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을 접종하면 오히려 위험한 이유로 mRNA 백신을 전달해주는 리피드나노파티클의 독성 백신을 맞은 다음에 코로나같은 바이러스질환에 감염되면 병을 막아주는 게 아니라 병을 악화시키는 '항체의존면역증강(AED)'이라는 것이 있다. 최근 발표된 Sars -coV - 2(코로나 19 바이러스)도 '항체의존면역증강(AED)'이라는 연구 결과 논문이 그예다.

스파이크 단백질 (S)에는 독성이 있는데 S단백질을 무한대로 셍성시키기 때문에 몸에 mRNA 백신이 들어오면 이 S단백질로 인해서 미세혈관병증이 생긴다는 논문이 있다. 일단 백신을 맞아서 코로나에 걸리든 안 걸리든 그것은 이 차적인 문제이고 백신이 독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연구 상 계속 나오고 있다.

백신 접종을 강제하지 않고 거리두기 제한도 느슨하게 하는 대만, 일본, 스웨덴 등의 국가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거의 없다. 백신 접종률이 많은 나라일수록 감염자, 확진자, 사망자 수는 더 증가하고 있다. 방역정책을 느슨하게 하고 있는 나라들은 안정화가 되어 있다.

독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많은 국가들과 미국, 이스라엘, 한국에서는 확진자, 위중증자,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음에도 각 나라 정부들은 그에 대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백신접종률 높이기에만 집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