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전에 2월19일 경에 묵상했던 말씀인데, 오픈챗에 올리고 포럼에 따로 올리지는 못했었네요.
말씀에 특별한 설명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말씀 그 자체로 힘이 됩니다.
8절말씀에서 저희 각 사람의 마음이 시대적 상황들과 악한 개인들에 대한 분노나 복수하기 원하는 마음으로 상하지 않기를 원하시고, 로마서12장19-21절 말씀처럼 원수 갚음은 주께 맡기고 오히려 선을 행하는 것으로 승리하기를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잠언 4장23절 "그 무엇보다도 네 마음을 지켜라.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느 한 날 악한 자들은 멸망당할 것과 반면 주님을 신뢰하는 자들은 안전하고 풍성한 축복 가운데 살게될 것을 잊지말고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면, 악한자들은 사라져 다시 찾아 볼 수도 없을 것인데, 마음이 겸손하고 온유한 자들은 주님의 모든 약속을 유업으로 받게될 것이고, 차고 넘치는 평안을 누리며 기뻐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영원히 변함없는 주님의 말씀대로 다 이루어 질 것을 믿습니다.
이 약속을 이 어려운 시기에 다시 기억하고 선포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