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파이낸스 투데이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1480 얼마전에 그는 아무 죄없는 20-30대를 붙잡아코로나 확산의 죄를 뒤집어 씌우고미안하다, 고맙다를 외쳤지.이번엔 또고3 학생들을 잡는구나.학부모님들! 자녀에게 백신 맞히고 잘못되면평생 가슴에 대못 박힙니다.주위 눈치보지 마시고 각자도생 하십시오.응원합니다.
아까운 우리 아이들ㅠㅠ 주여 주여 주여 불쌍히 여겨 지켜주소서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