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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왜곡 선동 극치… TBS 감사해달라카테고리: 공정선거정책게시판·2021년 8월 2일출처:“김어준 왜곡 선동 극치… TBS 감사해달라” - munhwa.com7222
- [충격] 한국 20대 남여갈등 수준카테고리: 스포츠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31일국민의힘 입장은 버릴 것 없이 명확함. 안산 선수에 대한 남성들의 비판은 여성 전체에 대한 것이 아닌 남성을 혐오하는 일부 급진페미들에 대한 것. 한국의 남성혐오 풍조는 586운동권 +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남성혐오주의자&레즈비언)의 합작품이다. 급진적 페미니즘을 표방한 안산의 행동과 발언은 지탄을 받을 수 밖에 없음. 추측컨데 막 미성년을 벗어난 대학생이 페미가 뭔줄도 모르고 친구들이 하니까 좋은 건 줄 알고 머리스타일 말투 등을 따라한 것 같음. 이런 것을 통해 당당한 여성이 되자 이정도로 생각했던 것 같다. 안산처럼 숏컷 셀피찍고 여초 커뮤니티에서 한남 비하하고 헐뜯는 게 20대 여자들이 온라인에서 즐기는 '놀이'가 된 것이 사실임. 남성 혐오를 단순히 하나의 집단 놀이로 생각하는 페미 이대녀들이 정말 많아졌다. 그런데 안산처럼 숏컷하고 남성비하 쓰던 대부분의 이대녀들이 레즈비언들로 득실득실한 3040 '진짜' 페미들 겪어보면 충격받고 우울증에 빠져 반페미로 돌아선다는게 현실. 기사출처 http://naver.me/GAizgiNL7232
- 빌게이츠, 조지소로스 영국의 코로나 검사 개발회사 모로직 인수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일[일본원문 기사] https://tocana.jp/2021/07/post_216298_entry.html [블로그 기재 글] https://m.blog.naver.com/seojaesun/222452385407 저렴한 가격으로 검사비용이 부족한 가난한 국가나 저소득층들에게도 검사를 실시…? 구석구석 쥐덫을 놓으려 하는가?7228
- [황교안] 거침없는 행보, 우파 핵심지지층 적극적 지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2일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25117234
- [여론조사공개] 마, 고마해라 다 들켰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6일"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이번 여론조사의 조사대상이 아니므로...." 이런 전화 받아보신 적 있으시죠? 자기들 입맛에 맞는 번호를 누르지 않으면 대상자가 아니라며 끊어지는 어이없는 설문조사. 지난번 한미연합훈련 연기 찬성률 높이는데 활용된 유도 설문조사에 이어 이러한 막가파식 설문조사가 문정부 여론조사의 민낯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저들이 사는 방식입니다. 온통 거짓과 술수! 이런 자들이라면...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쥐고 흔들기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사용했을 것입니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기본적으로 느껴야할 염치도 없습니다.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인 것이죠. 이제 마 고마해! 국정에서 손 떼! 부정선거 아니라는 여야정치인들, 당신들도 공범입니다! 이제 당신들은 끝났어! 국민들이 알아버렸거든.😡7238
- [윤희숙] 나를 수사하라! 무혐의면 이재명, 김어준 물러나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27일기사출처 : 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1082790046 관련영상 : http://naver.me/x1ecGj1c 윤희숙(장군님이라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화이팅!👍7230
- [여론조사] 한미연합훈련 연기 찬성 비율 떡상의 비밀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2일출처: [여론조사] 한미연합훈련 연기론, 비공감 50.4% vs 공감 45.3% - https://m.newspim.com/newsamp/view/20210809000056 출처 : ‘한미훈련’ 찬반 팽팽? 반년새 확 달라진 여론조사 결과의 비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3157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m.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826760762&listStyle=webzine7221
- 이원익, 199명을 막아내고 이순신을 살려내다카테고리: 역사교육정책게시판·2021년 8월 7일오리(梧里)같은 정승은 없는가 ? 대위같은 계급에서 별 두개 소장으로 파격진급을 하고 현지에 부임한 이순신은 당시 '경상 좌수사 박홍'과 '경상 우수영 원균' 그리고 '전라 우수사 이억기' 여기에 전라 좌수영 절도사로 내려 왔으니 예나 지금이나 군대 조직에서 파격적인 계급장을 달고 내려온 이순신을 보고 이들이 가만 있었을리가 있었겠는가? 1597년(정유년) 2월 원균의 모함으로 이순신은 '한산통제영' 에서 체포되어 한양으로 압송되어 '국형장' 이 열리고, 선조임금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문무백관(200명) 모두가 이순신은 역적이오니 죽여야 하옵니다, 하고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문무백관들 모두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 고 선조임금(선조임금도 속으로는 동조 함)을 압박하고, 심지어 이순신을 발탁해주고 6계급 파격으로 진급을 시키는데 크게 힘을 써준 유성룡까지도 '공은 공 사는 사' 라고 하며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는 문무백관들의 의견에 반대를 못했으니, 당시 이순신의 역적누명 상황이 어떠했겠는가를 미루어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 그런데 왜? 이틀이 걸려도 이순신의 형을 집행을 못하고 있었는가? 당시에 영의정 겸 도체찰사 (국가비상사태 직무 총사령관)인 '오리 이원익'(梧里 李元翼)이 선조임금의 어명으로 임진왜란의 전시상태에서 모든 권한을 쥐고 있었다. 그러니까 전시상태에서 아무리 임금과 문무백관들이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라고 외쳐도 '도체찰사'인 이원익의 승락 없이는 선조임금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원익은 거듭되는 선조임금의 형 집행 재촉에, 청사에 길이 남는 그 유명한 명 대사. '전하께서 전시 중에 신(臣)을 폐하지 못하시는 것처럼, 신 또한 전쟁중에 삼도수군통제사인 이순신을 해임 못하옵니다'라는 이원익의 이 말 한마디에 선조 임금도 체념을 하고 드디어 이틀이나 걸린 이순신 '국형장'에서 문무백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도체찰사가 그리 말을 하니 이순신이 죄가 없는가 보구나' 라며 이순신은 사형을 면하게 되었다. 자, 당시에 문무백관 199명 대 1 즉, 이원익 딱 한 사람만이 반대를 하여 이순신을 살려 낸 것이다. '안민이 첫째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일 뿐.' 자신을 낮추고 오직 나라와 백성만 떠받든 공복, ‘그가 있으면 온갖 사물이 제자리를 잡게 되는’ 소박한, 그러나 비범한 조선의 대표적 청백리 초가집 명재상 오리 이원익 대감. 세월이 400년이 지났건만 시대만 변했을 뿐 정치권의 행태는 변함이 없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마음을 알아주는 딱 한사람만 있으면 외롭지가 않은것이 본래 사내대장부들의 기질이다. 그것도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통에는 더하지 않았겠는가? 그래도, 이순신장군은 행복한 분이었다. 조선 500년의 상징 청백리 오리정승 이원익 대감이 계셨으니.. 오늘의 대한민국의 상황은 어떤가요. 이원익(五里)같은 청백리 대감은 어디에 계신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생각나게 하는 때입니다. ( 옮긴글 ) 우리에게도 이런 지도자를 주소서.7241
