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 서울
속보
선관위 특검 17곳 압수수색 "투표자 수 허위입력" | 中 유학생 美항모 드론촬영 2심도 실형반도체 핵심기술 中 유출…전 직원 3명 기소 | 트럼프 "이란에 뭘 할지 두고 보라" | 북·중 신압록강대교 개통민주당, 대법원장 '탄핵' 꺼냈다 | 김용민 "조희대 탄핵되면 철저히 재판해야" | 이 대통령 지지율 35.2%김정현(Alfred Jyung-Hyun Kim),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지명으로 EWC 이사회 멤버로 임명트럼프의 이란 전쟁을 통한 5가지 노림수세계 지도자 한자리에… ASN, 자유·주권·에너지·안보 실천 위해 머리 맞댔다.신(新)동지회, 건국의 숨결이 머문 이화장을 방문하다.버지니아주의 터닝포인트 공화당 하원의원 후보자 4인의 리더십을 주목하자'유럽을 다시 위대하게(MEGA)' 찰리 커크 추모 컨퍼런스에서 보수주의 운동의 터닝포인트 시대 열리다.전 CIA 요원 마이클 리 박사 "대한민국은 건국부터 날조의 역사. 젊은이들아, 목숨 걸고 바로잡아라"미국 법무부, 스마트매틱(Smartmatic) 해외부패 혐의로 형사기소중국계 캄보디아 범죄조직 프린스 그룹 범죄 보고서폴란드: 유럽 보수주의의 마지막 보루 - 왜 카롤 나브로츠키의 승리가 가능했는가
워싱턴 · 뉴스

[보도자료]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에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신' 전달

1월 21일 진행된 제 60회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국가기도 예배에서 김정현 단장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명서를 전달하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1월 20일, 제47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은 취임식 다음 날인 1월 21일, 대통령 취임식의 마지막 공식

ENRead this story in English →
[보도자료]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에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신' 전달

1월 21일 진행된 제 60회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국가기도 예배에서 김정현 단장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명서를 전달하며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1월 20일, 제47대 미국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은 취임식 다음 날인 1월 21일, 대통령 취임식의 마지막 공식 행사인 제60회 대통령 취임식 국가기도 예배에 참석하여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신'을 전달했다. 서신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체포되기 직전 작성한 SNS 글과 계엄 선포의 이유였던 부정선거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기 전 한국 국민에게 전하는 말씀을 영어로 번역한 서신
1월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공수처에 체포되기 전 작성한 국민 담화문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이 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영문 구명 서신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이 쓴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는 것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 영문 구명 서신
2025년 1월21일 워싱턴 국립대성당 앞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의 모습.
2025년 1월21일 워싱턴 국립대성당 앞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의 모습.

김 단장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체포되기 직전에 작성한 글을 전달했으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많은 국민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의 위법성을 우려하고 있고, 윤석열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단장에 따르면,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서신을 전달해 줘서 고맙다"고 답하며 김 단장의 두 손을 꼭 잡았다.

미국의 하원의장은 실질적으로 미국 의회 전체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마찬가지로 하원의원들이 일할 상임위원회를 지정할 권한이 있고, 특히 미국 하원의 법제사법위원회라 할 수 있는 규칙위원회(Rules Committee)의 13명 중 9명을 임명할 권한을 가진다.

그 외에도 하원의 최고 선출직 공무원으로서 서기관, 경위관, 사무총장, 의회 예배당 목사 등 하원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임면 및 지휘·감독권을 가지며, 야당과의 협의를 거쳐 법률 고문 및 감찰관을 임명할 권한도 가진다. 대통령 유고 사태가 발생했을 시 대통령직을 계승하는 순위에서 상원의장을 겸하는 부통령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의전 서열은 대통령, 부통령에 이은 3위지만, 실질적인 권한은 부통령보다 강하다.

김정현 단장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해 워싱턴 D.C.에 체류하는 동안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외에도 정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만나 한국의 상황을 설명하고, 한미 양국이 부정선거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스윙스테이트이자 부정선거 논란이 있었던 위스콘신주의 브라이언 시밍 공화당 의장은 2020년 미 대선에서 발생한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미국의 대표적 부정선거 해결사 중 한 명이다.

브라이언 시밍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조지아주 선거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로 기소되었을 때, 기소장에 함께 언급된 인물이기도 하다. 대통령과 함께 기소된 18명 중 케네스 체스브로(Kenneth Chesebro), 루디 줄리아니(Rudy Giuliani), 그리고 위스콘신 공화당 의장 브라이언 시밍(Brian Schimming)이 만나 위스콘신에서 대체 트럼프 선거인단을 구성하는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보인다는 내용이 98페이지 분량의 기소문에 등장했다.

브라이언 시밍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자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미국의 선거 공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부탁했다. 시밍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의 선거 공정 회복을 위해 부정선거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의 선거 윤리를 강화하는 데 노력했다.

김 단장은 이날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브라이언 시밍 의장과 함께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과 미국의 부정선거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양국이 어떻게 협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2025년 1월 19일 트럼프 취임 축하 디너 갈라쇼에서 김정현 단장과 로버트 어스 뉴저지 하원 의원 (5선·공화·39선거구)
2025년 1월 19일 트럼프 취임 축하 디너 갈라쇼에서 김정현 단장과 로버트 어스 뉴저지 하원 의원 (5선·공화·39선거구)
[보도자료] 반공청년단 김정현 단장,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에 '윤석열 대통령 구명 서신' 전달

한편, 김정현 반공청년단 단장은 북한인권운동가이자 뉴욕구국동지회 회장인 마영애와 뉴저지주 5선 하원의원 로버트 어스(Robert Auth·공화·39선거구)의 특별 초청으로 트럼프 취임식에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마영애 회장은 뉴저지주 로버트 어스 공화당 하원의원의 한인사회 지원 활동 및 인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로버트 어스 하원의원은 북한 인권 문제와 한국계 미국인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이들의 민원 해결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