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연이은 금융권행을 언급하며 ‘낙하산 인사’를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5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낙하산 보은인사가 나라를 좀먹고 있다”며 “추한 문 정권이 자신을 분칠하는 데 사용해 온 ‘공정과 정의’라는 단어가 얼마나 허구에 찬 것인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융 이력이라곤 전혀 없는 황현선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20조원 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본부장에 낙점되는가 하면 천경득 전 선임행정관은 금융결제원 상임감사, 강희중 전 행정관은 승강기안전공단 이사, 노정윤 전 행정관은 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홍희경 전 선임행정관은 한국문화정보원장, 한정원 전 행정관은 메리츠금융지주 브랜드전략본부장으로 각각 자리를 옮겼다고 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금융경제연구소 분석을 인용해 “문 정권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새로 선임되거나 연임된 금융계 임원 138명 중 32%가 친정권 캠코더(캠프·코드·더불어민주당) 인사로 채워졌다. 금융 공기업은 47%, 은행권은 19%에 달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문 대통령이 청와대 집무실에 두겠다던 ‘일자리 상황판’은 사실은 ‘낙하산 상황판’이었나 보다”라며 “문 대통령은 취임 초 ‘공기업 낙하산·보은 인사는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었지만, 이것 역시 가짜 뉴스였다”고 직격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에서 낙하산 인사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비리가 있었는지 국정감사를 통해 낱낱이 밝히고 전수조사를 통해 부패 온상을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출처]:김기현 “낙하산 인사 없다던 文정권…가짜 뉴스였네”-국민일보 (kmib.co.kr)
"文정부, 공공기관에 매일 1명씩 낙하산·캠코더 인사 내려꽂았다"
바른미래당은 4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공공기관 인사현황을 전수조사한 ‘공공기관 친문(親文) 백서:문재인 정부 낙하산·캠코더 인사 현황’을 펴냈다. 바른미래당 측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4개월 동안 340개 공공기관에서 1651명의 임원이 새롭게 임명됐는데 이 가운데 365명이 ‘캠코더’ 인사"라고 밝혔다. 22%다. ‘캠코더’는 ‘대선캠프’, ‘코드인사’, ‘더불어민주당’ 출신이라는 뜻으로, 전문성 없이 문재인 대통령 관련 근무 이력만 갖고 공공기관 임원에 내려 꽂힌 인사들을 의미한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당 회의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매일 1명씩 낙하산 인사가 임명된 꼴"이라며 "현 정부 공공기관 수장 자리가 국회의원 낙선자 재취업 창구로 전락했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 또한 박근혜 정부 때와 마찬가지로 능력과는 무관하게 정치권 인사들을 중요기관 기관장이나 임원으로 내세워 신적폐를 쌓고 있었다"고 했다.
바른미래당이 4일 발표한 문재인 정부 낙하산·캠코더 인사 현황 요약표. 바른미래당은 각 상임위별로 담당 공공기관을 나눠 임원 인사 현황을 전수조사한 결과, 340개 공공기관에서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된 임원 1651명 중 365명이 낙하산·캠코더 인사로 집계됐다고 바른미래당 측은 밝혔다.
바른미래당은 공공기관들을 국회 상임위원회 담당별로 나눠 임원 인사 현황을 전수조사했다. 캠코더 인사로 지목된 365명 가운데 94명은 기관장으로 임명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20대 총선에서 낙선했거나 불출마를 선언했던 민주당 출신 전직 의원들이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오영식 한국철도공사 사장, 이상직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등이다.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지만 20대 총선에서 낙마했던 윤종기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도 공공기관장으로 임명됐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 지병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등은 국회를 떠나 있었지만 이번 정부 들어 공공기관장으로 재취업에 성공한 전직 의원들이다. 서주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은 민주당 남인순 의원의 남편이다.
공공기관의 이사에는 민주당 지역 당직자와 시민단체 출신들이 다수 임명됐다. 바른미래당은 이에 대해 "능력보다는 지역 연고를 중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용보증기금은 최상현 민주당 대구시당 정책실장을 비상임 이사로 임명했고, 부산에 본사를 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상임 감사에 이동윤, 비상임 이사에 손봉상·조민주씨를 임명했는데 이들은 모두 민주당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출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비상임 이사는 김남혁 민주당 제주도당 청년위원장과 문정석 공천심사위원장이 맡았다.
