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TV에서 10월 8일 2차 컷오프를 앞두고 있는 현재상황에서 국민의힘당 황교안 후보와 여러가지 사안을 두고 그에 대한 황후보의 입장을 듣고자 인터뷰를 진행했다.이재명후보와 화천대유에 대한 논의와 함께 여론지지률에서도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았다. 황교안 후보는 자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여론지지율이 오르고 있음을 두어달 정도 거쳐오면서 몸으로 느낄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자신은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이 가르키는 방향을 따라 초지일관하는 마음으로 정치를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교안 후보는 제 13대 총선때인 1987년 처음 공안부에 배치를 받은적이 있다고 전하면서 그때도 지금처럼 부정선거 이슈가 범사회적으로 있었다고 전했다. 그이후 30년 넘게 부정선거, 간첩잡는 일 그게 공안부에서 하는 일이었으므로 황후보 자신이 대한민국에서는 부정선거에 대해서 가장 경험이 많은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동안 선거사범 수사를 놓고 실수한 일이 거의 없었고 신중하고 정확하게 일을 해왔다고 했다.
지금은 부정선거라는게 명백하게 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4.15총선은 전면 무효다라고 말했다고 했다. 그런데도 정치인들이 모두 수수방관하고 있다면 결국 나라는 누가 지킬것이냐라고 반문하면서 자신이라도 국민들에게 4.15 총선이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알려야 한다고 전했다.
공병호티비로 황교안 후보님 인터뷰를 봤는뎅 역시 요약을 아주~ 깔끔하게 해주셔서 복습이되었습니닷 감사합니닷 ~!!😘
짤막한 요약이 돋보입니다. ^^
에스띠앙님, 정리 감사합니다. 황교안 후보께서 그동안의 경험과 신앙을 바탕으로 강력하고 철저하게 부정선거 문제를 파헤쳐서 나라를 지켜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