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유코리아 와 인연이 되어 요즘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제게 기쁨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벡서스 와 인연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보수 유튜버들이 연대해서 하나의 목소리늘 내기를 늘 바라고 있습니다 최근에 돌아가는 것을 보면 증오와 혐오와 분열이 심화되어 서로를 죽일듯 완장질 하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보수의 가장 큰 핵심은 자유 입니다 그레서 그런지 그신념 아레 더욱 비난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 처럼 비난 하고 있기는 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불법탄핵 이라고 태극기를 들던 사람들이 윤석열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도데체 대한민국은 도데체 왜 다시 과거의 어두운 암흑기로 가려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가 되찾아 와야 하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자꾸 잊어 버리는 것 같아 이나라의 상황이 슬프기만 합니다 백신의 선택의 자유 자기의사를 표현할수 있는 자유들이 정치카르텔 의 의해 사라져 가고 있는 현실을 모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남들 처럼 많이 배우지도 못했습니다 누구보다 현명하지도 능력이 특별히지도 않은 평범한 회사원 이지만 이나라가 세계가 미처 돌아가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만약에 제가 한여성을 만나고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기고 가정을 갖고 살았다면 저는 아마 너무 삶이 바쁘고 피곤해서 이 미쳐가고 있는 세상을 몰랐을거 같습니다 자칭 깨시민 이라고 하고 열성 민주당 지지자들은 과거의 한나라당을 광적인 증오심이 가득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사건을 결부시켜 탄핵의 정당성을 주장합니다 그것은 최순실의 국정농단과 함께 합니다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퍼붓고 박근혜의 탄핵의 부당을 주장하는 이를 일베 저질 잡지 숭베자 취급합니다 pc좌파의 전형적인 성향으로 낙인을 찍습니다 저는 일베가 무엇인지 잘모릅니다 그저 저급한 사이트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저의 이야기를 듣기도 전에 뒤에서 일베 취급을 하더군요 그런 사람들로 저는 상처 받지 않습니다 제가 가는길이 옳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두 이념으로 분열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공중파 언론에 세뇌 되어 백신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치카르텔이 자신의 자유를 도둑질 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정권을 도둑질 하는지도 자신의나라가 공산주의가 되었다는 현실도 모르늘 미개인이 되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 현실을 눈앞에 보고 있습니다 그저 게임열심히 하면 아이템 얻는게 재미있는 드라마 예능을 보는 것이 공산주의가 되든 말든 그것과 바꿀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이와 좌파들은 우리가 그저 박정희 대통령님을 신격화 하는 미친 극으로 보이나 봅니다 게임을 하는 것도 멋진연예인이 나오는 예능과 드라마를 보는 것도 자유가 없으면 할수 없다는 것을 아는지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정권이 바뀌고 뒤가 깨끗한 정치인이 정권을 잡고 정책을 핀다 하여도 국민이 깨어나지 못하면 바뀔수가 없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사회는 경쟝과 멀어져 가는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경쟁은 약자를 괴롭히는 수단이고 자본주의는 잘사는 사람만 돈있고 빽있는 사람만이 누리고 살수있고 성공한다는 외계인 같은 말로 사람들을 세뇌시겼습니다 촛불집회에서 눈이 작고 찢어진 눈과 못생긴 얼굴로 대중 앞에서 국가가 다알아서 해준다 집에서 있기만 하면된다 취업을 못하면 나라에서 취업을 시켜줘야 한다 외계인이 와서 사람들을 선동하고 좋아죽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늑대사냥이 생각이 났습니다 칼에다 피를 발라놓고 늑대가 그것을 핥아먹다 자기 피 인줄 모르고 먹다 죽는 늑대를 연상케 합니다 법치가 무너지고 분법과 부정과 착취가 뻔히 보여도 이제는 사람들이 무감각 해진거 같습니다 국회의원이 누가 되는 똑같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똑같고 다 똑같다 다 자신들 이익을 위해서 존재한다 다 쓰레기다 그러니까 나랑상관 없다 이런 생각만 하는 사람도 있고 기냥 저인간들 잘못하는게 어제오늘일도 아닌데 하는 사람들 두 이념으로 갈라진 사람들 만이 존재하는 세상속에서 자유를 찾아오겠다는 애국시민이 있는 것입니다 토요일 황금 같은 주말에 사람들이 모여드는 이유는 자유를 찿고 법치를 회복시키고 나라를 구하려고 모이신 것입니다 한걸음 더나아가 강제 백신정책으로 가족과 친구를 살리기 위해 모여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길이 쉽지 않습니다 적들이 너무 강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가축 이나 노비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레서 우리의 길이 쉽지 않습니다 사람을 살리고 나라를 구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가운데 쉬운길을 발로 걷어 차고 진실의 눈을 뜨고 나라와 가족과 친구들을 살리기 위해 사람들의 비난의 손가락질을 감수하고 시위에 참여한 애국시민 입니다 우수운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면 톰행크스 자신도 죽고 부하들의 희생을 해서라도 끝까지 라이언을 지켜냅니다 우리가 가는 길이 쉬운일이 아닐지라도 우리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수 자유의 의지가 우리를 시위현장에 우릴 모이게 했다는 것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럼 여기에 모이신 애국시민들은 이 본질적인 것에 동의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정치 카르텔에 지배받지 않는 노바들이 아니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이며 우리는 헌법을 지키는 자유인이고 이나라는 국민의 것이야 되며 정치카르텔 범죄자들의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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