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님께서는 오랜 세월 반역사적 집단들로부터 정치적 음해를 많이 당하신 것 같습니다.
전두환 대통령 회고록 '글을 마치며 '부분에 있는 글이 유언이라고 합니다.
"문득 내 가슴속에 평생을 지녀온 염원과 작은 소망이 남아있음을 느낀다. 저 반민족적, 반역사적,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가 무너지고 조국이 통일되는 감격을 맞이하는 일이다. 그날이 가까이 와 있음을 느낀다. 건강한 정신으로 맑은 통일을 이룬 빛나는 조국의 모습을 보고 싶다. 그전에 내 생이 끝난다면 북녘땅 보이는 전방고지 백골로 남고 싶다(기어이 통일의 그날을 맞고싶다)"
아! 전두환 대통령님의 애국심이 보입니다.
이런 대통령을 반역사적 집단들이 오랜시간 음해해 왔고 지금도 역사왜곡을 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의 회고록이 모든 국민에게 읽혀지는 날이 오고 역사의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
전 청와대 민정기 비서관님 전두환 대표님에 대해서 명확히 대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자에게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습니다라고 반복해서 강조해주셨습니다. 기자님 왜곡된 역사가 사실인냥 믿고 그 전제하에서 질문한다고 하시며 , 기자라면 6하 원칙에 맞게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질문하라 고 하셨습니다.
혼란한 시대에 선택해야만 했던 운명, 그리고 많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셨습니다. 그동안 전두환 대통령인의 모습은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부정적인 존재로 남아있었고 기피대상 이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께서 '회고록'을 츨판하실 때 그것을 읽은 자유 보수 진영의 애국자님께서 울먹이며 대통령님께 사과를 하시더라구요. 그 울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진실을 전달했고 저도 그 순간 그 거짓의 올가미를 바로 던져버렸습니다. 바로 진실의 소리를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그 시대의 역사를 저도 언젠가는 깊히 공부해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역사의 진실에 대해서 소리를 내주시는 분들의 증거로 많은 역사적 사실이 기록되고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전대통령님께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키셨기에 어린시절부터 저는 자유대한민국에서 살고 그 정신을 이어오며 온전한 애국자로 자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에 있어서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진영에 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 대한민국 애국자들과 함께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 하나님 곁에서 이제 편히 쉬십시요. 자유대한민국은 지켜집니다. 꼭 지켜져야만 합니다.
출처: @britehong 진짜 사나이 전두환은 넘 멋지게 떠났다. 군인의 자존심, 대통령의 품격, 국민의 양심을 지키며 홀연히 떠났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