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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에 관한 의학적인 이슈는 둘째 치고, 제가 반대하는 이유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것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해서 처음부터 보장되거나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강제아닌 듯 강제하는 접종 정책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클랜분들은 잘 아시는 내용이라 새로운 것은 아니겠지만, 정리해 봅니다.
우한폐렴의 확산 이후, 전 세계적으로 PCR검사와 락다운으로 온 세계를 히스테릭한 상황으로 몰고 간 후, 제약회사와의 비밀 계약에 의해 비싼 백신을 도입하기 시작한 각국의 국가들이 범정부적으로 미디어와 일부 전문가그룹과 함께 백신의 안전성과 유익을 맹목적으로 국민들에게 세뇌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보건을 위한 국가적인 공익광고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안전을 강조하는 제약회사측의 마켓팅 및 세일즈를 하는 것으로까지 보였고 이 캠페인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초창기 FDA 사이트에 몇 페이지 분량의 pdf문서에서는, 분명히 코비드 19 백신은 오직 응급상황에만 허가된 것이며, 제약회사들은 면책상황인 것과, 백신 접종자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동의한 것으로 간주된다는 문서가 있었습니다. 즉 이것을 다시 말하면, 초기에는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 허가를 받은 상황이 절대 아니었고, 제약회사는 안전 보장이나 보상을 제공하지 않음이 명백했습니다.
이럼에도, 각 국의 정부들이 나서서 백신의 안전성을 FDA의 응급허가를 근거로, 화이자의 경우 자사에서 발표한92%의 efficacy논문을 근거로, 세뇌를 시키는 것을 보았습니다.
“백신만이 해결책이다. 집단면역을 위해 안 맞는 사람은 이기주의자다. 맞는 자들은 집단면역을 위해 앞서 나가는 의식 있는 자다. 안 맞는 자들은 맞은 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무임 승차하는 것이다. 안 맞는 자들은 자국 내 테러분자와 다를 바 없다. 안 맞으면 재밌게 놀 수 있는 펍이나, 관광지의 호텔도, 운동을 위한 헬스장, 수영장도 못 간다, 식당에 못 들어간다. 대면하는 일 못한다. 대학에서 대면수업 못 듣는다. 해외여행 안된다.”등등…
이런 심리적인 광고와 패널티(백신 패스) 정책은 백신의 의료적인 효과와 안전성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감기에 집단면역이 되지 않는 것과 동일한 이유로 집단면역은 초창기부터 불가능한 것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체의 효과도 단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선전선동 이후, 백신을 접종한 자들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자들을 비난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회피하는 근거가 되었고, 직장내 해고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접종하지 않은 자들은 계속해서 사회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받는 상태로 원치 않아도 직장 때문에, 학업때문에, 주변 분위기 때문에, 접종을 받도록 유도되었지요. 또는 백신 구하기가 어려웠던 초창기에는 나는 백신도 다 맞고 정말 행운이다 이렇게까지 생각하면서요.
명백한 것은 직장내의 백신 강제 접종 및 다양한 시설의 백신패스 도입은 기본 헌법을 위반하는 것임에도, 아예 문제제기를 못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해고된 자들은 각자의 생존권을 위해 고소 등 비싼 소송을 해야 하는 각개 전투에 내몰렸고, 대부분의 재판 결과는 해고된 자들 편이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기존의 처방되던 싼 약들은 코비드19치료를 위해서는 급히 처방을 불허하며 사용을 막았습니다.
접종 예외는 오직 각 정부 기관의 엘리트 그룹, 행정, 사법, 국회의 엘리트 그룹 등 소수만이고 그 내용은 개인정보라서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 패스 예외 그룹)
초창기부터 양심 있는 관련 전문가들의 우려의 목소리와 발표된 연구 논문들은 코비드19관련 mRNA 백신에 의한 항체가 어떤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는지에 대한 의미심장한 연구결과들이 이미 있었음에도, (이 중에는 불임 뿐 아니라 암을 치유하는 세포의 행동을 저해한다 등 심각한 결과도 있었습니다만) 이런 연구결과들은 미디어를 통해 cancel되었습니다.
