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서나서 학교를 다녀오고 군대를 다녀와서 첫직장이 통신업종에 취업을 했습니다 케이블tv 업종에서 시설을 하고 수리도 했습니다 기회가 찾아와 통신장비 유지보수의 경력이 20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늘 현장에서 옷이 더러워지고 살이 까지고 해도 괜찮았습니다 일의 대한 자부심이 크고 책임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하여 살아왔습니다 요즘 사회 초년생들은 저희가 일하는 것을 보고 그 다음날 나오지 않고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예전하고 달라서 열심히만 하면 모든것을 가르치고 실무에 임할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었는데 힘들어 보이고 급여도 많이 받지 못할거 같으니 대부분 그만두는 일이 많은거 같습니다 젊은때는 자기자신의 경력을 쌓고 경험치를 살려 자기 자신의 분야에 자긍심을 갖고 일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완성도 되면 그때부터 자신의 급여를 측정하고 합리적인 대우를 받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직장을 생각하고 찾지만 세상이 그런일을 찾아주지 않습니다 스스로가 찾아야하고 일을 함으로써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더 나아가 자신을 더욱 개발 하여야 합니다 때로는 어떤 사람들은 너무 편한것에 안주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파도 위를 타는것과 같습니다 물밑으로 다시 내려갈지 보드를 잡고 다시 일어설지 그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것입니다 어떤 젊은 청년이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집에서 국가가 다 해줄 것이다 못난 웃음을 지으면서 엄청난 거짓말을 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일을 안하고 돈을 벌고 행복을 나라에서 제공한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에 사람들을 선동하는 못난 젊은 사람이 기억이 난다 그때부터 많은 젊은 사람들이 큰 정부의 노예에 바이러스가 심어졌다느 생각이 든다 때되면 주인이 가축에게 사료를 줄때 미친듯이 달려들어 먹으려하는 가축처럼 느껴진다 언제부터 정부가 국민의 주인이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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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잘쉬세요~~
삶의 전선에서 몸소 겪으며 깨달으신 것들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것이 살아있는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경민님 , 어제 시민 강연에서 말씀하시는 것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모이신 분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그 백신패스 반대 행렬을 보면서 진지하게 많은 고민들을 해보았고 지금의 이런 상황에 대해 마음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