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김정현 대표의 활동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비상 상황 발생으로 어려운 상황시 꼭 대통령님을 지켜주십시오.
최근 김민전 의원을 통해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왜곡된 프레임에 여론몰이되서 마녀사냥 당하는게 안타깝습니다.
오늘까지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자 국민저항권을 또 얘기하는 여론이 나오면서 헌재에서 탄핵 인용되기 전에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등등 여러 의견이 있지만 결론은 DC인사이드 국민의힘 갤러리 및 신남성연대 지지층 팬들 일부가 국민저항권을 행사한다는것이 단순히 피켓들고 구호 외치면서 할 수 있는것입니까?
무기를 들진 않아도 자위권 차원에서 보호장구류를 지참하고 육탄저지를 불사하겠다는게 최소한 국민저항권 행사하는 것 아닙니까. 저들도 비폭력 비폭력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선 물리력이 동반된 국민저항권을 행사할 것을 고려할 수 밖에 없는데.
왜 저들은 되고 벡서스의 백골단은 안된다는식으로 얘기합니까.
그래서 저는 왜곡된 프레임에 여론몰이 되서 마녀사냥 당하는 것이 아직 윤석열 대통령님께서 직무복귀해서 모든것이 다 끝난 상황이 아니긴 하지만 결국 여론 지지도 상향 및 판세가 바뀌니고 끝이 보이니깐 다된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말라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신남성연대 배인규 대표가 한남초에서 대놓고 조롱하고 왜곡된 프레임에 가둬서 여론몰이하는걸 시청하다가 구독취소하고 싫어요 했습니다.
그가 페미니스트와 싸우고 민노총 등과 싸우며 활동때부터 구독하며 봤지만 결국은 한남초에서 대놓고 조롱하는 라이브 영상을 촬영하는 것을 보고나선 저는 같이 싸울 전사를 그렇게 매도하고 자기밥그릇 챙기는 모습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단체가 만들어질 수도 있는것이고 향후 대통령님 복귀하고나서 청년 애국 단체 여러분들이 뜻있는 정치활동도 해야하지 않습니까.
기존 정치인들로 계속 정치할겁니까? 판 갈아엎어야 할 것 아닙니까.
오히려 아에 단체를 만들어서 이렇게 활동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와서 애국활동 하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갈 사람도 있지만 단체활동을 하고 향후 정치활동을 할 사람도 있는겁니다.
전광훈 목사님이 대국민 여론 형성에 기여한 바가 크고 전광훈 목사님과 같이 활동했던 유튜버들과 관계자들도 향후 정치활동 하시겠지만 백서스 김정현 대표도 또 백서스 활동 같이 했던 애국자들도 뜻있는 정치활동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삼권분립, 법치주의 그리고 시장경제체제를 위해서 올바른 청년 단체가 정치활동 계속 잘 해주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