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랑님께서 "일어나!! 함께 하면 할 수 있어!!"라고 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돌아 봅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진정으로 함께했던 적이 있었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 이외의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온전히 열지 못하고 희생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던 겁 많고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전하기는 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과연 앞으로 함께하는 삶을 배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기 제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여기를, 저의 일상을 저의 하나님 나라로 만들고 기쁨과 행복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꿈을 좇아 그 어디를 가든 그곳이 다시 또 따분한 일상으로 변하게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유진님 ㅜㅠ 하나님께서 유진님의 지나온 모든 삶이 하나도 버릴 것 없이 모두 모아 반짝반짝 빛나는 열매를 맛보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유진님 귓가에 속삭여주시길 기도합니다."사랑한다, 내 딸아.""내가 네 이름을 내 손바닥에 새겼단다.""일어나 나와 함께 가자."유진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여윽시! 사랑님!! 😍😍😍😍😍😍😍찰떡같은 나이스 캐치!ㅋㅋㅋ
이사랑님께서 "일어나!! 함께 하면 할 수 있어!!"라고 하신 말씀이 귓가에 맴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저의 삶을 돌아 봅니다.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진정으로 함께했던 적이 있었는지 가만히 생각을 해 봅니다. 가족 이외의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온전히 열지 못하고 희생 같은 것은 꿈도 꾸지 않았던 겁 많고 이기적인 저의 모습이 보입니다. 안전하기는 하였으나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제가 과연 앞으로 함께하는 삶을 배울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여기 제가 있는 곳에서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제가 있는 여기를, 저의 일상을 저의 하나님 나라로 만들고 기쁨과 행복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꿈을 좇아 그 어디를 가든 그곳이 다시 또 따분한 일상으로 변하게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도와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