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붕당 놀음은 유전적이라 고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치판 뿐이 아니라 아스팔트도 좌우로 딱 나누어 기득권을 가진 자기들의 영역으로 고정화 시켜 여론몰이를 할 뿐입니다.
한국의 정치판이 이렇게 된 것은 김대중이 중국에서 최인수를 안기부로 납치해 고문을 했다가 중국 정보부에 발각되어 비밀을 지키기 위해 국정원의 정치정보주권을 당시 국정원장인 천용택을 시켜 중국에 넘겼고, 그래서 만들어 진 것이 지금의 민주연구원인 “국가경영전략연구소” 였으며, 국정원에는 중국이 직접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을 설립해 지금까지 운영을 해 오고 있다는 것은 이미 다 말씀을 드렸습니다.
국정원이 국가경영을 하는 조직인가요? 왜 국정원에 갑자기 연구원이 필요했고, 그 연구원의 이름이 민주연구원의 전신과 이름이 같을까요?
이 사실은 한국에서 8260부대가 직접 공작을 했고, 저도 직간접으로 간여해서 팩트로 증거가 있는 사건임에도, 오늘도 우파를 자처하는 수많은 붕당 아스팔트 수박들이 단 한마디 언급을 하지 않습니다.
윤석열이 진정 전향을 했다면, 왜 한국의 경계 과학화 장비 1300대를 일시에 철거를 한 사실에 대하여 단 한 명도 처벌하지 않고, 엉터리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한번 설명 좀 제게 해 주세요.
윤석열의 탄핵이 기각 또는 각하되면 청죽회 조직을 처벌하고 518 반란군 세력을 처벌할 것 같나요?
이런들 저런들 아직은 모두 다 저들의 권력다툼 일 뿐이고, 미국은 간여는 하지 않지만 좌시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문재인이 처벌받지 않듯이 이재명도 처벌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