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바이러스 질환은 공기를 통해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감염되고 혈액을 통해 감염되지 않는다.
건강하고 젊은 사람들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은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모든 걸 막아낸다.
결국 99.4%의 건강한 사람들은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 바이러스는 감염이 될수 있지만 1차 항체 선천면역반응으로 더이상 진행은 되지 않고 무증상이나 감기정도로 그냥 지나가는 것이다.
즉 도둑놈이 우리집에 들어와도 경찰 부르지 않고 자기 집에서 본인이 혼자 해결할수 있다는 거다. (하긴 얼마전처럼 경찰을 불러도 도망가는 경찰들은 부르나 마나겠지만....)
근데 나머지 0.6%의 선천면역이 없는 80세가 넘고 기저질환이 있는 일부 사람들은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에서 막 싸우다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의 기능 떨어지고 점막세포의 벽이 무너지면 그 점막세포를 뚫고 들어가 하기도 감염이 되어 혈관으로 가서 전신으로 퍼지고 열이 나고 이러다 결국 사망까지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저질환자들 그분들은 코로나 감기보다 더 약한 걸로도 사망 할 수 있는데 지금 지식인과 언론은 지식이 부족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국민들에게 특정질병으로 죽어가는 것도 돌파감염이니 델타니 생중계로 전 세계를 공포감으로 조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돌파감염이란 (Break-through infection) 바이러스가 항체를 뚫고 감염된다라는 뜻으로 해석된다.
백신은 선천면역이 없는 사람에게 항원을 혈액 내에 주입하여 항체를 만드는 건데 어찌 PCR검사로 돌파감염이니 뭐니 말할수 있는 것일까.
결론적으로 저들이 말하는 돌파감염이라는 말은 항체가 혈액안이 아닌 상기도(호흡기 점막세포)보다 앞에 있는 호흡기 점액속에 있어야 한다는 말인데....
호흡기 점액속엔 백신에 들어있는 항체(IgG)도 없고, 호흡기 점막에 감염된 바이러스가 혈액내의 항체를 뚫고 감염될수가 없는데 왜 이런 있을수 없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려고만 하고 있는 것일까.
결국 돌파감염 했다는 말은 "백신은 효과가 없다. 즉 백신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도 같은 말인 것이다.
얼마전 경북의대 예방의학과 이덕희 교수님의 "코비드 19바이러스 두려워하지 마세요"라며 K방역의 치명적 오류를 지적했다.
"우린 모든 이 난국에서 벗어나려면 백신접종률과 PCR검사로 해결하려 들지 말고 돌파감염이든 뭐든 바이러스와 공존하며 자연감염(선천면역)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바이러스가 자연적으로 자멸하게 해야 한다"라는 것이다.
여러분~ 코로나는 무서운 병이 아닙니다.
이제는 과도한 공포감에서 벗어나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백신패스 같은 쓰레기 방역이 아닌 모두 일상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마스크 왜 안 껴요"
"개소리는 귀로 들어오지, 코로 들어오는게 아니기 때문이란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