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 대학의 게놈분석가들이 사스 (SARS)바이러스가 결합하는 수용체를 분석했는데 그들은 일부 설치류(쥐 종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음을 발견했다고 합니다.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것은 연구가들이 감염에 대한 특정 수준의 내성을 개발 하도록 이끌었음을 알 수 있는데 따라서 인간을 감염시킬 수 있는 잠재적 바이러스 저장소가 될 수있다고 합니다. 설치류가(쥐과 동물)사스 유사바이러스의 무증상 보균자일 수 있다고 연구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닥터 파우치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환자들이 병원에 많이 실려가고 있는 현상은 부스터 샷을 안 맞아서 그렇다고 주장합니다.
공신력 있는 외신매체들로부터 온 소식들이지만 의료계에서 이런 뉴스를 언론사에서 보도하도록 소식을 전달할 때 어떤 공포감을 조성하는 의도를 갖고 전달하지를 않았기를 바랍니다.
3 answers0 replies
Like
Comments (3)
Commenting on this post isn't available anymore. Contact the site owner for more info.
요즘 세상이 혼란스럽다보니 쥐로 표현되는 인물들의 평가가 나오기도 합니다.
세계적인 문제로도, 정치적인 문제로도, 국가적인 문제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