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부가 북한과 사실상 대화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향후 미국의 대북정책의 추이가 주목 됩니다. 미국은 문자 그대로 북한을 말려 죽이겠다는 입장을 정한 것 같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인도주의적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지만 북한을 지원 할 계획은 전혀 없다 라고 네드 프라이스 미국무부 대변인이 현재시각 22일 밝혀 주목이 됩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한의 펜데믹과 식량 등 인도주의적 재앙 가능성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여전히 북한내 인권과 인도주의적 상황을 매우 우려하고 있다.” 라면서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북한에 공유 할 계획은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우리의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궁극적인 정책적 목표 중 하나는 우리의 관심사를 추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의 가치를 옹호 하는 것이다.” 라고 강조하며 “대북 접근에서 인권을 가장 우선시 하겠다.” 라고 단언 했는데요.
그 이같은 발언은 북한이 자신들에게는 ‘인권문제라는 것이 없다.’ 라고 일관되게 밝혀 왔던 상황들을 볼 때 사실상 미국의 대화 거부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 됩니다.
실제로 웬디셔먼 부장관은 지난 20일 북한에게 “오래 못기다린다.” 라며 북한에게 사실상의 백기 투항을 요구하는 도발발언을 했는데요,
미 국무부 고위 관계자들의 이같은 레토릭은 ‘미국이 북한 정권과의 대화를 할 마음이 없다.’ 라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주목 할 만한 것은 미 외교 안보라인에서 최근 북한의 인도주의적 재앙에 대한 경고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는 것인데요 북한을 거사시켜 북한 정권을 내부에서부터 무너뜨리는 미국의 전략, 올해 중에 북한 체제 붕괴라는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기대됩니다.
두번째 입니다.
해외에서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반체제 인사들을 상대로 불법 공작을 벌였던 중국 요원 두 명이 미국에서 체포되어 기소 됐습니다.
타국의 주권을 무시하고 타국에서 이러한 범죄를 거리낌 없이 저지르는 중국 공산당.
하루속히 천멸중공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미 국무부가 미국에 거주하는 반 중공 인사들을 겨냥해 불법적인 공작을 벌이던 중국인 두 명을 추가로 기소 했다고 AFP통신이 보도 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들이 중국 공산당들이 조직적으로 지휘하고 있는 폭스헌팅, 이른바 여우사냥 작전을 수행 하기위해 미국에 들어온 자들이라고 밝혔는데요, 현재까지 미국에서 여우사냥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은 무려 9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중국을 탈출해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중 인사들을 겨냥해서 중국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신변 안전을 위협하며 협박하거나 피해자의 딸을 미국으로 데려와 반중 인사들의 앞에서 강제 추행을 하며 반중행위 중단과 중국으로의 잦은 귀국 등을 종용 했습니다. 홍콩 명보에 따르면 중국 공산단의 여우 사냥은 지난 6년간 해외로 도피한 당원과 관리를 대상으로 광범위하게 실시되어 2천 200명 이상을 잡아 중국으로 데려가거나 해외에서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크리스토퍼 레이 FBI국장은 지난해 7월 여우사냥 사례를 소개하며 스탠포드 대 장쇼우셩 교수의 사망, 홍콩대 옌리 멍 박사의 살해 위협 사례 등을 언급하며 중국 공산당의 광범위한 여우 사냥에 대한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국내 정치인들도 누구를 협박 할때에는
자녀로 협박을 한다더니 꼭 못된 것만 배워 쳐먹었네요.
내용 간추려주시니 영상을 보지 않아도 되서 넘 좋네요. 소식 감사합니다👍😍
주말에도 클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유레카님 화이팅입니다!!^^^^ 😘😘😘
오타ㅋㅋㅋㅋㅋ아멀랑
북한 체제붕괴? 미국이 강경하네요 여우사냥 하는 모든 중국공산당 다 멸절되기를 레카님 주일에도 쉬지 않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