그래서 백신 패스 및 백신 접종을 반대합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백신의 안전성 문제는 한 번도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통해서가 아니라 객관적인 시각으로 통계를 보고, 미처 보도되지 않고 있는 개인들의 사망 및 부작용 사례를 보면, 백신의 유익보다 위험이 더 크다고 확신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안전한 백신이라 할지라도, 저는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선택의 자유, 신체의 자유에 어긋나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자유가 얼마나 중요한지, 진실이 얼마나 중요한 지 부정선거 이슈에 이어, 코비드19 사태로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백신 접종의 초창기 때에는 저 역시 백신 접종의 유익과 해악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백신 접종 후의 상황을 각국의 통계를 지켜보았고, 페북등과 왓츠앱 텔레그램등을 통해 피해자 상황을 지켜보게 되었습니다. 빅택을 피해 자체적으로 제작한 피해자 사이트들도 보구요.
그거 아십니까? 백신 접종 이후가 백신 접종 전보다 확진자와 사망자의 증가세가 많았던 것을요? 백신 접종 전에는 확진자 수가 많아서 문제라고 늘 미디어에서 위험을 과장했지만, 실제 사망자는 결코 많지 않았습니다. 미국 통계는 제외로 하고요, 워낙 통계가 부풀려 져서요. 그 외는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더 큰 충격은, 백신으로 인한 사망까지 이르는 수많은 희생자들이 발생했지만, 이들의 호소는 무시되었고, 사망 후 부검 없이 매장되거나 화장되었으며, 이처럼 사망까지 이르는 심각한 의료적 피해사례들은 오히려 부작용 통계에 아예 추가하지 않음으로써, 부작용 통계가 은폐 축소되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습니다. 국내 사례는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됩니다.
문제를 제기하는 의료인들의 보고는 일단 제대로 접수가 되지 않고 무시되고 있고, 백신의 위험성과 불필요함에 대해 공식적인 의견을 발표한 의료진은 의료면허취소라는 정부의 위협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일부 문제를 진지하게 제기하는 자들은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들의 공식적인 견해를 바꿀때까지요. 관련된 소수의 내부자들이 추측이지만 자살당해 생을 마감하기도 합니다. – 이런 부분들은 일반 뉴스에 결코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상황이 제가 백신 관련한 일들을 의심하고 반대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정부측의 발표나, 제약회사의 통계를 근거로 백신을 맞는 것이 개인에게 유익하고 사회에 유익하다는 주장이 얼마나 쓰레기 같은 소리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거짓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제 의견으로는 지금 이 시대는 거짓의 시대이며, FDA, CDC, 정부의 정책과, 미디어들의 기사 및 공식적인 통계들, 정부의 보고서들, 단순히 신뢰하기 어려운 시대라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어디서 본 듯한 문구, One for All, All for one 정말 중요합니다!
부작용 사례에 대해 잘 알아보지 못하시고 바쁘게 사회생활을 하시면서, 사업하거나 직장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백신을 안 맞으면 나도 코로나 걸릴까 걱정되기도 하고, 직장에서 짤릴 수도 있고, 사업장은 정부 규제 때문에 경제활동을 하기에는 제약이 너무 많으니, 일단 경제활동을 위해 나도 맞고, 너도 맞고, 백신 패스 도입해서 맞은 사람만 사업장에 오도록 해서, 코로나 문제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는 게 너무 중요하다. 혹시 운 없이 죽거나 아픈 사람이 일부 발생해도 내 이야기는 아닐 거고, 이 사회는 어차피 약육강식, 강자가 살아남는 것, 결국 백신 맞고 살아남는 사람이 강자가 이 세상에 살아남는 거"라고 무의식 중에 생각하시는 분들도 혹시 있으실 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가오는 4차 혁명 시대, 뭐 이런 사회에서 살아남으려면 그쪽으로 어쨌든 우리도 따라 가야한다!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한 개인의 생명을 다수의 이익을 위해 대수롭지 않게 희생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회는 결국 한 개인을 절대로 보호할 수 없습니다. 개인이 희생되게 하는 결국 병약한 사회, 악한 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마치 독일에서 심각한 경제위기 가운데, 양로원의 Bread eater로 불리던 노인들은 베드에서 조용히 사라지게 하고, 장애인들, 쌍둥이들, 캠프에 갇힌 유대인들 그 어떤 대단한 목적인지 알 수 없는 목적을 위해 잔혹한 의학 실험에 사용되었던 것처럼 이요.
