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의 청죽회 국정원장들

김대중은 대통령에 당선되자 마자 민정당 핵심 인사였던 이종찬을 정권인수팀장으로 임명했고, 초대 국정원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국정원장에는 천용택 세번째는 임동원을 국정원장으로 임명했는데, 이들은 모두 다 육사 청죽회 소속의 회원들로서 고정간첩들입니다.

청죽회는 한국 정부가 수립되지 전에 북한에 의해 한국 군부에 침투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고정간첩 조직인데, 이들은 육군사관학교에 비밀리에 침투해 활동을 하다가 전두환이 하나회를 만들어 활동을 하자 모습을 드러내면서 일부 조직을 드러냈었습니다.

10.26 사태 12.12 사태 5.18 반란 등은 청죽회가 저지른 사건이고, 김재규와 정승화 서울 출동을 했었던 9여단장 윤흥기가 알려진 청죽회원들이었고, 전투교육사령부와 31사단 전남도경 20사단 7공수 11공수에는 많은 청죽회 장교들이 있었고, 핵심 지휘관들은 활동이 이미 확인이 되었습니다.

김대중은 육사 청죽회 출신 고정간첩들을 국정원장에 연달아 임명해 국정원을 완전 적화 시켰고, 적화된 국정원은 국방부를 적화 시키고. 임동원 국정원장 시절에는 5대 게이트 사건을 만들어 자금을 확보해 5천명의 김대중 여단 병력을 10만명으로 늘렸고. 이들이 지금 3원체제 비밀정부에서 민주연구원 쪽의 병력들입니다.

제가 6.25때 북한에서 유격활동을 했던 8240 켈로부대장 이연길씨를 비밀리에 도와서 활동을 시작했을 때가 바로 김대중이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을 때 였고. 제가 수행했던 결정적인 활동은 이연길씨가 북한 장성들이 수집해 놓은 영변 핵기지와 인근 화학기지의 상세 도면들과 핵실험을 했었던 흙 한사발을 미국 CIA 로 넘겼던 공작이었습니다.

이 공작이후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직접 지시해 북한에서 활동하던 휴민트 전원 리스트를 넘겨 받아 단동과 연해주 그리고 북한에서 활동하던 휴민트 전원과 북파 공작원들 수십명을 포함해 수백명이 이승을 하직 했었던 사건을 들어 보신적들은 있으실 것입니다.

이런 모든 사건에 민주당이 직접 개입해 여론을 조성해 물타기를 하거나 여론을 조성해 시위나 집회를 반복해 여론을 이끌어 국민들을 속였던 것인데, 앞으로 이런 사건 하나 하나를 알려 드리겠으니, 민주당 해체와 사법처리에 베써스 힘을 집중해 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들을 퇴출시켰다고 민주주의가 회복되는 것은 절대로 아닌데, 저들을 퇴출시킨후 회복된 민주주의를 영원히 가꾸고 지켜나갈 힘일 길러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처럼 뺏고 빼앗기는 싸움을 되풀이 할 뿐인데. 반드시 공산주의자들의 속성을 알고 타협이 아닌 박멸로 민주당을 해체 해야만 비극이 반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