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예방통제센터(CDC)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5~11세 어린이 가운데 8명이 심근염을 일으켰다고 밝힘. (CDC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5~11세 어린이들 중에서) CDC는 화이자 백신 접종과 심근염 발병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히 하지 않다고 함 ( 5~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은 700만 회분 돌파. 이중 510만 회분이 1차 접종이고 200만 회분은 2차 접종)
공선감 TV는 차단되고 투표TV로 채널이 바꼈다고 합니다. 외부로 많이 알려 주시고 응원해드립시다. 아까도 보니 학부모님들과 백자연팀에서 오늘도 거리 시위 하시던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