문재인 정부 신규 임용 임원 가운데 캠코더 인사 비중이 가장 큰곳은 국회 정무위원회 소관 공공기관들이었다. 여기에는 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예금보험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금융기관들이 속한다. 정무위 담당 공공기관들에서는 이번 정부 들어 88명이 새로 임명됐는데 이중 60명(68%)이 캠코더 인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미래당 측은 "고도의 전문성과 윤리성, 책임성을 갖춘 인사가 이루어져야 하는 금융기관의 경우 35명 중 21명이 캠코더 인사인 것으로 확인됐고 국책연구기관에도 낙하산 인사를 줄줄이 내려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문재인 정부의 금융기관과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낙하산 투하는 정권의 입맛에 맞는 정책을 개발하도록 하고, 관치 금융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의도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이라고 했다. 또 현정부 들어 임명된 한국에너지공단 비상임이사 3명은 모두 탈원전 주장 시민단체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0월 열리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할 방침이다. 채이배 정책위의장 대행은 "바른미래당은 오늘 발표한 친문백서를 기초로 각 상임위의 국정감사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낙하산 인사에 대한 신적폐를 철저히 따지고, 무능한 임원의 경우는 퇴출시킬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며 "공공기관의 낙하산 방지를 위해 마련된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또한 반드시 통과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기사출처]"文정부, 공공기관에 매일 1명씩 낙하산·캠코더 인사 내려꽂았다" - 조선일보 (chosun.com)
“정권 바뀌어도 못자른다” 200곳에 친문 낙하산
1년 남은 文정부… 마사회·새마을회 등 공공기관에 줄줄이 앉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1년여를 앞두고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정치권 인사들의 공공 기관 ‘낙하산 인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올해 전체 공공 기관 340곳 중 170여개 가까운 곳의 기관장이 공석 혹은 임기 만료로 교체된다. 이 때문에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이 최근 공공 기관 인사를 두고 의견을 나눈 것으로 1일 알려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강원랜드 사장 등 굵직한 기관장뿐 아니라 임기가 보장된 감사, 상임위원 등을 포함하면 낙하산 인사 자리는 200곳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청와대 출신 등 일부 여권 인사는 삼성과 넷마블 등 민간 기업에도 취업했다. 이른바 ‘임기 말 낙하산 인사'가 공공 부문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내리꽂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5월 2일 청와대에서 열린 사회 원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로들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정치 대립, ‘코드’·‘낙하산’ 인사, 소득 주도 성장 기조 등 현안에 대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왼쪽부터 조은 동국대 명예교수, 이종찬 우당장학회 이사장,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명자 전 환경부 장관, 안병욱 한국학중앙연구원장, 김연명 사회수석,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김지형 전 대법관. 문 대통령 오른쪽으로 김우식 전 부총리, 김영란 전 대법관./연합뉴스
강원랜드 사장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경북 안동에 출마했던 이삼걸 전 행안부 차관이 사실상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랜드 사장은 임기 3년, 연봉 2억원대를 보장받는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LH 사장을 두고도 여권 인사들과 전·현직 관료들이 막판 인사 로비를 벌이고 있다. 이 밖에 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등도 올해 안에 새로 뽑는다. 여권 관계자는 “업무추진비 등을 합치면 연봉 7억~8억원에 달하는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다.
주요 기관은 이미 ‘낙하산 인사’가 완료됐다. 대선 캠프에 참여했던 염홍철 전 대전시장은 새마을운동중앙회장, 제주에서 3선을 지낸 김우남 전 민주당 국회의원은 한국마사회장, 청와대 반장식 전 청와대 일자리 수석은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됐다. 여권 관계자는 “임기가 1년 남은 지금이 인사의 마지막 기회”라며 “지금 임명되면 3년 정도 임기가 보장된다”고 말했다. 작년 10월 국민의힘 자료에 따르면 공공 기관장 3명 중 1명이 대통령 캠프 출신 등 친문 인사로 채워졌다.
여권에선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에 대한 ‘블랙리스트’ 판결이 낙하산 인사에 경종을 울리기보다 오히려 ‘알 박기 인사’의 명분으로 작용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김 전 장관이 임기가 보장된 산하 기관 임원들에게 사표를 제출하게 한 혐의로 실형을 받았기 때문이다. 낙하산 인사를 하지 말라는 판결인데, 여권은 이를 ‘임기 보장'으로 해석하고 있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야당으로 정권 교체가 되더라도 지금 임명되면 임기 중간에 내쫓을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靑출신이 삼성·넷마블까지… 與내부 “그자리 내것” 치열
문재인 정부 임기가 1년여 남은 가운데 청와대와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공공기관뿐 아니라 민간 기업까지 ‘낙하산 인사’ 형태로 진출하고 있다. 올해 새로 뽑아야 하는 공공기관, 공기업 등의 요직을 놓고도 청와대, 민주당 출신들이 물밑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고 한다. 정치권 관계자는 “정권 초에 일어날 만한 일들이 임기 말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의 블랙리스트 유죄 판결이 ‘낙하산 인사’에 경고 메시지가 되기보다, “지금 임명되면 정권이 바뀌어도 눌러앉을 수 있다”는 인식이 퍼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그래픽=이철원 기자
최근 친여 인사들은 연달아 공공기관장 자리를 꿰찼다. 공항철도 사장에는 지난달 이후삼 전 민주당 의원이 취임했다. 2001년 공항철도 설립 이후 정치권 출신 사장이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생명보험협회 회장에는 작년 12월 3선 국회의원 출신의 정희수 전 의원이 취임했다. 그는 야당 출신이지만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했다. 보험연수원장에도 민병두 민주당 전 의원이 취임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에는 조재희 전 청와대 국정과제비서관이 사실상 내정된 상태다. 조 전 비서관은 작년 4월 총선 때 서울 송파갑에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정구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도 최근 임기 2년짜리 IBK캐피탈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으로는 지난달 2일 김경욱 전 국토부 2차관이 취임했다. 김 사장은 작년 총선에서 충북 충주에 민주당 소속으로 출마했다 낙선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국회의원들 사이에선 ‘연봉 높은 공공기관장이 되려면 오히려 낙선하는 게 좋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했다. 공공기관장은 연봉 1억에서 4억원까지도 받는다. 여기에다 업무추진비 등을 합치면 그액수는 두배로 높아진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자회사인 인천공항시설관리 사장에는 지난달 26일 황열헌 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2017~2018년 당시 국회의장이던 정세균 국무총리의 비서실장을 지낸 인사다. 한국교직원공제회도 작년 11월 신임 이사장에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이 취임하며 낙하산 논란이 일었다. 정치권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레임덕을 막고 국정 과제를 밀어붙이기 위해 정치인 등 낙하산을 대거 내려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 청와대 비서실 출신 A씨와 B씨는 작년 12월과 올해 1월 넷마블 상무, 삼성경제연구소 비상근고문 등 민간으로 자리를 옮겼다. A씨의 경우 사표를 낸 지 3개월 만이었다. 비서실 소속의 C씨는 국제금융센터 이사로 갔다.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수십 곳의 기관장 교체를 앞두고선 여권 인사들의 물밑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전력(4월 21일)과 한국수력원자력(4월 4일)은 물론 중부·동서·남동 발전(2월 12일)과 서부·남부 발전(3월 7일), 석유공사(3월 21일) 기관장이 줄줄이 상반기에 임기를 마친다.
