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계엄령] 신발열사 정창옥단장 8.15 인터뷰

BJ톨 : 안녕하세요. 인사 부탁드립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문재인은 간첩입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간첩입니다.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알았고 그를 적극반대했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 타도하기 위해 행동해왔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빨갱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기쁩니다. 빨갱이 문재인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망국의 지름길로 가는 것입니다.

2021년 76주년 8.15는 계엄령상태입니다.

바로 코로나 계엄령입니다. 문재인 타도하기 위한 애국세력들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았습니다. 하지만 애국시민들의 열화와 같은 열정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이것이 불씨가 되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빨갱이 문재인을 끌어내리기 위한 열정을 끝까지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J톨 : 단장님, 국회의사당에서 신발을 던지셨지요. 감옥에도 다녀오시고 지금도 재판중에 있으시지요. 과거 국회의사당 상황이 또 벌어진다면 나는 신발을 던질 것이다. 그렇게 보시나요? 아직 내게 오른쪽 신발이 남아 있습니다. 그런 기회가 제게 다시 주어진다면 그때와는 다른 문재인을 끌어내리는 마중물 역할을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BJ톨 : 검찰이나 경찰에서 단장님을 엮을려고 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한말씀 부탁드립니다.

신발 던진 것으로는 구속을 못시킵니다. 어떤 범죄도 성립되지 않습니다. 제 핸드폰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한달동안 추적당했습니다. 저를 토끼몰이 하듯 가는 곳 길목을 지키고 있다가 경찰이 조작을 해서 무려 26명 경찰을 대상으로 폭행을 행사했다고 체포해서 구속을 시킨 상황입니다. 재판중인데 결코 증거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어떤 증거물도 제출 못했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당연히 무죄가 나와야죠. 하지만 현 정부 끝날 때까지 제 사건을 끝내지 않을 것이라 판단됩니다. 전혀 폭행사실이 없고 그냥 경찰이 맞았다는 증언만 있습니다. 내년 대선까지는 상황을 끝내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BJ톨 : 마지막으로 국민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2017. 5. 9. 문재인이 대통령이 당선 되었을 때 저는 광화문에 나와서 그때부터 반대를 했었는데 문재인은 빨갱이다! 절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했었는데 그 당시 85% 여론이 문재인을 지지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지만 4년이 지난 오늘 대다수 85% 이상의 국민들이 문재인은 빨갱이다! 문재인은 사회주의자 종북좌파세력으로서 절대 자유대한민국과는 병행할 수 없고 공존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