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펌ㅡ
정권 교체기에 들어서니 짐승만도 못한 윤석열 주변으로 우파의 탈을 쓴 기득권자들이 모여서, 온갖 공수표를 남발하면서 세를 긁어 모으고 있다.
자리를 보장하겠다며 제도권 언론, 유투버 같은 재야, 가리지 않고 닥치는대로 긁어모아서 대중에게 공포 마케팅과 거짓 선전전을 일삼고 정권 장악과 권력 나눠먹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우파의 민낯을 요즘 관찰하게 되는데...
조선인이 어떤지는 익히 알고 있기에 별다른 감흥은 없다.
사실 생각을 하지않고 떼로 몰려다니면서 먹이감을 보면 개떼처럼 이빨을 드러내는 무리들에겐 윤석열이 딱 어울리는 후보인 것은 틀림없다.
끼리끼리 패거리를 만들어 구린 곳을 감싸주고 더러운 돈은 나눠먹는 조직 지향적 민족에겐 딱이지.
성남 대장동에도 박영수 등 특수부 검사 ㅆㄲ들이 숟가락을 얹었더구만. ㅎㅎ
이재명 끝났다고? 조슬까라. 저 사건이 밝혀질 것으로 생각하냐?
그리고 이재명은 415 부정선거랑 상관이 없다. 415 부정선거 주역은 이낙연, 이해찬이다.
이재명 아웃되면 부정선거 총사령관 이낙연이 여당 후보다.
지금 상태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냐?
정권 교체를 원한다면 우리 내부의 썩어가는 암덩어리를 먼저 찾아내고 도려내야 한다. 그 암덩어리는 윤석열과 이준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