통상 정부 임기가 1년여 남은 상황에서는 공공기관 자리는 인기가 없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 전임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은 임기 중간에 물러나는 게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임기를 보장받은 산하 기관 임원들의 사표를 받아내려고 한 혐의로 실형을 받으면서, 과거와 다른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정권이 바뀌더라도 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으니 ‘지금이 기회’라는 것이다. 정권 임기는 1년 남았지만 지금 임명되면 공공기관 임기는 보통 2~3년이 보장된다는 인식이다.
실제로 청와대와 민주당 등에서는 인사 로비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여권 관계자는 “민주당 당직자, 보좌진들까지도 민간 기업 등으로 자리를 옮기니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할 정도”라며 “청와대 한 비서관은 임기 3년짜리 재외공관 대사로 보내달라고 로비도 한다더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공공기관에 대한 ‘낙하산 인사’ 근절”을 대선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기사출처]:“정권 바뀌어도 못자른다” 200곳에 친문 낙하산 - 조선일보 (chosun.com)
[영상출처]:https://youtu.be/BvlCyvM7pZM
이경재
2021.03.02 06:51:37
일구이언이 아니라 일구십언하는 이 쓰레기정권.. 정말 뵈기 싫다. 빨리 없어지기를 바랄뿐이다.
답글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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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섭
2021.03.02 06:20:14
적폐청산한다고, 전정권인사 보내더니, 이제 말년에 문 부역자들 공공기관 낙하산이라, 내부에서 직원들에서 기관장 뽑아라, 무슨 나라가 니들거냐, 백수들 혈세 빨대꽃는 나쁜 문재인 부역자들,,,,,,,,,,,,좌파는 뻔뻔하지, 아무리 임기제 라도 이집단은 조리돌림으로 우파와 이정권 비부역자는 다 보낼을것이다, ,김은경인가, 아주좋은판례를 만들었네, 이정권에는, 블랙리스트 DNA가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답글작성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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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2021.03.02 06:20:40
문재인은 입이 두개 달린 이상한 사람이거나 입만 달린 붕어이다
답글작성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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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택
2021.03.02 06:54:24
함양미달의 정권에 걸맞는 인간들이 윗자리를 다 차지하고 앉아서 하는 일이라곤 무능정권과 비위 맞추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고 있으니 나라가 잘될 턱이 있나? 조직의 소통은 일방적 하향식으로 불통이고, 능력 상관 없이 아랫 사람들이 기대, 희망을 가질수 없으니 나라가 잘될 턱이 있나? 이들은 정권 교체후 바로 자발적으로 퇴진해야 한다. 안되면 직원들이 몰아내는데 큰힘을 보태야 한다. 나라 곳곳에 대청소가 필요하다.
답글작성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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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모
2021.03.02 06:32:30
현정권에서 한자리한자들 모두 조사해서 비리찾아 재산몰수와함께 구속.
답글작성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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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2021.03.02 10:38:00
전대미문의 쓰레기정권이다. 38% 국민개돼지들,,, 보고나 있는가? 이게 니네들이 주장하는 한번도 보지못한 나라냐? 그래 이노무 정권 뽑아주고 그대들은 얼마나 얻어먹었는가?? 알량한 재난보조금 나눠주고 지네들은 국민혈세로 빚잔치중, 정권끝나도 몇년동안은 빨아먹을수있는 빨대를 꽂는중이다. 그걸 조사하는 윤석열표 검찰청을 산산조각내겠다는 것이 검찰개혁이란다,, 정말 나라 망하는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이게 나라냐??
답글작성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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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열
2021.03.02 06:06:11
못자르기는? 갖은 모략 중상에 범죄조작까지 뒤집어 씌우는 사악한 문재인처럼만 하면 싹 쓸어버리는것 문제도 아니다.이것은 이재명이가 적격일게다.
답글작성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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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초
2021.03.02 06:27:40
못짜르는건 없어. 짜를래 회사 문닫을래. 말안들으면 파산 시켜버려.
답글작성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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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2021.03.02 06:24:55
문재인은 국민에게 사기 친 사기꾼, 추종하는 이재명 이냑연 정세균도 마찬가지.
답글작성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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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화
2021.03.02 06:53:20
이자식들 다 잡아다 배에 태워서 동해바다 제일깊은곳에 다 던져벼리고 상어밥되게하면 간단히 처리된다. 걱정들하지 마시라.
