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로 미국 및 이스라엘의 코로나 관련 정보를 트위터로 확인합니다.
안타깝게도 이스라엘 메인 미디어에서 백신 반대 시위를 전혀 보도하지 않습니다.
Efrat Fenigson은 마케팅 메니져로서 원래 호주에서도 거주했던 유대인으로서,
코로나 혼돈의 초창기부터 정부가 미디어와 함께 코로나 공포를 이용하여
제약회사 마켓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현재 호주의 백신 강제 접종 상황과 이스라엘 현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으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 경찰의 물대포를 견디기도 하였습니다.
영상에서는 텔아비브 중심가인 라빈 광장에서 진행된 시위 모습을 담았습니다.
영상을 만든분은 @AsafSafir 입니다.
참고로 보여드리고 싶어서 짧은 영상의 구호들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동영상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 네이버카페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wnBreaks님, 영상과 번역 감사합니다!! 저토록 어린 소녀도 자기 자신과 이웃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나섰다는 사실이 뭉클합니다. 어른으로서 책임이 무거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