- [투미니스트리] 여기에 모인 우리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새찬송가 620장 여기에 모인 우리 출처 : https://youtu.be/hXspzmxxXcQ 여기에 모인 우리 백서스클랜 축복합니다💓7230
- 대출로 연명하던 中企… 이자 낼 돈도 이젠 바닥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0일[‘코로나 연명’ 중소기업]中企 절반이상 한계상황 내몰려 “코로나이후 대출이자만 年4억, 영업이익은 1억 반토막” 충남의 A조선업체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영업이익이 종전의 절반인 1억 원 정도로 줄었다. 150억 원에 이르는 은행 대출 때문에 연간 이자는 4억5000만 원으로 불어났다. 이익으로 대출이자도 못 낼 판이다. 최근 조선 경기가 회복세지만 A사의 위기는 그대로다. 실적 부진으로 금융회사들이 ‘선수금 환급보증(RG)’을 꺼리기 때문이다. RG는 선박을 제때 건조하지 못했을 때 금융회사가 선주(船主)에게 선수금을 대신 돌려주는 보험이다. 발주처와 수주처 간 안전장치 격인 RG가 없어 A사는 수주를 눈앞에서 놓치고 있다. 수도권에 있는 중소 건설업체인 B사는 최근 철근, 레미콘, 시멘트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폭등하면서 현장 공사를 중단했다. 대형사는 원자재 수급 계약을 연간 단위로 맺기 때문에 충격을 줄일 수 있지만 중소 건설사는 원자재 가격 급등의 충격을 고스란히 떠안는다. B사에 프로젝트 파이낸싱 방식으로 대출을 해준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적자 우려가 커져 대출 연장을 해줘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금융회사 여신과 정부 지원금 등 이른바 ‘대출 백신’으로 연명해 오던 중소기업들이 한계에 몰리고 있다. 실적 부진, 대출 증가, 재무 건전성 악화, 취약 기업 증가의 악순환이 이어진 결과 더는 버티기 힘들게 된 것이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1244개 중소기업 가운데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하지 못하는 ‘취약기업’은 633곳(50.9%)이었다. 한은 분석 결과 취약 중소기업 비중은 2016년 처음 40% 선을 넘어선 뒤 2017년 43.2%, 2018년 46%, 2019년 49.7%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계 중소기업에 대출이 몰리면서 일부 여신이 부실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7월 말 기준 531조2000억 원이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지난해 1월 말(448조 원)보다 83조 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중기 대출 만기 연장 및 이자 상환 유예조치는 일단 다음 달 말이 시한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금융 지원을 중단하고 시중은행이 대출을 제한하면 취약 중소기업들은 한국 경제를 위협하는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 금융지주회사 여신담당 임원도 “이자도 내기 어려운 기업의 부채는 금융 부실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자산이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업 악화→대출→이익 감소→또 대출… ‘빚 폭탄’ 위태로운 中企 中企 절반이상 이자도 감당 못해 폴리염화비닐(PVC) 플라스틱을 만드는 A사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발생한 해운 물류 대란으로 납기일을 자주 어겼다.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거래를 끊으면서 위기가 시작됐다. 매출의 90%를 수출에 의존하는 A사의 영업이익은 2019년 10억 원대에서 지난해 2억 원대로 곤두박질쳤다. 실적이 악화되자 코로나19 이전 공장 증설을 위해 받아둔 대출금에 대한 이자비용 5억 원을 내기도 버거워졌다. A사는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쳐 정부 지원금 10억여 원을 3%대 금리로 받았다. 일단 이 지원금으로 은행 대출 원금을 조금 갚았지만 불씨는 그대로다. 이 회사 대표는 “돈 빌릴 때까지만 해도 ‘금방 갚으면 된다’는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솔직히 자신이 없다”고 했다. ○ ‘실적 악화, 대출 증가, 자산 매각’ 악순환 본보 취재 결과 영업이익이 이자비용보다 작은 ‘취약기업’들은 사업 부진의 돌파구를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었다. 실적이 급락한 상태에서 대출 이자에 짓눌리고 자산 매각으로 외형을 줄이다 보니 성장동력은 더 쪼그라드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2018년 10월부터 9개월 동안 기업회생 절차를 밟은 스포츠용품 제조업체 B사도 그런 예다. B사는 회생 절차에 있는 기업에 대한 대출인 ‘DIP파이낸싱’으로 27억 원을 연 11% 금리로 빌렸다.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연 3%대 금리로 11억 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이런 지원과 대출금에 대한 이자비용이 한 해 4억여 원에 이른다. 2019년 적자를 낸 B사는 지난해 업황이 좋아지면서 이자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영업이익을 올렸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회생 이력으로 신용등급이 낮다 보니 시중은행 문턱을 넘기 어려워서다. B사 대표는 “최근 한국무역보험공사로부터 신용등급이 최하위라는 통보를 받았다”며 “공장 증설 등 생산시설을 추가로 확보해야 매출을 늘릴 수 있지만 돈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다. 유람선을 만드는 C사는 지난해 일감이 전년보다 70%가량 줄었다. 영업이익은 2019년 50억 원에서 지난해 18억 원으로 급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이 부진에 빠진 데다 철강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었다. 이 회사 대표는 “지난해 경영안정자금으로 5억 원을 대출받았는데 원재료 확보에 상당 부분을 썼다”며 “그나마 들어온 주문 납기를 맞추려면 비싼 원자재라도 사야 하지만 사업을 할수록 손실이 늘어나는 덫에 빠졌다”고 말했다. ○ 자금난, 인력난 겹쳐 사업 포기 늘어 자금난에다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인력난이 겹친 중소기업이 사업 포기를 결정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경남의 금속가공업체 D사 대표는 최근 회사를 팔기로 했다. 고질적인 인력난 때문에 돌리지 못하게 된 기계를 하염없이 바라보다 내린 결정이다. 지난달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근무시간이 제한되면서 수당이 줄어들자 직원 40여 명 중 5명이 사표를 냈다. 