답글작성122
1
한상두
2021.03.02 06:19:31
너희들이 전 정권 사람들에게 했던 짓 그대로 돌려 받을것이니 너희들 맘대로 돈되는 자리에 들어가거라 절대곈력은 반드시 절대부패로 되기 마련이니 너희들 원하는 임기 다 채울 수 있을지 아니면 부패로 감옥에 가게될지(100% 장담) 두고 봐라
답글작성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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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찬
2021.03.02 10:30:23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너희들이 이렇게 깊게 상처를 내고 망치려하는가? 대한민국이 그렇게 우습게 보이는가?
답글작성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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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2021.03.02 06:43:43
정권이 바뀐다면 그 정권에서 해야할 0순위가 바로 공산종북운동권 무리들 문재인정권에서 알박기한 대못 뽑아내는 일일게다, 속도는 전광석화로, 기준은 명확하게, 지역균형 등등 어정쩡쩡한 태도는 금물, 공기업 민간기업 관변단체 공권력기관 정부내각 법원 기이생충 판 검사들 중간간부이상 고위직 공무원 할거없이 대못을 뽑아내지 않고는 국가 장래가 어둡고 국가사회질서 교란이 끊이지 않을거다, 국이에 반하는자들 정부정통성 부정하는자들 국사왜곡 국사왜곡교육전교조교원 반동반역 허위선동선전혈안인 자들 탐관오리정치꾼들 교활한 간신배공직자들 권력형범죄자들 등등 국가 국민에게 해악질만 한 인간말종들은 죄다 뽑아내는게 맞다
답글작성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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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2021.03.02 09:24:16
어차피 고구마 줄기처럼 다 감옥갈 놈들이다
답글작성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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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배
2021.03.02 06:51:06
김경수조해주내세워 댓글여론조작 8천8백40만통으로 어거지가짜로 겨우생겨나온 엉터리대통령 문재인 4.15총선에는 문재인이 직접앞장서나와 80여명을 날강도짓해간 180여석의 가짜국해원 앞세워 온갖 법 다만들어놓고도 독단적독재적인 횡포를 막무가내로 다 저지르고있는것!!! 국민들이앞서서 야권무조건 대통합하여 문제덩어리 문재인정권부터 끄잡아내려 버려야한다.
답글작성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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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은
2021.03.02 08:07:59
그러면.. 임기가 만료되었는데 1년간 비워둬야 하는가? 어느 정권에도 하지 않았던 요구를 민주정부에만 하는 이유는 뭔가? 조선일보를 대접해드리는 정부만 인정하겠다는 건가?
답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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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우
2021.03.02 09:36:00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하고, 가장 비열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답글작성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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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향
2021.03.02 10:22:31
OOO 어버버 칠푼이 팔푼이 모지리 박양 낙하산만 하겠니? 국가 재산 위성팔아처먹지 않나 4대강 찬성 놈들 여전히 주요직 에 앉아 사서껀껀 민주당 발목 잡고 4대강때 아닥 하던 국토부 재정부 사사껀껀 발목 잡고 시비 걸고 방토뮈 구성인원 밥값 않해 아주 아주 요소요소 맹박이 어버버 칠푼이 팔푼이 모지리 낙하산 박아났지 군대도 틀극기 맹부 어버버 칠푼이 팔푼이 모지리 박양 틀극기 통벼놈들로 아직도 한보따리지 하는일없이 녹봉 루팡 하며 발목 잡고 트집 잡고 날조 조작 구라 치면서 하지만 어쩌냐토착왜구 틀극기 놈들만 발작 버튼 부리는데 정은경질청님 사퇴 하라 발작한 인물이지 그런데 문프님 낙하산 잘하고 있네? 고린네 쉰네 나는 토착왜구 틀그키 놈들아
답글10
93
홍승용
2021.03.02 09:06:58
기가찬다 하지만 문재인은 아직도 공정과 정의를 말하는걸보면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여준다 조국과함께.. 이것이 그들의 민낯인데.. 아직도 그들의 쇼에 정신못차리는 국민에 슬품을 억제할길없다
답글작성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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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술
2021.03.02 10:36:29
더불어 남로당 도적놈들.
답글작성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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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2021.03.02 09:44:27
현정권이 했듯이 법을 바꿔서라도 저들 낙하산들은 모조리 짜르고 법정에 세워야 한다. 그걸 뿌리뽑지 못하면 다음정권은 한마디로 식물정권이 될것이다
답글작성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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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형석
2021.03.02 08:09:42
이렇게 OOOO당과 경제공동체 사슬로 엉켜 있으니 문재인의 개판속에서도 문재인과 OOOO당 지지율이 30% 이상인거다. 이들만있나, 민노총, 전교조등등 노조들과 세월호 세력등. 거머리 처럼 이 나라의 피를 빨아먹는 세력이 있으니 나라 꼴이 이지경인데도 아직도 아무런 저항도 없는거다. 박근혜의 잘못은 너무나도 청렴을 따지다 우파쪽에도 빌붙어 먹는 이들이 없으니 외면당하고 탄핵까지 간거다.
답글작성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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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현
2021.03.02 09:16:17
문빠들 권력비리 재인이부터 후벼파고 지구상에서 이런 놈들은 뿌리째 뽑아 버려야 한다 그래야 정치판이 깨끗해진다 이런일을 해줄사람 윤석열대통 밖에 없다
답글작성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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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
2021.03.02 09:23:47
안동 너리티 산골 할매 말씀이.... "앞 주디이로는 공정 수 없이 씨부리고...뒷 구영으로는 오만 짓 다하네!"
답글작성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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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호
2021.03.02 10:56:51
이게 대한민국의 현주소 입니다. 개돼지들이 만든 경험하지 못한 나라.
