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스팔트 바닥은 윤석열 탄핵이 기각이나 각하되야 한다 또는 인용되야 한다고 난리가 아닙니다.
그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 수준을 가늠해 볼수있는 집단의 우두머리라고 하는데 기가 막히지 않을수 없습니다.
지금 윤석열의 비상계엄조치나 윤석열의 탄핵이 정상적인 정치적 행위라고 믿고 그러는 것인데, 이게 정상적인 정치행위 맞다고 보시나요?
이미 한국의 정치 정보주권은 중국이 갖고 있다고 이야기했고, 정치 정보주권을 갖고 있는 측에서 정치 공작을 주도하는 것임을 누차 설명 드렸음에도 제3국인 중국이 한국의 정치 정보주권을 행사하는 현실에서 정상적인 정치행위가 존재합니까?
정치정보가 뭔지도 모르고 심지어 지금 한국의 언론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 저와 대화 중에서 “최인수가 누구지?” 이런 질문을 했었는데, 그런 인물이 한국 정보 계통의 흐름과 역사도 모르면서 언론을 주무르는 현실에서, 일반 국민들의 수준은 말해서 무엇할까요?
어차피 중국 정보부가 국정원 내에 있는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통해서 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을 지휘해 한국의 정치를 주무르고 있고, 헌법 재판소장이 헌재에 있는 데스크 포스에서 써준 서류를 읽어만 줄뿐이라고 공개적이로 이야기를 했는데도 헌재에 있는 데스크 포스가 3원체제 비밀정부가 지휘하는 부서라는 것을 거론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정치 정보 주권을 중국이 빼앗아 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중국이 지휘하고 있는 윤석열 탄핵에 대하여 이야기 해봐야 입만 아프고, 국민들만 더 쇄뇌시키는 것이란 걸 바라다 보기만 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