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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조전혁 대학로 지원유세 총력전

10월 1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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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 4번 출구

자유우파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최소 10년에서 20년까지 미래 세대에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선거입니다. 그럼에도 많은 서울 시민들께서 교육감 선거가 있는지도 모르고 계십니다. 낮은 투표율을 예상하고 있는 지금 자유우파 시민들이 결집해 본선거 날 압도적인 투표로 조전혁을 서울시 교육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공교육은 좌파적 이념교육과 정치편향적 사상주입으로 인해 너덜너덜한 누더기가 되었습니다. 이제 정치적 이념보다 실리적이고 건강한 공교육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목숨건 조전혁 대학로 지원유세 총력전
목숨건 조전혁 대학로 지원유세 총력전

시간 및 장소

2024년 10월 12일 오후 3:30 – 오후 5:00

혜화역 4번 출구,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혜화동

이벤트 취지


10월 12일 혜화역 4번 출구에서 열리는 이번 유세는 서울의 교육을 책임지겠다는 조전혁 후보의 의지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명의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조전혁 후보의 말대로, 대선은 5년이지만, 교육감은 그 이상의 시간을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영향을 미칩니다. 조전혁 후보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정치적 중립성과 교육의 본질을 지키겠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전혁의 신념을 유세 현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표출하는 자리입니다.


조전혁 후보의 교육 정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온 교육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는 현 교육감 체제 하에서 이루어진 불합리한 정책과 정치적 편향성을 비판하며, 이를 바로잡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입니다. 조전혁 후보는 신성한 교육의 장이 정치적 사상 주입의 장으로 변질되는 것을 막겠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교육이 정치적 도구가 되는 현상을 근절할 것이라는 의지를 분명히 밝혀왔습니다.


학생들의 성 정체성 혼란과 관련된 교육 정책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페미니즘 교육이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아이들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등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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