답글작성80
1
황진석
2021.03.02 09:30:22
잔머리만쓰니 제대로 할수있는 정책이 뭐가 있겠는가.
답글작성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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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용
2021.03.02 06:32:2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이종만
2021.03.02 10:59:46
오래못간다 정권교체가 답이다
답글작성77
1
이창우
2021.03.02 13:57:50
정권교체 되면 싹뚝 모두 잘라라 !!!
답글작성74
1
김이홍
2021.03.02 10:20:23
곳곳에 심어놓은 뿌리와 아짖트를 어느정도 제거 할려면 한20년도 더 걸릴것으로 본다. 특히 서울시에는 박원순 시장의 10년에 걸쳐 심어 놓은 좌파뿌리와 그 아짖트는 감히 헤아릴수 없는 정도 일것이다. 야당의 아무리 날고 뛰는 사람이 차기 시장이 되어도 전혀 속수무책일 것이다.
답글작성74
1
정성준
2021.03.02 09:06:26
문재인은 효심이 지극한 사람이다. 아버지인 공산당졸개 문용형의 뜻을 좇아 흥남에서 내려와 평생 반미, 반국보법, 남한적화에 올인하지 않았나? 한마디로 개보다 못한 민족의 역적 자식이다.
답글작성74
1
한형식
2021.03.02 10:51:23
이게 니 나라냐 ...
답글작성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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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2021.03.02 10:47:33
때려잡자 문재인 정권,,
답글작성73
2
신년희
2021.03.02 11:04:53
문재인 4년간은 백성을 사기 친 악마 정권이었다. 나는 이런 쓰레기들이 정권을 찬탈한 후 능력 과 준비 없이 국민을 혹독하게 치정한 정권을 팔십 평생에 처음 봤다. 학도대에게 625때 잡힌 일개 장교가 문재인의 애비라니 문재인이 왜 탈북하여 이 나라를 이처럼 박살냈는지 곰곰이 생각해 봤다. 이런 악마들에게 국민이 표를 찍어 준 더러운 손가락 때문에 일어난 치욕의 실수였다. 이제 문재인은 서서히 허덕이며 하산하고 있다 앞으로 일 년 후면 다시 희망이 보일 것이다. 그동안 너희들이 헌법을 지키면서 정치했나? 자성해 봐라, 빨강 씨앗인 200명이 미쳐도 다음에 정의의 자유우파가 당당하게 집권하면 낙하산 인사는 합법적으로 전부 갈아 치울 것이면 국민들이 일어나 도끼로 찍어서라도 내 쫓아 내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그 삭이 잘아나지 못하게 뿌리를 뽑아내기 위해 국민의 한결 같은 힘이 작용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답글작성73
1
김형석
2021.03.02 06:48:15
정권 바뀔 때마다 낙하산 인사로 말도많고 탈도많고 비전문가가 경영자로 자리 차지해 거수기 역할만 하면서 국민 세금이 줄줄 세는데 저 200곳 + 알파 공공기관 법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는가?
답글작성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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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현
2021.03.02 13:06:47
악의 씨앗을 대한민국 기관 곳곳에 뿌리는군.전 정권 인사 치운다고 온갖 추악한 짓을 다 하더니,초강력 빨판 문어를 살포하네요.
답글작성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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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
2021.03.02 10:26:29
저런 떨거지들은 전부 자르지 말고 죽여버려야 한다.
답글작성71
1
김맹식
2021.03.02 16:07:47
예전정부에게는 낙하산인사라고 개거품물더니만 저거들은 더하네 좀 창피한줄알아라 겉과속이 확연히 틀리네 정권잡고있는거 자체가 이상타
답글작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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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식
2021.03.02 08:11:10
정권이 바뀌면 그냥 쫓아내면된다^^ 문재인 일당들은 더 한짓도 서슴치 않은것을 우리는 알고있다!!!
답글작성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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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재
2021.03.02 14:37:27
좌익들 전매특허를 도용하면 된다. 털어 먼지 안나오는 놈 있나? 범법 행위가 나오면 그걸로 옭아넣으면 되는 거지.
답글작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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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국
2021.03.02 06:13:15
뭐... 새삼스런 일이 아니네. 마지막에 문재인의 공약을 말했는데, 문재인이 공약을 지킨 것이 있나? 청개구리 문재인이잖아. 에휴~~~~!
답글작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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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Sang Han
2021.03.02 06:44:24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세상... 스벌...
답글작성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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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철
2021.03.02 08:55:18
과거에도 그랬어요. 할 수 없죠.
답글13
66
조현부
2021.03.02 09:22:19
나라가 썩어가고 있다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답글작성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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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순
2021.03.02 10:14:51
왜 잘라~ 대대적인 감사를 통해 빵으로 보내야지~ ㅉㅉ
답글작성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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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길
2021.03.02 08:05:17
낙하산 도적놈들 ! 정권바뀌면 특별법 만들어서 낙하산없이 밀어버리면 돼 ~^
답글작성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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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영
2021.03.02 13:23:28
문재인이가 임명한 애들 다 원상태로 돌려 놓아야 한다.
답글작성65
1
안순애
2021.03.02 09:13:55
빨치청산을 내 걸면 얼마든지 바꾸고 가막소로 보낼수 있다. 대통령도 바꾸는데 그까이 공공기관장쯤이야 파리 목숨이제....
답글작성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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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
2021.03.02 09:40:26
재네들이 잘 하던 특별법 만들어 쫓아내야겠지.