그는 “인력난은 내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빚에 허덕이다 고사하기보다 헐값을 받더라도 회사를 파는 게 낫다”고 했다. 외부 자금 의존도가 높은 취약기업 수가 크게 늘면서 금융 부실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 각종 금융 지원에도 불구하고 이들 기업의 재무 상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다. 한국은행은 4년 이상 장기존속 취약기업들이 ‘매출 감소→영업손실 확대→자기자본 축소’의 과정을 반복하며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금융회사들은 대출 상환 및 연체가 지속되다가 부도로 이어지는 최악의 상황을 우려한다. 은행들은 대체로 중소기업 여신 자체가 대거 부실화할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다만 일부 ‘좀비기업’이 무리한 대출을 받아 연명하고 있고 이 때문에 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문제라고 본다. 한 시중은행 여신담당 임원은 “최근 가계 대출 증가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지만 실상은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훨씬 크다”며 “가계 대출은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으로 관리가 되지만 중소기업 대출에는 그런 장치가 없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상시 구조조정 체계를 복원해 중소기업의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코로나19 이후 취약기업이 됐다면 코로나 변수로 회사가 어려워진 것이니 지원할 여지가 충분하다”면서도 “반면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 기업 자체 문제라면 정리 수순을 밟을 수 있도록 퇴로를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도 “정부가 사업 전환 지원 등 업종별 구조조정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했다. 기사출처:대출로 연명하던 中企… 이자 낼 돈도 이젠 바닥 (donga.com) 국가경제의 작은 혈관들이 되어주어야할 중소기업들이 저렇게 돈맥경화에 걸려 있으니...ㅠㅠㅠ 오호 통제라 에제라......!!!😱😱7218
- 사드배치 반대단체(158개)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8월 11일https://m.blog.daum.net/occident22/59 종교모임을 빙자한 반미운동에 속지맙시다.7214
- [최지영] 위대한 유산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9월 12일출처 : https://youtu.be/mqfCDX7rZ-g 작고 초라하고 가난한 나라에 이승만대통령을 세워주셔서 많은 복을 누리게 해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받은 은혜에 감사치 못하고 세월을 아끼지 못하고 세상에 빠져 살았던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른 이들을 돌보지 못하고 나만의 삶을 위해 살았던 우리의 헛된 욕망과 이기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고쳐 주옵소서. 다시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다시한번 주님의 빛으로 대한민국 온 땅을 덮어 주옵소서. 이 땅을 뒤덮고 있는 모든 악한 영들이 떠나가고 주님의 영광이 가득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경외하고 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참된 리더를 세워주셔서 이 고통과 환란을 속히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일에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버님 어머님 세대를 통해 이 나라를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셨습니다. 지금도 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앞장서서 싸우고 계시는 부모님 세대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7246
- [단독] 이재명 '영입1호' 조동연… 송파 '도시관리계획변경 예정지'에 사업자 등록해놨다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일'장지동 화훼마을'에 주소지… 가구·수납용품 인터넷통신판매업체 사업자 등록송파구청 "이곳 일대는 모두 무허가 판자촌"… 현재 90여 세대 가량 거주해송파구 "2022년 화훼마을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개발 시점= 내년' 밝혀 오승영 기자 입력 2021-12-02 20:28 | 수정 2021-12-02 22:2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우주항공분야 전문가'라며 영입한 조동연 선거대책위원장이 올해 무허가 주택가를 주소지로 둔 가구·수납용품 인터넷통신판매업체 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조 위원장은 올해 인터넷통신판매업체 '느루모도리'를 '조동연'이라는 상호명으로 사업자로 등록하고, 송파구청에 신고했다. 법인 여부는 개인으로 표기됐고, 취급품목은 가구·수납용품이라고 적시했다.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남대로 1565'라고 표기돼있다. 인터넷 도메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등록돼있다. 송파구 "주소지 일대 주택은 모두 무허가" 관할 시·군·구에 인터넷통신판매업체로 등록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이 필수다. 사업자등록증에 나오는 상호명과 사업자등록번호, 연락처, 주소를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법인등기에는 누르모도리·조동연이라는 상호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은 등기절차 없이 세무서 또는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 신청을 하면 사업을 개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가가치세법에 의하면 사업자등록증에는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경우 사업자의 주소 또는 거소를 사업장으로 지정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은 사업을 시작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구비서류를 갖춰 세무서 또는 온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구비서류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전대차계약서, 또는 무상임대확인서 등 사무실 임대를 소명할 수 있는 서류가 포함돼있다. 그런데 조 위원장이 사업장 소재지라고 적시한 서울시 송파구 주소지 일대는 무허가 주택가다. 