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국 국립 의료 도서관 온라인 상에 기제된 코비드-19에 관한 특허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 관련 특허들은 미국 현재, 2021년 8월 4일, 총 97개가 등록된것으로 나옵니다. 첫 코비드-19 관련 특허는 2013/3/15일에 특허 우선권을 받은 날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 등록이 되고 있겠죠.
미국 국립의료 도서관의 한 열람실인 펍캠은 (PubChem)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양의 화학 정보를 소장했으며 자유로이 이 정보를 찾아볼수 있는 열린 도서관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첫 코비드 관련 특허는 구리 이온을 축출해 크림이나 용액성분을 피부에 바르거나 뿌려 코로나바이러스, 특히 코비드-19, 인플루엔자 A형과 B형을 치료하기 위한 기술이죠. 지금이 어언 2021년인데, 코로나 백신 생각하면 약이되어도 몇번은 됐을꺼라 생각되네요. https://pubchem.ncbi.nlm.nih.gov/patent/US-2020281972-A1
2016년 6월 14일의 특허 우선권은 기침 소리로 기도 감염을 진단하며, 이 감염의 진행정도와 심각성 여부를 스마트 안경이나 머리에 장착한 썬서를 이용해 기침소리와 기침으로 인한 몸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컴퓨터로 분석해 병세의 진행을 미연에 방지하며 조기 진단으로 치료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https://pubchem.ncbi.nlm.nih.gov/#query=covid-19&tab=patent&page=10&sort=prioritydate
2015년 10월 13일 특허는 로스챠일드의 것으로 인간의 생체데이터를 ( 혈압, 맥박, 산소 포화수 등을) 감지해 이 자료를 스마트폰을 통해 클라우드 또는 호스팅 컴퓨터에 전송하고, 이 데이터를 저장 분석하여 바이러스 여부를 진단하여 (특히, 코비드-19와 같은) 해당 의료진들이 신속히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하는 기술입니다. https://pubchem.ncbi.nlm.nih.gov/patent/US-2020279585-A1
2016년 12월 22일의 특허는 신기술을 이용해 수집한 생체데이터를 이용해 질병들, 코비드-19까지도 진단하며 병과의 진행여부까지 미리 예측, 치료하는 기술입니다. https://pubchem.ncbi.nlm.nih.gov/patent/US-2020386766-A1
2017년 2월 22일의 특허는 은나노 입자를 전자기기의 표면에 감싸 병원에서 감염되는 전염체들의 (계절성 인플루엔자 또는 코비드-19같은) 확산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https://pubchem.ncbi.nlm.nih.gov/patent/US-2020306400-A1
2018년 9월 11일의 특허는 소형화시킨 살균기로 특정 빈도의 방사파를 일으켜 코비드-19 또는 여러 바이러스들을 살균하는 기술입니다. https://pubchem.ncbi.nlm.nih.gov/patent/US-2020345873-A1
적어도 6 가지의 특허가 코비드-19를 견향해 팬데믹 그 이전부터 만들어진 기술이란게 놀랍네요. 세기의 선견지명. 백신은 초고속으로 생활화가 되는데, 이 기술들은 어디에 앉아만 있는걸까요? 일년이 넘도록 방역도 안되고, 효율도 없는 미개한 마스크만을 고집하는 이 사회와 지도자들은 무엇인가요?
비타민-씨, 비타민-디, 하이드락시클로로퀸, 지백 (Z-pak), 아이버멕튼과 같은 치료제가 있는데 이 조차 사용못하게 하며 우리의 눈, 코, 귀, 입을 다 틀어막는 우리의 지도자와 대중매체. "이젠 우리가 그들에게 왜?" 란 질문를 수집한 정보들을 눈앞에 보이며 심각히 물어야 할 때 입니다. 그들은 국민 개개인의 생명에 책임이 있습니까?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짊어질 책임 입니다.
책임 = 생명.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