답글작성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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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봉
2021.03.02 09:20:55
다음 대권은 강단,추진력있는 대통령 반드시 나와야 한다.
답글작성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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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원
2021.03.02 08:58:01
이런 꼬라지 보려고 박근혜대통령을 탄핵했더란 말인가 ???
답글작성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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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2021.03.02 07:46:12
시민이용단체,여성이용단체,환경이용단체,노동이용단체,전교조,민노총,감성팔이단체등은 이정권과 코드를 맞춘 전위부대로 이정권은 장기집권을 위해 곳곳에 빨대를 꽂게해 주었고 거미줄처럼 네트웍을 형성 활동하기에 정권교체가 그리 만만하진 않을것이다.이는 박원순류등이 싸질러 놓은 똥덩어리 이기도하다. 또한 10년을 걸쳐 뽑아야 할 공무원숫자도 6.000명을 늘려놨고,각종 불필요한 수석자리도 수없이 만들어 놨다. 온통 사방에 도적떼 들이고 적이라고 보면 된다. 우리는 이런것들의 밥을 먹여주려 세금을 내고있다. 그 세금으로 그들이 늙어 죽을때까지 살 연금까지 챙겨줘야한다. 애초부터 문재인 이넘은 국가전략보다는 좌파가 잘먹고 잘사는 방법에만 몰두한 넘 이다보니 이런 사단이 난 건데, 그건 저들이 교묘한 선전선동에 넘어가 180석을 안겨준 무지한 백성들의 책임이 크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진실을 보는 눈을 키우고 올바른 국가관을 위해 노력하자. 그리고 반듯이 정권교체를 이뤄내야한다.
답글작성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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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
2021.03.02 07:22:47
왜? 못잘라. 낙하산으로 내려온넘들 그중에 온전한넘이 있을려고? 털면 먼지 투성이일텐데, 탈탈털어 감방으로 보내고 그자리는 전문가를 앉히면 누가 뭐라고 할까.
답글작성62
1
임영필
2021.03.02 10:23:40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한 것은 반대로 해석하면 정답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답글작성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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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2021.03.02 07:57:55
눈감고 아옹하는 식이다. 정권이 바뀌면 좌파정권식으로 적폐청소는 해야 한다. 특히 좌파식으로 감사를 하고 먼지털이를 하면 살아남을 자 누구인가. 행복한 낙하산인사가 아니라 불행을 가져오는 낙하산이 될 수 있다. 돈뿌리기에 이어서 낙하산 인사 뿌리기다. 미래가 없는 한심한 정권이다~
답글작성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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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2021.03.02 07:18:22
썩은 것만 찾아 다니는 빨간 눈의 들쥐 같은 넘들...
답글작성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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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수
2021.03.02 10:28:29
정신차려라 보수일동, 통합과 공조를 모르는 무능 보수의 업보다.
답글작성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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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승
2021.03.02 08:03:20
정권이 바뀌면 권력형비리와 범죄청산을 확실하게 해야합니다 . 친문 낙하산 쓰레기들이 저지른 비리와 숨겨저 있는 범죄가 밝혀내어서 임기를 채우는게 아니고 교도소로 보내야 합니다
답글작성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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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주
2021.03.02 10:23:55
문재인 찬탈정권이 함량미달들만 등용하고 있습니다.
답글작성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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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2021.03.02 10:20:03
내로남불이 어디든지 생기네. 한심한 작당이다. 곧 심판을 받고 물러나게 될것이다. 공정과 정의가 사라지고 내로 남불 만이 활게를 친다.
답글작성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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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환
2021.03.02 08:00:04
진토배기 친일파는 기술을 배우고 익히고 연마해서 우리의 기술로 새로이 만들고 그것을 이용해 대한민국을 부국으로 세워 놓았다. 그리하야 ~ 오늘에 이러렸다!. 쥐뿔도 모르는 넘이 친일 운운하지 마라!
답글작성58
1
권기현
2021.03.02 09:05:26
책상을 문밖으로 옮겨주면 된다 능력없는 문빠 돌머리 놈들
답글작성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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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정
2021.03.02 08:40:07
586 패거리들의 도둑정치, 대한민국 정치사상 최악의 정권이다. 어떤 정권도 감히 흉내조차 내지 못할 전무후무한 엄청난 부패 역량을 갖고 있는 마피아 집단이다. 역사는 돌고돈다. 얼마 남지 않았다. 기다려라.
답글작성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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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2021.03.02 08:54:42
낙하산 인사 없앤다는게 문재인 선거 공약이었던것 같은데... 어찌 된거지? 문재인이 특등머저리가 아니라 문재인한테 속은 국민이 특등머저리지...
답글156
2
윤형준
2021.03.02 08:21:10
이 모든게 죄선이 선동하고 앞장선 사기탄핵의 결과!!
답글작성56
2
배호준
2021.03.02 11:52:46
충분히 짜를 수있다. 정권 바뀌면 문빠, 더듬어 민주당, 부역자들이 차지한 돈되는 자리에 알박아 내려 퍼부은 낙하산들 위해 검정하고 평가하는 대통령령으로 감찰하는 감찰청 만들면 된다. .
답글작성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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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귀형
2021.03.02 07:57:39
웃기고 있네. 니들은 임기가 남아있는 기관장 마구 잘랐으면서 무슨 헛소리.. 문재인이 내려꽂은 쓰레기들은 능력, 전문성 제로에 월급만 축내는 기생충들이다. 임기고 뭐고 다 때려잡고 내?아야 전문성이 살아나고 경쟁력이 회복될 것이다.