송파구청은 "해당 주소지의 모든 주택은 무허가"라고 확인했다. '장지동 화훼마을'로 불리는 이곳은 송파구청 주택과에서 관리하는 무허가 판자촌으로, 현재 90여 세대 가량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구청 관계자는 "구청에 판매업 등록 시 일일이 주소지를 실사할 수 없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증을 신뢰해 인터넷통신판매업 등록을 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17년 동안 국방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공부만 하던 사람" 본인 소개 현재 해당 주소지 인근엔 일종의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송파구는 2021년 4월 '화훼마을 연계 복정환승센터 개발'이라는 문건에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면 민간사업자가 납부하기로 한 사회적기여금으로 화훼마을 정비사업을 진행할 수 있음"이라고 공지했다. 이 문건은 "2022년 화훼마을 도시관리계획변경 추진"이라며 개발공사 예정 시기를 밝히고 있다. 본지는 실제 조 위원장이 해당 사업자를 통해 가구와 수납용품을 판매했는지는 확인하기 위해 수차례 연락했지만 받지 않았다. 1일까지 공개돼있던 느루모도리 홈페이지엔 2일 현재 '판매자의 사정에 따라 운영이 중지됐다'는 안내 문구만 표시돼 있다. 현재 서경대학교 미래국방기술창업센터장으로 재직 중인 조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민주당 선대위 영입 1호 인사로 관심을 모았다.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 공공행정학 석사 출신이다. 그는 2020년 4월 소령으로 전역했다. 저서로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비즈니스전략 : 우주산업의 로켓에 올라타라'가 있다. 조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영입 발표식에서 "지난 17년 동안 국방과 방위산업 분야에서 일하고 연구하고 공부만 하던 사람"이라며 "현재 과학기술과 국방은 많은 변화가 있는 상황이고, 국가안보 분야도 전통 방식으로는 대응할 수 없는 비(非)전통 안보 이슈나 감염병 같은 군(軍)에 요구하는 임무가 많아지고 있다. 이 분야에 도움을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에 오게 됐다"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는 "제가 제일 관심을 두는 부분은 우주항공 분야 전문가라는 사실"이라며 "뉴 스페이스(New Space)가 시대적인 화두가 됐는데 조 위원장이 새로운 우주, 뉴 스페이스를 추구하는 것처럼 민주당 선대위에 뉴페이스가 돼 주시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현재 조 위원장은 육사 출신 남편과 결혼 생활 도중, '혼외자'를 낳은 사실이 법원 판결문을 통해 드러나면서 사생활 논란이 일고 있다. . . . 그리고 '육사 출신 우주항공 전문가' 조동연?…學·硏은 어리둥절 "누군지 모른다" '군경력 인정받아 산학협력 교수 채용, 학생은 안가르쳐' 채성준 서경대 군사학과장은 "조 교수 연구 경력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 교수는 교수지만 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분은 아니다"면서 "산학협력단은 학위가 없어도 군 경력을 인정받아 교수로 임용될 수 있다"고 했다. 이철민 서경대 산학협력단장도 "교수 임명 권한은 학교에 있다"며 "학교에서 산학협력 교수로 임용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출처: 뉴데일리 도대체 이들에겐 진실이란 존재하는 것일까.....7240
- 일본 통일일보, 한국 선관위 부정선거 주범이라 일침(7월 7일자)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출처 : 일본 통일일보 http://news.onekoreanews.net/detail.php?number=88920&thread=01r017225
- 백신 해독 과정 정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8월 14일출처:m.blog.naver.com72301
- 민노총 택배노조 간부의 협박 “1년 내내 총파업할 테니 알아서 하세요”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9월 2일지난달 15일 서울시내 한진택배 물류센터에서 배송 트럭이 멈춰서 있다. /뉴시스 최근 택배 대리점주가 민노총 택배노조원들을 원망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가운데, 이번에는 택배노조 간부가 택배대리점을 해보려는 사람에게 ‘총파업’을 거론하며 포기를 종용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노조가 새로운 소장(대리점주)를 원하지 않는다’는 게 협박의 이유였다. 연합뉴스는 2일 전국한진택배대리점협회를 인용, “택배노조 간부 A씨가 경기 지역의 한 한진대리점(집배점) 운영을 신청한 B씨에게 전화를 걸어 운영 포기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녹취 파일도 직접 입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녹취 파일에서 A씨는 B씨에게 “XX대리점에 응모하면 쟁의권도 나와 있고 하니까 일 년 내내 총파업을 할 테니 알아서 하라”고 말했다. A씨는 이어 “우리는 새로운 소장을 원치 않는다”며 “B씨가 (소장으로) 오면 우리가 쟁의권을 사용해서 합법적으로 계속 파업할 거니까 자신 있으면 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자신을 “한진 총파업을 주도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당황한 B씨가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갑자기 전화를 걸어 이렇게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느냐”고 항의하자 “총파업!”이라고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고 한다. 협회에 따르면, 이 통화는 지난 3월에 이뤄졌다. 전화를 받은 B씨는 이런 전화를 받고도 해당 대리점을 맡아 운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진택배대리점협회는 “A씨가 원하는 사람이 대리점을 운영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는 “택배노조 측도 이런 통화가 있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취재에 택배노조 관계자는 “지점장과 대리점 기사들의 마찰이나 갈등 속에서 그런 부분들이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 “조사를 통해서 조치하겠다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말했다. [기사출처]:민노총 택배노조 간부의 협박 “1년 내내 총파업할 테니 알아서 하세요” - 조선일보 (chosun.com) 택배점주 사망에...민노총 노조 “고인 4억 빚 있었다” 2차 가해 기자회견 열고 집단 괴롭힘 일부는 사실로 인정 유족 “고인 죽음 모독하는 패륜적 행위” 2일 오전 경기도 김포시 한 택배업체 터미널 인근 도로에 40대 택배대리점주 A씨를 추모하는 택배차량이 줄지어 정차돼 있다. A씨는 노조를 원망하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지난달 30일 극단적 선택을 했다./연합뉴스 택배 대리점주 이모(40)씨가 민노총 택배노조 조합원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고통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사건과 관련, 택배노조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단 괴롭힘’의 ‘일부’를 사실로 인정했다. 그러나 노조는 경찰 조사가 시작도 되지 않았음에도 처벌 가능성이 큰 주요 불법 행위 의혹에 대해서는 “위반하지 않았다는 판단” “개선요청을 한 것” 등으로 미리 선을 그었다. 