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병호 박사님과 토태우 변호사의 국힘당 경선 결정에 대한 인터뷰 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번 국힘당 최고위원에 도전한 도태우 변호사는 자신의 가처분 소송을 통해 선관위가 여론조사기관을 선정해서 최종적으로 그 결과를 당에 제시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번 경선에서 당원 모바일 투표/ ARS 투표/ 일반 여론조사 이렇게 세 가지 방식이 있었는데가 있었는데 당원 모바일 투표 K 컴퍼니에서 담당, ARS는 ARS조사기관이,일반 여론조사는 당이 일반 여론기관에 맡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잘 진행되지 않아 여러가지 기초자료 요구했지만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가처분 소송을 하게 되었고 가처분 과정에서 선관위가 당과 맺은 협약서를 공개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선관위와 당과의 계약은 그냥 노예계약 같은 것, 선관위는 갑중에 갑, 당은 권리도 제대로 찾지도 못하는걸 알게되었가고 합니다. 계약의무에 책임을 지지 않음 .원래는 당이 ARS와 선거 여론조사 기에 도급.하청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이 모든것을 당이 지정해야 하지만 선관위에 당원 모바일 투표/ ARS 투표/ 일반 여론조사 세 가지가 통째로 맏겨서
전체적으로 완전한 결과만 당에 넘긴답니다.
자유조선: 선관위가 여론조사에 관여하지 못하게 해야 민주주의가 바로선다 야당의 당내경선의 여론조사를 왜 문재인의 선관위가 …
변영환 : 여론조사 조작이 부정선거의 첫단계입니다 ~~
<공병호TV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