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봅니다
코로나19를 내 입으로 코로나19로 부르고 싶지 않다 이것은 우한폐렴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라고 내 마음대로 부르고 싶다 진짜 이말도 안되는 질환이 과연 사실로 느껴지지 않는다 내 주변에 걸려서 죽은 사람도 없고 중국 공산당 바이러스 즉 ccp 바이러스 로 인해 죽다 살아 났다는 사람도 볼수 없었다 사막에서 신기루를 상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인간이 먼저다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하면 주변에 확진자가 머리아파 울분을 토해 냈었다 하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다 그거 조차 나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 또 중국 바이러스로 입원해서 죽다 시피 고생하다 나왔다는 말조차 믿어지지 않는다 그저 감기도 모르고 몸살도 모르고 살아온 인생에서 중국 바이러스는 내게 그저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질환이다 그럼 저 위에 있는 알수없는 존재는 왜 중국 바이러스로 사람들을 세뇌 시킬까 저들이 우리른 바라보는 시선을 상상해 보자 박근혜 대통령을 미디어로 통해 말도 안되는 온갖 도덕적 타락과 없는죄를 거짓말로 국민을 속이고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 배신하고 타락시켜 놓고 거짓말로 국민들을 세뇌시키는 것에 성공했다 그럼 우리는 결국 저들의 말에 길들여지는 가축에 지나지 않는 존재가 되고 말았다 거짓말로 만들어 진 정부가 언제까지 모든 속일수 있을까? 그짓말도 세련되게 해야 속을거 아닌가 하다가 하다가 안되니까 말도 안되는 세상에 그어떤 누가 생각해도 바보 같은 정책을 가지고 억어지를 부리며 국민을 개 돼지로 만들려고 만한다 저들은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고 바보 같을까 그짓말만 하면 자동적으로 속아주니 우리가 인간으로 보일까? 이제는 누가 저들의 말에 속을수 있을까 하다못해 백신이라고 마치 멀정한 가축에게 도박하듯 주사기 찔러 놓고 보자는 무식한 생각만 하는거 같다 위에서는 국민을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는 커녕 마치 실험실에 쥐에다 약물테스트 하듯 시민들에게 천하에 무식한 짓을 저질르고 있다 도데체 저들이 그많은 인생을 살아 오면서 배운것이 무엇일까 박근혜 탄핵의 사유를 믿는 천하의 바보들과 그의 군림하는 엘리트 똥멍청이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주변을 보면 백신이라고 맞고 와서 자신들이 마치 엄청난 좋을 보험을 들고 중국폐렴과 작별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진짜 알수없는 외계인 처럼 느껴 진다 하지만 속을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을 우리안에 살아 숨시는 지혜와 자유의지 라는 신념이 그것을 거부한다는 생각이 든다 정보를 알아 보고 또 주변을 둘러보면서 내가 이약을 맞을지 않 맞을지 결정한다 그리고 신뢰가 되지 않는다면 그 약을 쓰지 않는것이 본인의 판단을 가지고 결정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정부는 자꾸 세뇌시키고 사람이 죽든지 말든지 무식한 짓을 자행하고 있다 주인이 자기 가축을 맘대로 하겠다는것 처럼 느껴진다 맞으면 타인을 배려하는 개념인이고 안맞으면 이기적이고 개인주의냐 하는 새로운 신념이 무기가 된거 같다 헌법도 인권도 짓밟고 이런 무식한 짓을 자행한다고 해서 죄에서 벗어 날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 위에 집단들이 무슨 엘리트라는 말인가 참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이다 사람들은 깨어나기 시작했고 더 계속 깨어날 것으로 보인다 자유가 이기느냐 아님 절대적인 바보 권력 엘리트 카르텔이 이기느냐 하는 것은 정치인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의 가치를 지키려는 국민에게 달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