무거운 택배를 ‘똥짐’이라 부르며 배달을 거부하고, 이를 직접 배달한 점주 이씨와 그의 동료를 조롱한 행위는 ‘개선요청’이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조는 이씨가 유서에 극단 선택의 이유를 분명히 남겼음에도, “고인이 사망에 이르는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라는 표현을 써가며 ‘이씨가 여기저기서 돈을 빌렸다’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적반하장’ ‘2차 가해’라는 비판이 나왔다. ◇불법 또는 비난 소지 큰 행위는 부인·정당화 김태완 민노총 전국택배노조 수석부위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비스연맹에서 택배대리점 소장 사망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택배노조는 2일 서울 서대문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부터 4개월여 동안 단체 대화방에서 나온 대화를 조사했다”며 “조합원들의 일부가 고인에게 인간적 모멸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의 글들을 단체 대화방에 게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했다. 이씨를 도와 이른바 ‘똥짐’을 배달한 비조합원 택배 기사에 대한 노조원 괴롭힘에 대해서도 “폭언과 욕설 등의 내용이 확인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징계위에 회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또 “욕설과 비방 등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 조치할 예정”이라고 했다. 기자 회견 중 ‘사과’로 해석될 수 있는 내용은 딱 여기까지였다. 이어 노조는 “이러한 행위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하지는 않았다는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회견에서 노조는 조합원들이 무거운 택배를 방치한 행위를 ‘개선요청’이라고 불렀다. 그런 행위가 불법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근거로 내세운 것이 “대리점들이 고소하여 검찰·법원 판단을 구하지 않았다는 점”이었다. 지연배송에 대해서는 “불법파업으로 규정할 수 없다”고 했다. 김포 택배 터미널에 마련된 대리점주 분향소. /뉴시스 ◇유족 “노조 회견, 패륜적 행위… 법적 책임 물을 것” 이씨의 유족은 택배노조의 기자회견 직후 대리점연합회를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노조의 기자회견은 고인의 죽음을 모욕하는 패륜적 행위”라며 “확인되지도 않은 사실을 앞세워 고인의 마지막 목소리마저 부정하는 파렴치한 태도를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용서할 수 없는 행위로 법적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씨 빈소에 조화를 보냈던 한 택배 대리점주는 “항변할 수도 없는 망자를 거대 권력이 발표라는 형식을 통해인격적으로 매도함으로써 사건의 본질을 흐렸던 서해 공무원 사건이 생각난다”며 “2차 가해 아니냐”고 했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스스로 조사를 했답시고 폭력처벌법 위반은 아니라고 발표하는 것은, 친민노총 정권 하 경찰을 상대로 가이드라인을 준 것 아니냐는 의심도 든다”고 했다. [기사출처]:택배점주 사망에...민노총 노조 “고인 4억 빚 있었다” 2차 가해 - 조선일보 (chosun.com) 민노총 “죽이고 싶다” “XX벙어리”… 택배 대리점주에 두달간 폭언 김포 택배 대리점 李씨의 비극 “불법 태업과 업무 방해로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 8월 30일 세상을 떠난 C사 택배 대리점주 이모(40)씨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다. 그는 15년 전부터 택배 기사로 일하다 인정받아 8년 전 경기도 김포시에 택배 대리점을 차렸다. 이씨 대리점엔 택배 기사 18명이 함께 일했다. 처음엔 기사들과 가족처럼 지냈다고 한다. 회식도 자주 했다. 그런데 지난 5월 대리점에 민주노총 택배 노조가 들어서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주변 사람들은 당시만 해도 이씨가 “노조가 있다고 나쁜 게 아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요구하면서 고쳐나가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30일 김포에서 자살한 택배 대리점주 유서/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회 제공 하지만 노조가 택배 수수료를 올려달라고 요구하면서 무거운 생수나 부피가 큰 휴지처럼 배달하기 까다로운 물건들을 거부하기 시작했다. 본사를 상대로 벌이는 투쟁에 이씨를 희생양 삼은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보낸 택배 물량이 방치된 채 쌓였다.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기사들과 함께 남은 물량을 나눠 맡으며 하루하루 버텼다. 야간이나 주말을 활용해 직접 배달에 나선 날도 많았다. 그러자 노조 기사들이 채팅창에 욕설을 쏟아냈다. “X 싸놓으신 것 처리하세요” “나이 쳐 드셔가지고 줏대 없이 욕 쳐 드셔 좋겠습니다”…. 이들은 비노조 기사에게 “비리 소장보다 더 X 같은 XX 나와. 널 X 죽이고 싶을 만큼 집앞이야. 쳐 나와봐”라고까지 했다. 태업에 폭언까지 겹치자 이씨는 괴로워했다. 대리점 운영에 직접 배달까지 하느라 목과 어깨를 다쳤고, 정신적 스트레스로 혈관에 문제가 생겼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했지만 “대리점 일은 어떻게 하느냐”면서 퇴원했다. 그는 유서에 “처음엔 버텨보려 했지만 집단 괴롭힘과 날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태업에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됐다. 너희들(노조원)로 인해 죽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단 걸 잊지 말라”고 적었다. 8월 30일 오전 이씨는 김포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전에 살던 집이었다. 이씨 동생은 “그 아파트 살 때가 행복하고 좋았다는 말을 (형이) 자주 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이씨는 편지에 노조 기사들 12명 이름을 하나하나 적었다. “(당신들이) 원하는 결말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너무 억울하다”고 했다. 노조 지회장 등을 거명하면서 “여러 사람 선동해 한 사람에 대한 괴롭힘을 멈춰주셨음 좋겠다”고도 했다. [기사출처]:민노총 “죽이고 싶다” “XX벙어리”… 택배 대리점주에 두달간 폭언 - 조선일보 (chosun.com)7221
- 백서스클랜 숨은 인재 , New~밈 메이커 추천합니다. 😎👍카테고리: 밈(MEME)게시판·2021년 11월 18일백서스클랜의 숨은 인재 , New~밈 메이커로 빛같이님과 ah님을 공개 추천합니다. 😎👍 이 추천은 저의 개인적인 감정과는 무관하며 제페토에서 실력들을 보고 놀란적이 있어서 추천을 드리는 것입니다. 훌륭한 밈 메이커로서 재능이 충분히 있는 분들이며 백서스클랜에 더 많은 밈메이크들이 활동을 하시면 단체활동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특히 빛같이님께서는 동영상을 잘 만드실 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빛같이님, ah님, 밈 메이켜 게시판도 생겼으니 많은 활동으로 멋진재능들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오래전부터 추천을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화이팅!!! 빛같이님. ah님 외 백서스클랜의 숨은 인재들의 재능 발휘를 기대해 봅니다. 백서스클랜 화이팅!!!! ===================================================================================5778
