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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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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WendyRogersAZ/status/1453436893614510087
뉴욕시의 지하철에서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의 뺨을 주먹으로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여성을 돕지 않았습니다. 사건 전말은 흑인 남성의 아이들이 지하철 안에서 소란스러웠던것 같고 여성이 아이들을 좀 차분하게 진정시켜 달라고한 것 같습니다. 이에 흥분한 흑인남성은 "나보고 진정제를 먹으라라고 해봐"라고 했고 여성이 "진정제를 먹어"라고 댓구하자 그는 그녀의 얼굴을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 아이들 ,네가 나설바 아니거든! 너 같은 백인 인종차별중의자.........#@%#&####"
이 광경을 보고 촬영을 하는 여성이나 백인 여성 주변에 있던 남성,여성 그 어느 누구도 남성의 폭력을 중단시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거지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어느 누구도 그녀를 돕지 못하냐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백인 인종차별이 아닌 흑인인종차별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입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공공질서'의 문제인데 그것을 '인종차별'이라며 폭력을 하고는 '자기합리화'를 했습니다. 저 여성은 얼마나 분할까요? 그런데 왜 주위사람들이 돕지 않았냐에 대해서 뉴욕에서는 안나서는 게 몸살리는 길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수가 좋았던 거지요. 의협심 강한 남성들한테 걸렸다간 나쁜버릇을 단단히 혼내주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