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표소에서부터 최소 1m 거리두기 아몰랑
헉.
거리두기 안내요원도 없고
거리두기 안내 종이 한 장만 붙어있을 뿐.
아무도 주의하지 않고 아무도 이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평소대로 다닥다닥 붙어서 차례를 기다린다.
충북은 현재 27일 부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행정명령 시행중입니다.
결론은 아무 의미 없다!는 것이죠.
국민이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이런 엉터리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으로
국민의 삶을 통제하여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삶을 점점 파탄으로 몰고가는 위대한 K방역을 집행하는 자들이 문제겠죠.
제발 갸웃거리는 상황에 의문을 가집시다.
코미디 같은 상황을 보고도 생각없이 살지 맙시다. 관련 정보라도 찾아보는 노력을 해봅시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지하철, 마트, 백화점, 놀이공원, 특히 민노총집회엔 방역에 전혀 민감하지 않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주1회 여는 식당도 열지 않으며 소모임이나 예배시 알아서 2M씩 양심적으로 거리두기 잘 지키는 교회예배엔 방역의 잣대를 철저하게 들이대는.
결국 이런 어이없는 방역에 대해 국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목소리를 크게 내는 사랑제일교회를 패쇄시켜 버리는 위대한 K방역!
이래도 모르시겠습니까?
어떤 의아함도 생기지 않으십니까?
그렇다고 하신다면 참 유감입니다.
개, 돼지로 태어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참고기사]
코로나19 진료교수의 고백
https://www.bexus.net//forum/koronagesipan/korona19-jinryo-gyosuyi-gobaeg
1년전 현재 문데믹을 예측한 의사
https://www.bexus.net//forum/koronagesipan/korona19-jinryo-gyosuyi-goba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