- 해외에서 난리난 100년전 부산관청 사진카테고리: 유적지홍보문화산업정책게시판·2021년 7월 7일아래는 색을 복원한 것. 사또 포스 지리누 출처: 더쿠 https://theqoo.net/20624207065728
- 알아두면 도움될만한 것들카테고리: 논란게시판·2021년 8월 19일1. 주차시 햇빛드는 곳과 습기 많은 곳을 피한다 : 타이어 분자 체인이 끊어지는 속도가 빨라짐 2. 건물 혹은 교량 흔들림에 걱정하지말자 : 애당초 설계를 그렇게 한다. 고무 삽입한다...바람힘에 버티고있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건물에 균열발생및 붕괴위험 증가..태풍올때 안흔들리는 고층 건물에 있으면 도망가는것을 추천^^ 흔들리면 안심해라 3. 에틸알콜과 메틸알콜을 확실하 구분하자 : 약국에서 파는 알콜은 메틸이다 먹고 죽으면 차라리 낫다 . 심할경우 엄청난 복통과 시신경이이 손상되어 실명에 이를수있음 (초딩때 알콜램프프 냄새맡아봐도 된다고 한 선생 다시만나면 맡게해주고 싶다) 4. 크린랩은 pe ,pp, pvc세가지종류가 있다 2000년초반들어서 환경호르몬 문제로 pvc는 식용에 잘쓰이지않지만 공업용으로는 사용중인것으로 안다.. 투명하다고 사면 안된다 확인하고 사자 pvc사용할 경우 대량의 호르몬을 섭취하는것과 같다 5. 아세톤사용후 상온에 있다면 굳이 손씻을 필요는 없다..혹시 이물질을 완벽하게 제거하고 싶다면 방법을 알려드림 비누나 세척제로 씻고자하는 것을 씻고난후 증류수로 헹굼. 그후에 아세톤을 뿌리면 수소결합이라는 반응이 일어나면서 아세톤과 물이 반응을 한다... 그후에 상온에서 건조하면 이물질없는 제품된다 보통실험실은 건조기가 있다... 수돗물은 이물질이 다량있다 참조 6. 플라스틱은 많지만 보통 5대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5대범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있다 분자 구조에 따라 4가지로 크게 나눈다 리니어 열가소성 열경화성 starburst형태로 나눈다 일자로된 리니어부터 별이폭발하는 모습처럼 스타벌스트형태까지...정확하게 분리수거하려면 리니어 형식인 탱탱볼부터 열경화성인 에폭시수지등 일일이 나누어야한다.. 하지만 그게 불가능해서 폴리스타이렌(컵라면) pet, 플라스틱 필름(비닐)만 하는 것같다. 제일 많이 사용하니까..전자제품안에 회로기판(pcb) 자체도 에폭시 수지가 들어간다.. 분리수거하려면 한도 끝도없다 기판도 다뜯어내고 기판에서시에폭시도 분리해야한다 ..인간이 못뜯는다.. 수백도온도에서 엄청난 압력으로 붙였기 때문이다 ...일일이 분리가능하다해도 인건비가 폭등할것이다...인간이 있는한 플라스틱은 계속 사용된다 고로 환경파괴는 막을수는 없다석유화학제품자체가 탄소가 포함된 유기화학이다일상생활에 쓰이는 80프로가 이것이다...그래서 사실상 완벽한 분리수거는 포기해야한다 수백가지가 넘어간다 7. 전자제품에 회로기판위에 후공정중 도금공정이 있다. 여기에 납, 주석, 금, 은 등의 도금을 하게 되는데 금도금은 순금으로 도금을 한다. 보통 고가 제품에 많이 들어간다.. pcb업체에서 불량은 수도없이 나오는데 금도금불량은 한달에 모으면 팔십만원정도 값어치가 나온다.. 여러분의 자동차에도 금도금된 pcb가 있다. 머리굴리면 돈이 되지 않을까? 이정보는 본인이 직접 자동차 품질할때 품질비용 조사하면서 알게 되었던 사실이다...5734
- 더듬어만진당 신작 망언 떴다 ㅎㄷㄷㄷㄷ.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1일아무리 상대 당 후보 견제가 급하다지만 입양이 외부에 알려지면 좋을 게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게 무슨 개소리지? 입양이 남에게 알려지면 부끄러운 행위라는 건가? ㄹㅇ 천벌받을 소리하고 자빠졌네. 최재형 감사원장 지지율이 올라가니 약오르지롱................😁😁😁 긴 자당이 싸지른 쇼통령도 입양아에 대해 교환 반품 ㅇㅈㄹ을 떨었으니 놀라울 건 없다만 ㅇㅇ6433
- [속보] 이준석 "실패한 대통령 만드는 데 일조하지 않을 것" / 이준석 "당대표는 후보의 부하가 아냐…윤핵관은 여러 명"/ “이준석 찾아가라” vs “뭘 찾아가” 훈수 두다 말다툼?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12월 2일출처:YouTube/ YTN news 출처: Youtube/ 돌았쪄 출처: YouTube/ JTBC News6438
- ''부정선거 소송 담당 변호사들... 선관위가 줄소환하고 겁박하고 있음.''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9일출처: https://m.ilbe.com/view/11353267055?sub=best6426
- 외출을 하려고 37갤 아들에게 옷입게 “티 갖구와~~~~”라고 했더니…카테고리: 육아출산복지정책게시판·2021년 8월 3일T를 가져왔다…엄마 닮아서 참~~~똑똑한 아들 육아일기 끝.6424
- 문 "추경, 국민께 큰힘?카테고리: 입법정책게시판·2021년 7월 26일출처:네이트 판6438
- 커피 10년 이상 마셔도 악영향 없어…되레 사망 위험 ↓카테고리: 먹거리산업자영업정책게시판·2021년 8월 28일대전시내의 한 카페 2021.1.18/뉴스1 커피를 10년 넘게 오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마시는 것이 건강에 안전할 뿐 아니라 뇌졸중이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그외 다른 사망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유럽의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유럽심장학회(European Society of Cardiology)에 따르면 헝가리와 영국 등이 참여한 이 연구는 일상적인 커피 섭취와 심장마비, 뇌졸중, 사망 사이의 연관성을 평균 11년간 추적 조사했다. 커피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료 중 하나지만 규칙적인 음용이 심혈관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도 연구가 잘 이뤄지지 않았다. 이번 연구를 위해 과학자들은 심장질환 징후가 없는 영국인 46만8629명을 모집했다. 이들의 평균 연령은 56.2세였고 55.8%가 여성이었다. 참가자들은 평소의 커피 섭취량에 따라 '마시지 않음'(22.1%), '소량~보통'(하루 0.5~3잔, 58.4%), '많이 마심'(하루 3잔 이상, 19.5%) 등 3개 그룹으로 나뉘었다. 연구자들은 이들을 10~15년간 추적 조사했고 다변수 모델을 이용해 일일 커피 소비량과 건강과의 연관성을 추정했다. 그 결과 많이 마심 그룹까지 포함해 이들 모두가 심혈관 계통의 부작용이나 사망률이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 그룹에 비해 소량~보통 그룹은 사망 위험이 12% 감소했고,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은 17% 감소, 뇌졸중 위험은 21% 감소했다. 이번 연구 논문의 저자인 헝가리 세멜바이스대 심장혈관센터 주디트 사이먼 박사는 "이번 연구는 정기적으로 커피를 마실 때 발생하는 심혈관적 영향을 체계적으로 평가한 가장 큰 연구"라고 말했다. 그는 "결론적으로, 하루에 최대 3잔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심혈관에 바람직했다"면서 "근본적인 메커니즘을 설명하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지만, 커피가 심장 구조와 기능의 긍정적인 변화를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출처]:커피 10년 이상 마셔도 악영향 없어…되레 사망 위험 ↓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6436
