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 아재는 이재갑 한림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다. 재갑 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차이나 바이러스)가 사스때와는 다르게 갑자기 사라질 가능성이 없다"라고 주장한다. 차이나 바이러스가 이미 지역사회에 퍼졌고 앞으로 토착화 돼 우리 곁에 머문다는 이야기.
이 영상은 작년 5월에 찍은 영상이다. 재갑 아재는 청와대와 질병청(저때는 질병관리본부)의 주장과는 다르게 차이나 바이러스가 우리 지역사회에 완전히 퍼져 있다고 진단하고 있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보다는 일상에서 바이러스 전파를 주의하며 경제생활을 이어가야 버틸수 있다고 충고하고 있음.
이 상태로는 1~2년 동안 일상으로 돌아가기 힘들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음.
백신 개발에 대해서는 회의적. 유행성 독감의 경우 증식하다가 갑자기 사라져버리기 때문에 백신을 개발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사스 때는 9개월만에 종식됐고 메르스 때는 감염자가 수 천명에서 그침. 그래서 플랫폼 기술이 정착되지 못 함.
개발 플랫폼이 만들어져 있었다면 바이러스만 바꾸면 되는 문제라 6개월에서 1년 안에 백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함. 지금 상태로는 무리데쓰.
기자가 K방역의 성과에 대해서 묻는데
성과같은 소리하지 말라고 함 ㅋㅋㅋㅋ
K방역은 실패했으니 전국에 확산된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토대로 경제 활동도 이어가야 한다고 조언. 다시 말하지만 이때가 작년 5월이다. 그런데 문데믹으로 인한 문재앙이 1년이 넘도록 진행되면서 확진자 수로 고무줄 놀이하며 서민들만 말려 죽이고 있음.
재갑 아재는 생각한다.
어차피 완전한 종식은 불가능해서 해결책은 백신 개발 아니면 치료제 둘 중에 하나인데 백신이 안전에 문제가 있다든지 (지금과 같은 백신 부작용 사망사례 발생)
아니면 효과가 없다든지 (현재 영국은 성인 인구의 85.2%가 한번이라도 백신접종을 했는데 델타 변이 하루 2만7000명 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음) 이렇게 되면 문데믹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정확히 1년 2개월 전에 이재갑 교수는 문데믹으로 인해 차이나 바이러스가 전지역에 확산됐기 때문에 K 방역 성과같은 쌉소리 하지 말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자고 충고했음. 결국 백신 개발이나 치료제 개발이 관건인데 백신 개발 플랫폼을 한번도 제대로 가동해본 적이 없어서 개발 기간도 상당 기간 걸리고 백신을 만들어도 안전하지 않거나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도 정확히 들어맞음. 영상 뒷 부분은 공공의료 시설을 확대해야 한다 이런 내용인데 위 내용이 핵심이라 이것만 간추림.
이때 문재앙이 중국인들 입국만 제한했어도 이 사달 안 났다.
소망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미쳤나 저게 개인적으로 짜장면? 다리 절단 된 군인한테 장난하나 진짜 소대가리 오죽 질척거리면 김정은한테도 여정이한테도 팽당하냐 전세계 패싱은 왜 대서특필 안하는거임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