사전투표와 큐알코드등 선거시스템의 문제점에 대해서 제기하지 말고 입을 다물라는 선관위의 협박같이 보일 뿐이었습니다. 증인으로는 선관위 주무관이 참석하였습니다. 증인을 심문하면서 다양한 부정선거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질문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증인이었던 선관위 직원의 답변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이 있다면 415부정선거 재검표에서 나온 빳빳한 투표지, 비엔나소시지처럼 붙어있는 투표지, 배춧잎투표지에 관한 선관의 직원의 답변이었습니다. 빳빳한 투표지는 형상기억종이라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실제로 이런 말을 재판 중에 들으니 어이가 없고 웃겨서 진심 빵터졌습니다. 비엔나소시지같이 붙어있는 투표지와 배춧잎투표지는 선거사무원이 현장에서 급하게 뽑다보니 그런 종이가 나왔을 것이라는 허술한 답변을 하였습니다. 또한 바코드를 사용안하고 큐알코드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기억에 남던 답변은 바코드는 모양이 1로 보여서 특정후보가 연상되기 때문에 큐알코드 사용을 했다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배심원들은 7명의 배심원 1명의예비배심원 총8명이었는데 20대 30대로 추정되는 분들로 보였습니다. 배심원이 판결하는 재판이다 보니 배심원들의 표정이나 행동 눈빛 태도들을 관찰하며 배심원들이 부디 올바른 판결을 하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배심원들이 사전투표의 문제점과 415부정선거에 관해 이 기회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10시40분쯤 배심원의 평의가 시작되었고, 12시 30분경 배심원의 판결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문수티비 내용은 전부 허위사실이나 결과적으로 선거의 자유를 방해할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배심원의 만장일치로 무죄판결이 되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무죄로 판결이 되면 안도가 되고 기분이 좋아져야하지만 물론 무죄라 다행이긴한데, .. 김문수티비내용 즉 사전투표와 큐알코드 등.선거의 문제점들이 허위사실이라고 하니 참으로 씁쓸한 판결이었습니다. http://www.ando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87310492
- 6월28일 첫재검표에서 발견된 배춧잎 투표용지(이중 인쇄 추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4일114251
- 황교안 "4.15부정선거 특검해야" 이준석 "개별주자 입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4일여론이 점점 부정선거 진실규명 쪽으로 기울고 있다. 단순 대권 후보가 아니라 최소 전직공안검사, 당대표,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입장문 들어보면 준석이 제끼고 김기현 원내 대표와 이야기 된듯? 김기현 원내 대표는 부정선거 있다고 보는 사람이다. 이와 중에 시민들에 부정무새 극우 음모론자 극딜 한 준스톤은? 준석아 지금은 황교안 한명이지. 윤석열 최재형이 너처럼 부정선거 은폐할 이유가 있겠냐? 이두봉 검사장 투표지 수사, 조해주 빤스런 느낌 쌔하지 않냐? 기사좌표89216
-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확정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4일다음은…???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824470379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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