- 빌 게이츠 코로나 다음은 천연두 테러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4일출처:예레미TV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6448
- 영적전쟁 핸드북 Ⅲ카테고리: 종교/복지정책게시판·2021년 11월 25일창세기 3장에서 얻은 영적 전쟁에 관한 교훈들 먼저 사탄과 나누는 상호 대화의 위험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하자. 여기서 말하는 대화는 말로 하든 마음 안에서 하든 마귀가 원하는대로 나누는 대화 말이다. 사탄은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시작했다. "하나님이 참으로 ⋯ 라 하시더냐?" 하와는 사탄을 침묵하게 하는 대신 그의 질문에 대답을 했다. 그러자 사탄은 하와의 대답에 교묘하게 반응하며 덪을 놓았다. (창 3:1--6). 마귀가 원하는 방법대로 대화하는 것은 언제나 위험하다. 마귀가 주는 모든 의심과 거짓과 자만에 대항하기 위한 방법은 마태복음 4:10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라는 예수님의 말씀뿐이다. "기록되었으되" 라는 말씀은 에베소서 6:17에 있는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rhema)" 과 같은 뜻이다. 귀신들은 일단 정체가 드러나면 완전히 침묵을 지키다가 돌연 말이 많아진다. 그때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반드시 귀신들의 입을 다물게 해야 한다. 악령의 입을 다물게 할 때 일인칭 '나'를 사용하면 안되고 대신 주님께 부탁하여 악령을 잠잠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성경 어디에도 주님께 부탁하여 악령을 잠잠하게 하는 절차를 가르쳐 주거나 그 절차를 따른 예가 없다. 앞서 말한 주장이 매우 신앙심이 깊은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잘못된 것이다.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마귀의 세계를 누를 수 있는 권세를 주셨다. 이미 우리에게 주신 것을 또다시 요구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모든 종들에게 주어지는 이 같은 권세는 주님의 열두 제자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며 (눅 9:4) 다른 70인 제자들에게도 주셨다 (눅 10:1 이하). 70인 제자들도 예수님의 제자이지만 사도단은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리스도인을 대표한다고 볼 수 있다. 70인 제자들은 전도하고 돌아와서 자신들이 마귀를 누르는 권세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70인 제자들은 기뻐하며 "주여 주의 이름으로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눅 10:17) 라고 말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전도와 전도 이외의 중요한 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라고 주의를 주셨을 뿐이다. 귀신들의 항복을 기뻐할 것이 아니라 (눅 10: 17--18).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에 제자들의 이름이 기록된 것이 더 중요했다 (눅 10:20). 성경 가운데 복음서 이외에 축사를 기록한 곳은 사도행전 16장 뿐이다. 사도 바울은 70인 제자가 실시했던 축사 사역을 그대로 따라했다. 누가는 바울이 귀신들린 빌립보의 여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여자에게서 썩 나가라"고 외치자 "마귀가 곧 떠났다"고 쓰고 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는 것 창세기 3장으로 다시 돌아가서 사탄이 자기 방법으로 하와를 꼬여서 자신과 대화하도록 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탄은 교묘히 하나님의 선하심을 공격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그렇게 하시더나?" 랑게(John Peter Lange) 는 다음과 같이 논평한다. 사탄이 애매모호하게 하와를 미혹시킨 말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그렇게 말씀하시더냐?" 라는 사탄의 질문은 의심쩍은 놀라움을 나타낸다. 이런 사탄의 질문에 대한 대답은 경우에 따라서 "예"도 되고 "아니오"도 될 수 있다. 이것은 유혹이 시작될 때 나타나는 첫 번째 특징이다. 사탄은 매우 조심스럽게 의심을 불러일으키려 한다. 그 다음 사탄은 불신을 일깨우고 동시에 자제력을 약화시킨다. 사탄이 하와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께서 동산에 있는 맛있는 열매를 전부 다 먹으라고 하지 않으셨는데 하나님이 너에게 선하시냐" 하나님께서 정말 선한 분이시라면 어떻게 너에게 그럴 수 있니?" 우리도 마음속에서 그런 음성을 들은 적이 있다! "이렇게 고통당하는 너를 그냥두시는 하나님이 정말 선한 하나님일까?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선하신 하나님일까? 하나님께서 선하신 분이라면 어떻게 네가 사랑하는 자식이나 아내나 남편이나 사랑하는 사람을 암에 걸려 죽게 하실까? 어떻게 하나님을 선하다고 할 수 있을까?" 여러분이 마음으로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해서 품었던 여러 가지 의심들을 여기에 덧붙일 수 있다. 하와는 계속 이러한 생각을 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하와가 처음부터 이 의심을 중지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하와는 이런 의심의 상념들이 더 이상 진행하지 않도록 중지할 수 있었고 또 중지해야 했지만 중지하지 않았다. 이것은 우리들이 마귀의 공격을 받을 때 흔히 저지르는 잘못이기도 하다. 사탄은 자신의 사자인 귀신을 통해서 우리 마음에 의심을 불러일으킨다. 사탄은 우리 믿음을 공격한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다른 사람을 똑같이 대하지 않으신다고 지적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우리도 모르게 서서히 훼손한다. 우리들은 마음속에 들어와서 하나님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사탄을 단호히 거부함으로써 '사탄을 무찌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때 성령의 검, 즉 하나님의 말씀(rhema : 성경 전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상의 특별한 구절이나 사실)을 사용하는 것이다. 하와는 하나님께 변호하려고 한다. 하와의 말을 쉽게 풀어 쓰면 아마 다음과 같을 것이다. "아니 너는 잘못 알고 있어. 우리들은 동산에 있는 열매를 다 먹을 수 있어. 다만 동산 가운데 있는 아무 열매는 빼고 말야." 사탄에게 대답을 하는 동안 하와의 마음에 어떤 생각이 스쳐 갔을지 모른다. '왜 하나님은 금지된 저 나무를 심으셨을까? 왜 하필이며 동산 한가운데 저 금지된 나무를 심어서 우리가 매일 보지 않으면 안되게 하셨을까? 공평하지 않은 것 같아.' 하와는 사탄의 덫에 그대로 걸려들었다. 자신과 이야기 나눈 자가 사탄이었음을 하와가 알지 못했다 하더라도 하와의 행동은 여전히 변명할 여지가 없다. 하와는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었다. 또 하와는 하나님께서 순종을 원하신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다. 