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균 논설주간 입력 2021-07-12 03:00수정 2021-07-12 12:17 www.donga.com[박제균 칼럼]‘태어나선 안 될 나라’ 그래도 권력은 잡고 싶은 나라참으로 징글징글하다. 벌써 햇수로 20년. 대통령이란 사람이 자신을 뽑아준 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否定)한 뒤 ‘대한민국 부정’은 좌파들이 배턴을 이어받는 스포츠가 됐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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