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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뉴스1TV
백신패스와 집단감염
집단감염이란 접종자들이 많아지고 면역력을 획득한 사람이 많아지면 접종하지 않은 사람도 방역으로부터 보호받는다는 게 집단감염이다. 한국 정부의 방역패스 시행 이유는 백신 접종을 계속 해야만 감염률이 낮아진다고 그 목적을 강조하고 있다.
영남의대 조두형 교수는 백신패스와 집단감염의 결과에 있어서 큰 모순점이 있다고 지적하며 집담감염을 위한 방역정책에 있어서 접종자와 비접종자를 분리하고 미접종자에 대한 신체 자기결정권 침해와 사실상 강요하고 국민권리를 침해라고 있음에 대해 행정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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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outube/ 뉴스1TV
백신무용론
검사양성률이라는 것은 100명을 검사했을 때 2명이 양성으로 나오면 2%의 검사 양성률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백신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나라 검사양성률은 1%가 안된다.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2~3%로 검사양성률이 일정하다. 이것이 의미하는 첫 째는 백신의 효과가 없음을 뜻한다.
에방효과가 있으면 검사양성률은 계속 떨어져야 한다. 그런데 검사양성률이 일정하다는 것은 백신의 예방효과가 없다는 반증이다. 전국민을 렌덤하게 뽑아서 1만 명을 검사하면 200에서 300명으로 나온다는 얘기이다. 그게 의미하는 바는 이미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코로나가 '풍토병화 (endemic)' 되어 있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