“한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내 생명, 내 가족의 생명이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내의 백신 피해자 분들의 활동에 힘을 더 실어 드리기 바랍니다. 그 분들에게 닥친 일, 바로 나에게 닥친 것입니다.
제가 왜 백신을 맞지 않고 백신 패스를 반대하냐고 물으신 다면, 제게는 답이 명확히 있습니다.
그 때 돌아가신 그 아버지, 그 어머니, 그 남편, 그 아내, 그 아이, 그 동생, 왜 죽었냐고? 왜 내가 거기에 대한 답이 없는데 왜 정부를 신뢰하고 이 백신을 맞아야 하냐고? 그리고 백신 패스 왜 가져야 하냐고? 이들을 보호하지 않은 백신과 그 백신 패스가 과연 나와 내 가족을 보호하고 경제적으로 부강하게 할 수 있겠냐고? 지금도 백신 접종 이후 쓰러져 누워있는 그 청년 어떻게 일어날 수 있냐고? 이 분들의 이슈가 누군가에겐 묻어버리고 싶은 이슈겠지만, 결코 묻을 수 없는 심각한 문제라고. 이들의 생명은 만금으로 결코 보상될 수 없는 귀한 것이며, 우리는 이미 방역 정책으로 많은 경제적인 피해, 전인적인 피해를 입었고, 전인류적으로 손실을 입고 있다고...
자 백신 패스, 모두가 일어나서 반대하고 다 같이 외쳐 주십시오. 나의 아버지, 어머니, 남편, 아내, 아들, 딸 병상에 누운 내 가족 다시 일어날 때까지 절대로 “코비드 백신 패스 반대”, “코비드 백신 접종 반대!!!”
저는 4.15부정선거와 코로나 발생 및 백신 이슈, 미 대선 이슈로 이 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양심이 깨어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연구하고, 논의하고, 거부하는 분들이 계시고, 문제점을 제기하고 옳은 길을 위해 싸우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극소수이지만 Fn타임즈 등 양심적인 언론사들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백서스클랜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양심적인 목소리를 내시는 용기를 갖고 계속 싸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백신문제와 함께 4.15부정선거문제를 처음부터 계속해서 보도해 주시는 인세영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싸우시는 모든 용자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비둘기처럼 순전하고, 뱀처럼 지혜로와라!”
거짓의 시대에 깨달은 첫번째 지혜는 더 많은 분들이 깨어나 함께 어둠에 맞서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이미 몇 차 접종하신 분들도 상황을 찬찬히 확인해 보시고, 나와 내 가족이 자유롭게 한 시민으로 행복하게 살기위해 현 정부의 백신 패스 및 백신 접종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고 저항하시는 데 동참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진리와 자유가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당한 말씀, 그들은 말이 되지도 않는 억소리로 강요를 하지요 그 건 위ㅂ법입니다
굳이 부작용이 상당한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코로나 걸리셨던 분들도 다시 건강해지신 사례도 많이 봤구요. 왜 백신 강요를 하고 맞게 하려고 거짓선동을 할까요? 그 뒤에 숨은 검은 속내가 의심스러워서 더더욱 맞을 수가 없네요. 왜 자꾸 강요하는지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좀 해달라고 하고 싶네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고 배우면서 자랐거든요. 남들이 yes할때 no할 수 있는 용기와 가치에 대해 배우며 자랐거든요. 이제와서 닥치고 하라는대로 하라고 하면 누가 깡패인지요? 그럴 자격이 백신을 자꾸 강요하는 당신들에게 있는지 거꾸로 묻고 싶군요!^^
Dawn Breaks 감사합니다.
"내가 백신을 안 맞는 이유"
"나는 자유시민이기 때문입니다."
^^
Dawn Breaks 님, 진실과 용기로 가득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Dawn Breaks 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새벽은 밝아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