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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거 전 후로 부정선거 감시하느라 바쁘셨고, 투표함을 온 몸으로 지키기도 하시고, 이후 계속해서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계실 대장님과 클랜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선거 결과가 나올 때까지 대장님은 1~2%로 질 것을 예상하셨다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셨나요? ^^
저는 결과를 주님께 맡기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말씀을 믿음으로 취하고, 제 마음을 그렇게 지켰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었습니다. '이번에 지면 앞으로의 싸움이 너무 힘겨울 테니, 제발 좀 이기게 해 주세요. 주님도 같은 생각 같은 마음이시죠? 그죠?' 라고.
근소한 차이의 역전으로 승리!
수 많은 애국 시민들의 감시가 없었다면 결코 없었을 승리!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엇보다 막판까지 누가 될 것이다라는 단순한 예언이 아니라,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끝까지 부정선거를 막기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지혜에 감사합니다. 오히려 결과를 모른 상태에서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한 것이 최선의 결과를 낳았다고 봅니다. 주님께 영광!
주님께 감사와 찬양 x 무한 반복
건국이후, 대한민국 땅에 주님과 함께 하는 기적의 역사가 많은 애국 시민들과 함께 다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속될 기적과 승리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지난 미국 대선의 상황을 잠깐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에 믿는 분들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한 그룹도 있었고 반대로 디스토피아를 예견한 그룹들이 있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확신한 것이라기 보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이 주님이 선하신 뜻이며 주님께서 이 세상의 악한 세력과 맞서기 위해 사용할 분이란 것에 대한 말씀들이 있었죠. 그리고 이런 메시지를 주신 분들은 믿는 분들이 반드시 투표 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반면 많은 부정적인 상황에 대한 꿈과 환상도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많은 폭력 및 방화 사태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의 창궐에 대한 이야기, 경제 폭망에 대한 이야기 등등.
결과적으로는 많은 표를 얻었음에도 부정선거에 의해 트럼프 대통령이 자리를 내주고 말았죠.
이로 인해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위해 격려하고 지지하는 말씀을 나눴던 분들이 신뢰를 잃게 되기도 하였고 이제 곧 이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두려워 하는 분들도 다소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당시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임을 통해 계속해서 선한 일을 이루는 것이 분명한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곧 적그리스도 세상이 올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나리오를 이미 받아드리신 분들은 투표나 이런 것이 아무 소용없을 것이란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트럼프도 다 딥스다라고 생각해서 반대하기도 했었고, 이 보다 더 많은 수의 미국내 크리스천들이 트럼프를 천박한 사업가로 여겨, 오히려 바이든이 훨씬 더 고상한 선택이고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볼 때 이런 관점을 갖고 계신 분들은 코비드19 백신에 관해서도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일이라고 하며 앞장선 분들일 것입니다. 즉, 미국내 믿는 자들 안에서도 많은 혼돈과 미혹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꿈과 환상을 보던지 제대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의 깊은 뜻이 무엇인지 제대로 깨닫고 실제로 행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서구 사회가 정치적 올바름의 가치에 물들어서 인간적인 뜻과 인간적인 기준으로 사람들을 평가하다 보니, 하나님의 뜻과 다름에도 그것을 보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보기에 이것이 옳다 또는 내가 보기에 옳은 것이 옳다고 착각할 수 있게 되는 상황의 예를 본 것 같습니다.
즉, 지난 미국 대선에서 주님의 뜻은 분명했음에도 믿는 자들이 다 함께 그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님이 원하시는 공의와 정의를 이루기 위해 준비하고 함께 싸우지 않았기에, 결국 부정선거 세력에 의해 선거가 훔쳐졌고, 이 일에 동참하거나 묵인한 부패한 사회 시스템(언론, 상하의원, 사법부, 연방정부, 빅텍 등) 때문에 이 문제를 바로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다고 봅니다.
감사한 것은 지난 수 년간의 바이든 정권이 하는 일을 보면서 또 전 세계적으로 코비드19 및 백신 강제 접종 사태 등을 통하여 이전보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악의 세력들에 대해 깨닫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깨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추측하기에는 그 결과로 미국내 상하의원 선거와 다음 대통령 선거 때 미국도 우리나라와 같이 변화될 것 같습니다.
지난 수 년간 비록 계란으로 바위치기 처럼 느끼면서도 415 부정선거 및 코비드 백신에 관하여 진실이 무엇인지, 정의와 공의의 편에서 외치기를 쉬지 않았을 때 지금의 열매가 있었던 것처럼, 미국인들도 깨어나 바른 선택을 하고 외세 및 빅텍 등이 획책하는 부정선거를 막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면 결국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주님의 선하신 뜻을 잘 이해하고 믿고 주님을 의지하여 계속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을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믿음을 갖고 올바르게 행동해야한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주님의 뜻이니까, 인샬라, 그 분 뜻대로 될 테니, 나는 몰라, 난 아무것도 안 해도 돼 -> 이것은 무슬림의 믿음이고, 잘못된 믿음 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보면 마지막 때 나쁜 일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으니까 내가 어떻게 막아, 그냥 나쁜 일이 일어나게 두자, 국내 자산 다 현금화 해서 좀 더 안전해 보이는 해외로 도피하자 등-> 싸우지 않고 도망가는 것은 잘못된 믿음 입니다.
물론 때가 되면 그 모든 악한 일들도 일어날 것이지만, 우리는 최선을 다해 선한 일을 위해 싸우기 위해 부름받았습니다.
빛과 소금으로요.
어두울 때 빛이 되어 혼돈 속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참 빛이신 주님께 이끌고, 사회에 녹아들어 비록 눈에 띄게 보이지 않지만 그 사회를 깨끗하고 정직하게 지켜주는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앞에서 드러나는 빛이신 분들과 뒤에서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는 소금이신 분들 모두 한 팀이니 모두 다 함께 큰 상을 받게 되실 거에요.
우리나라도 아직 혼돈이 많고 싸워야 할 영역들이 많이 있지요.
저는 이번 윤 당선인 및 차기 정권은 반드시 이 나라의 부패세력과 외세 척결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부정선거를 일으키는 선관위 조사하고 개혁되야 합니다. 그 외에도 많은 중요한 영역들이 있겠지요.
성경에 예후에 관한 이야기를 한 번 살펴보세요.
쉽지 않은 일들이겠지만, 저는 차기 정권이 예후처럼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영역은 이 나라에서 화끈하게 신속히 정리하게 되길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아직 많은 혼돈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주님께 묻고 구하며 그것을 나눕시다.
그리고 소금처럼 비록 눈에 띄지 않아도 묵묵히 이 나라를 깨끗하고 정결하게 만듭시다.
어떻게 할 지는 여러분이 계속해서 아이디어 나누어 주세요~ ^^
시편147편은 2월 말에 받은 말씀이었는데요. 한번 읽어 보시고 묵상해 보세요!!!
주님을 찬양하고 감사함이 마땅합니다~~~
저는 비록 온라인 활동이지만 이번 클랜 활동과 때에 따라 주신 말씀을 따라 이루시는 주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 여러분도 모두 다 특별한 기쁨을 누리시고 감사를 드리고, 더 큰 소망과 믿음을 갖게 되시길 바랍니다.
각자 개인의 삶에서도 주님을 더 깊이 만나시고 그 분을 친밀히 알아가게 되시길 축복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