답글작성56
1
채찬수
2021.03.02 07:36:19
제인이는 임기말까지 완벽한 사회주의 국가 건설의 기반을 다지는겨 ...
답글154
3
서병일
2021.03.02 09:11:31
이런 낙하산을 허용하고 알아서 누워 낙하산을 쉽게하는 것들이 문재인 만큼 문제다. 문적과 문적의 불법 탈법을 허용하는 것들은 서로 이익을 공유한다.
답글작성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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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경
2021.03.02 08:30:01
나라를 한번 뒤집어서 제자리로 돌려 놓아야 한다.
답글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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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2021.03.02 06:42:18
민주화투쟁이 아닌 OOOO들의 똥파리 투쟁
답글작성56
0
서원영
2021.03.02 12:51:54
나라 거덜내는 놈들이 끝까지 송충이 역활을 다하는구나...다 해 쳐먹어라 이역적놈들아..살충제 듬뿍 쳐주마..
답글작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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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덕
2021.03.02 10:17:08
민주똥파리들의 똥파티
답글작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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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용범
2021.03.02 09:03:14
이러고도 이나라 안망하면 그게 이상하지, 문재인 이자를 어떤 욕을해도 분이 안풀린다, 이놈을 선택한 이 한심한 국민들의 업보다
답글작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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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2021.03.02 07:45:59
제 발로 안 나가면 국립대학으로 보내면 된다. 온갖 갑질에 성추행, 공금 횡령 등등 비리는 차고 넘친다.
답글155
0
김영희
2021.03.02 07:11:59
거 무슨 소리를...죄다 내보내야지...즈네들도 박근혜 사람들 밀어내고 들어왔는데...이재명이가 집권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친문과 이재명은 물과 기름이거든요. 다 쫓아내야 합니다. 자기들만 자리에 욕심있나요? 이재명 주변에도 한자리 바라는 사람들이 줄지어 있을텐데...모 국책은행장...한겨레신문 칼럼에서 박근혜의 낙하산인사를 그렇게 비난하더니 문재인 정권 들어서 딱 그 자리에 갔습니다. 3년하고 연임 중입니다. 자기는 낙하산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렇게 양심에 털난 자들이 많아요. 조국이만 내로남불이 아니라니까요. 이런 염치와 담을 쌓은 자들이 이 정권에는 많습니다.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면 설령 그게 이재명이라 하더라도 다 쫓아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전문성도 없는 자들이 문재인 빽으로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이라 내보내도 조직관리에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답글작성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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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2021.03.02 15:20:12
능력도 없는 좌파들 낙하산들이 사단급으로 쏟아지네
답글작성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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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2021.03.02 09:55:17
어떻게 해서 잡은 권력인데 쉽게 내놓겠어. 챙길 수 있을때 확실히 챙겨야지. 개돼지들아 이것이 현실이다. 문쇼통을 누가 탓하냐. 문쇼통을 찍은 개돼지들의 손가락을 탓하고 욕해야지. 문쇼통의 등장으로 세상이 뒤집히니 살맛나지. 아직 멀었다. 문쇼통의 쇼의 결과는 이제 서서히나타나서 향후 10년 지속된다. 그러면 문쇼통 이후 집권자만 욕 엄청 얻어먹고 문쇼통 2세가 나타나겠지...그게 세상돌아 가는 이치이다. 문쇼통의 뿌린 씨앗은 이제 싹이트서 앞으로 10년 이상 지속된다. 가장 고통 받을 사람은 누구인가 현재 학교다니는 학생신분의 세대들이지. 이것을 아는 개돼지는 몇이나 될까?
답글작성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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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홍석
2021.03.02 09:03:34
경제는 망쳐 놓고 자기들 일자리는 죽어라 챙기는구나.
답글작성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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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2021.03.02 08:57:43
이게 바로 사기꾼 이정자인 문 x 재앙이의 정치 형태다. 머지않아 저주를 받을 것이다.
답글작성54
0
이성재
2021.03.02 10:19:56
그런 자린 국민의 자리지 대한민국 파괴범들의 자리가 아니다. 행정이나 법으로도 안되면 이들을 국민이 직접 나서서 강제로 끌어내야 할 것이다. 무법천지 대한민국에선 믿을건 오직 국민의 무력뿐이다~!
답글작성53
0
서정호
2021.03.02 08:48:19
대한민국이 문재인거냐? 문재인 타도하여 대한민국 바로세우자.
답글작성53
0
EuiSoonKim
2021.03.02 08:20:45
ㅋㅋㅋ 꿈 깨. 이 세상에 보장된 건 하나도 없다. 문재인이 떠나면 압박이 들어오고 그걸 1년 365일 버틸자는 세상에 없다. 내말이 우습게 들리지? 한번 해봐.
답글작성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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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2021.03.02 07:17:42
문재인의 힘으로 들어온 사람들은 다음 정권에서는 알아서 나가야지요. 아 즈네들도 남의 자리 밀어내고 들어왔잖아요. 박근혜가 임명한 사람들...임기 채운 사람이 있습니까?
답글작성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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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찬
2021.03.02 18:06:49
권력 ?아 죄인이 하는것 처럼 적폐 몰이하여 하나도 남김없이 감방으로 처넣으면 된다.