하와는 이렇게 말해야 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하나님께 순종할거야. 왜 하나님이 그 나무의 열매를 먹지 못하게 하셨든 나는 하나님을 믿을 거야. 나는 하나님께 순종할거야! 결코 하나님을 의심할 수는 없어!"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 불행하게도 하와는 잘못된 생각을 따랐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대한 하와의 믿음이 약해지고 있음을 알게 된 마귀는 다음 단계를 취하였다. 마귀는 명백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였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창 3:4). 칼빈은 다음과 같이 주석했다. 이제 사탄은 더욱 과감하게 공세를 취하고 있다. 사탄은 자기 앞에 틈이 생긴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사탄은 그 벌어진 틈을 통해서 직접 공격을 감행한다. 우리들이 완전히 무장을 해제한 몸을 스스로 노출할 때 비로소 사탄은 공개적으로 전쟁을 벌인다. 사탄은 곧바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거짓이라고 공공연하게 공격한다. 사탄은 그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죽을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이야말로 치명적인 유혹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죽음으로 경고하고 계신데, 우리들은 태평하게 졸며 하나님을 우롱하기조차 한다! 그리스도인인 우리 생활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일단 마귀의 꾐을 당하면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여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한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마련이다. 우리 마음 안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 우리 마음이 공격받을 때 어떻게 대항해야 하는가? 사도 바울은 고린도후서 10:3--5에서 확실한 답변을 하고 있다.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여기서 '육체' 는 아마도 우리의 인간적인 속성을 말할 것이다) 싸우고 있다고 사도 바울은 말한다 (고후 10"3). 어느 전쟁이든지 반드시 무기가 필요하다. 영적 전쟁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적과 효과적으로 잘 싸울 수 있는 무기를 주셨다. "우리의 무기는 우리의 인간적인 속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고 바울은 말한다. "우리들 중 제아무리 총명하고 강한 자라 할지라도 적을 이길 수는 없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무기는 거룩한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무기를 주셨기 때문에 그 무기는 우리의 대적이 가진 그 어떤 무기보다도 훨씬 강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주신 무기는 우리를 대적하는 마귀의 모든 요새를 파괴하는데 충분하다"고 바울은 주장한다 (고후 10:4). 그렇다면 우리의 책임은 무엇인가? 바울은 5절에서 우리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주관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창세기 3장에서 하와와 똑같은 상황에 있다. 마음(heart)과 감정(emotion)과 의지(will)가 포함된 우리 마음 (mind)은 우리 믿는 자들의 삶 가운데 있는 두 왕국의 싸움터이다. 이것이 일상 체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신약 성경 전체의 증언이다. 만약 마음 안에서 일어나는 싸움에서 이긴다면 우리는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다.6433
- FOX뉴스. 간판앵커 터커 칼슨 " 딥스들은 실패했다!!카테고리: 의료보건정책게시판·2021년 11월 13일출처:예레미TV2 🌺백서스 BEXUS🌺 [실내방역 스프레이] ♡디스인팩션워터♡ 99.99% 살균소독6455
- [곽진언] 나랑 갈래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8월 6일나랑갈래 - 곽진언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헤니 https://m.blog.naver.com/jhji21/222181228148 헤니님의 블로그 감상이 너무나 공감되서 이곳에 공유합니다 어제 유레카님이 올려주신 이적의 나침반을 듣고 있노라니 자연스럽게 곽진언의 나랑 갈래가 떠올랐어요. 지친 우리에게 "일어나! 함께하면 할 수 있어!"라고 속삭여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음악과 함께 행복한 주말 아침되세요! https://youtu.be/qgWcoD3TnR06439
- [레미제라블 OST] Do you hear the people sing?카테고리: 음악문화산업육성정책게시판·2021년 11월 3일[eng] [Enjolras]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a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morrow comes! [Comberferre] Will you join in our crusade? Who will be strong and stand with me? Beyond the barricade Is there a world you long to see? [Courfeyrac] Then join in the fight That will give you the right to be free!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a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morrow comes! [Feuilly] Will you give all you can give So that our banner may advance Some will fall and some will live Will you stand up and take your chance? The blood of the martyrs Will water the meadows of France! [All] Do you hear the people sing? Singing a song of angry men? It is the music of a peaple Who will not be slaves again! When the beating of your heart Echoes the beating of the drums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morrow comes! [kor]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싸우리라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이리라 너는 듣고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https://youtu.be/sydxV9ezaDQ [외젠 들라크루아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이 아침 함께 듣고 싶은 곡입니다. 싸우리라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백서스클랜 화이팅!6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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