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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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WendyRogersAZ/status/1453436893614510087
뉴욕시의 지하철에서 흑인남성이 백인여성의 뺨을 주먹으로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느 누구도 여성을 돕지 않았습니다. 사건 전말은 흑인 남성의 아이들이 지하철 안에서 소란스러웠던것 같고 여성이 아이들을 좀 차분하게 진정시켜 달라고한 것 같습니다. 이에 흥분한 흑인남성은 "나보고 진정제를 먹으라라고 해봐"라고 했고 여성이 "진정제를 먹어"라고 댓구하자 그는 그녀의 얼굴을 세게 가격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내 아이들 ,네가 나설바 아니거든! 너 같은 백인 인종차별중의자.........#@%#&####"
이 광경을 보고 촬영을 하는 여성이나 백인 여성 주변에 있던 남성,여성 그 어느 누구도 남성의 폭력을 중단시키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있었던 거지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사람들이 어찌하여 어느 누구도 그녀를 돕지 못하냐고 안타까워 했습니다. 그리고 백인 인종차별이 아닌 흑인인종차별이 새로운 차원으로 전입되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며 '공공질서'의 문제인데 그것을 '인종차별'이라며 폭력을 하고는 '자기합리화'를 했습니다. 저 여성은 얼마나 분할까요? 그런데 왜 주위사람들이 돕지 않았냐에 대해서 뉴욕에서는 안나서는 게 몸살리는 길이라고들 합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재수가 좋았던 거지요. 의협심 강한 남성들한테 걸렸다간 나쁜버릇을 단단히 혼내주었을 겁니다. 👊👊👊👊👊
<새로운 소식>
이 지하철 폭력사건이 미국에서 화재의 뉴스로 보도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서 9월 한 달 사이 지하철 폭력범죄가 58.6%증가했다고 합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공공 장소에서 집단적인 무관심 속에 피해를 당하는 것이 언젠가는 나 자신이 될 지도 모르니 항상 다같이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는 과연 저러한 경우에 용기 있고 현명한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자문해 보게 됩니다. 최소한의 치안이라도 유지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경찰 분들께 새삼 감사하며, 만약 앞으로 이 사회가 더 무질서해 지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일상의 공공 장소에서 사람들이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가는 일이 없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악마들이 판을 치네요😡
인종차별 이라는 신념으로 흑인 인종마르크스 공산주의를 만들어 가는 거 같습니다 경찰이 그어디에서든 필요합니다 그래야 저런 여자를 저런식 으로 학대 무식한 개새끼들 감방에 가두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역겨운 인간부류가 여자를 서슴없이 저렇게 때리는 사람 입니다 저새끼는 자기 와이프 한테도 승질나면 주먹으로 때릴겁니다 저새끼는 뼈속 깊은곳 유전자 부터 저런 새키들이에요 인종 차별 외치면서 힘있는 쪽에 붙어서 빨아먹고 사는 새끼들은 스스로 일도 할줄 모르는 이기적인 새끼 입니나 남에게 피해나 주고 어떻게든 스스로가 무엇이 되었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도 않는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 입니다 쓰레기는 태워 없에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