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ws.nate.com7천900m 조난 김홍빈, 구조요청 위성 전화 7천m에서 신호 포착연락은 안 돼…기상 악화로 구조 헬기 아직 못 띄워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하고 하산 중 실종된 김홍빈(57) 대장이 직접 구조를 요청한 위성 전화의 위치가 확인됐다. 21일 광주시사고수습대책위원회 등에 따르면 김 대장출처:네이트온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