답글작성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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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환
2021.03.02 11:14:16
정권교체해도 답도 없다 국회의??180석 좌경화돤 대법관.헌법재판관 까지 어마어마 하구나
답글작성50
1
조영욱
2021.03.02 13:03:07
좌파들 소굴엔 배고픈 양라치들이 우글우글거리지~ 좌파들 자체가 부모복 없이 세상에 겨나와서 우파들에 비해서 가방끈 후줄근하고 정치권에 겨 들오기 전에 변변한 직업 없는 정치룸펜들이었으니 배가 무척 고프겠지! 그러니 권력에 접근하면 그냥 가져다 주는 돈 받아 처묵처묵하는 거로도 모자라 “바다이야기” “신라젠,VIK 주가조작사기” “ 라임펀드사기” “ 옵티머스펀드사기” 등등 아주 돈챙길 건을 기획 발굴해서 돈에 걸신 들린 듯이 처묵처묵하지~ 에라이 부모복 더럽게 없는 좌빠리새귀들,,,
답글작성49
2
이상철
2021.03.02 11:26:54
패거리들끼리 주고 받고 놀아봐라. 정권 말기에 자리 차고 들어온 놈들은 대부분이 이리저리 조폭 패거리들로 한 두 가지 범법 오물을 묻혀 다니는 건달이나 마찬가지다. 문재인의 나라에만 빠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무지막지한 적폐청산 아래 저질러진 무법자들이 만들어낸 강도짓같은 행패는 다른 정권이 들어서는 날, 그 때에는 그 정권의 빠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최악의 정권에 시달린 국민들의 일부는 새 정권의 빠들로 배운대로 더 보태서 갚아 줄 때에는 그 빠들은 지금의 빠들보다 더욱 가열찬 패악을 보여줄 것이다.
답글작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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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기
2021.03.02 08:14:49
아무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비위사실만 조사해도 전부 털려나올 인간들 이다.
답글작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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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석
2021.03.02 07:45:42
걱정할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정권이 바뀌면 문씨가 했던 행동 반만이라도 하면 모두 정리할수 있다 촛불시위??ㅎㅎㅎㅎㅎㅎㅎㅎ 개나 줘버리라하고 ㅋㅋ
답글작성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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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욱
2021.03.02 15:23:36
법을 바꿔서라도 바꿔야 할것이다.
답글작성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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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영
2021.03.02 08:39:40
이럴줄 모르고 박근혜 탄핵을 그렇게 서둘렀냐? 뿐이냐 사법부는 어쩔거냐 대부분 문재인이 임명한 거의 압도적 아니냐 이제 백약이 무효다 바보들이 하고 싶은 것 다하라고 몰아준 대가다 이제 포기하고 살아야 된다 정권 바뀌면 다 바꿀 수 있을 것 같지? 결론은 불가능하다 왠지는 180석 두번다시 나올 수 없는 의석이거든
답글작성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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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형
2021.03.02 07:59:17
모두가 왕뻔뻔 쓰라기들
답글작성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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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언
2021.03.02 10:19:05
낙하산 코드인사 공산주의 완성. 기업들의 피를 뽑아 연명하는 좌파가 드라큘라처럼 영원히 살려는 것 같다.
답글작성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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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기
2021.03.02 10:09:41
이넘의 정권은 파도 파도 비리투성이다. 더욱 짭짤한 국영기업체 사장자리는 년봉이 2억부터 7억까지라니, 30대인 내 손자는 지금 월 백사십여만 받고 일 한다 하더라. 그래서 느이들은 철먼피라고 불러야 딱 어울리는 자들이다.
답글작성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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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규
2021.03.02 14:01:12
못자를 경우 뽑아야지.
답글작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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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택
2021.03.02 12:12:23
내편 권력 조직이 망할때 나타나는 징조들이 여러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왕조시대에도 민중봉기는 일어났다.
답글작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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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형석
2021.03.02 10:09:32
문재인 후보는 낙하산 인사 근절 을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다... :: 또 개구라..거짓말...입만열면 거짓말...문재인...
답글작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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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래
2021.03.02 08:57:25
공정, 평등, 정의를 외치든 문재인은 그냥 엿 바꿔 먹으면 된다. 겉과 속, 말과 행동은 언제나 엇박자와 언행불일치가 아니든가? 저러려고 대통령이 되었나?
답글작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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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철
2021.03.02 07:17:00
법을바꾸면된다. 공공기관장이 될려면 해당기관 10년이상 경험자로 해당이 안되는 사람은 해임할수있다는 법을 만들어서 자르면된다. 대신 자신들도 낙하산인사를 포기해야한다. 나라장래를위해.
답글작성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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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2021.03.02 07:23:57
짜르법을 다갈켜 줘놓고서 못짜르기는 왜 못짤라?...니가 지나온길을 다알고있다...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냥줄행랑칠껀데...
답글작성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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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균
2021.03.02 13:50:38
검찰 수사해서 다 감옥에 집어 넣으면 된다! 경찰 dog들은 이미 문재인놈편에 넘어 갔으니 이놈들은 믿을 놈들이 못된다!! 경찰dog놈들을 수사해서 다 추방하면 되고!!! 아님 이 놈들을 김정은놈한테 이내면 된다!!! 이미 경찰dog놈들은 반역죄가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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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주
2021.03.02 16:04:24
바꾸는 방법은 딱 한 가지! 국회의석수 190석 이상 점유하여 그까짓 법 바꾸면 그만 ~~~ 작금의 정부 여당처럼 힘으로 밀어부칠 수밖에 ~~ 아마 구치소, 형무소 많이 지어야할 껄 ^^^^^^
낙하산 대 다 나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