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유레카님!!^^저도 오래전부터 이 노래 많이 좋아했는데 역시 우리 클랜분들 정서와 감성이 비슷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여기 다른 버전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요...!!^^ㅎㅎhttps://youtu.be/AE6MVcL_NG4어느날 차를 운전하며 듣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되어 와~~~~!!!!하고 감탄사를 연발한후 좋아하게 된 노래....!!!🥰🥰🥰
관희님링크 여기에 같이 첨부하려고 하는데 자꾸 블락처리 되요 ㅠㅠㅠㅠㅠㅠㅠ왜 안올라 가는 겁니까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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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l 23, 2021
유레카님, 어젯밤에 생각이 많아서 늦게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유레카님의 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저는 과연 사랑으로 희생을 한 적이 있는지, 그런 사랑을 아는지 자문해 보았어요. 평생 저 하나 추스르기에 급급하여 어머니의 말년을 지켜드린 것 외에는 그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이 몸에 배지 않아서 백서스 활동에 기다리고 있는 고난이 이리도 두려운가 봅니다. 어젯밤에도 누가 저를 죽이려 하는 악몽에 시달렸어요.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실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게 하시고 세상을 바로 보게 하셔서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참다운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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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member
Jul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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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같이 빛같이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의 촛불이 작고 미미할지라도 어느 한 모퉁이에서 함께 타올라 큰 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 될 것 같아요. 저의 고유한 불빛을 잃지 않으면서도 함께 타오를 수 있는 법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또한 빛의 근원이 주님이심을 잊지 않겠습니다!!
아이쿠야, 백서스 클랜 최고의 춤신춤왕께서 춤 질문을 주시니 황공하옵니다그려ㅋㅋ춤은.. 지난 번 일탈(응?) 때 말씀드린 것처럼, 부스에 있는 춤 중에서 일단 보기에 신나는 걸 다운받았고요.그 때 알려드렸던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Vita'에서도 영상 속도 조절할 수 있어서, 음악이랑 춤을 어느 정도 딱 맞게 편집할 수 있답니다.결론은, Vita 어플이 다 했다..이거라능ㅋㅋㅋ
유레카님ㅜㅠ유레카님 많은 깊은 묵상과 고민을 하신 흔적이네요. 저 역시 글을 쓰며 아버지를 찾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한참 지난 과거일이 되어버려 참 부끄럽습니다.2017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아름다운 사랑에 관해 묵상하셨을까요~?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이 아침, 리베라합창단으로 듣는 prayer 참 좋습니다.고맙습니다♥유레카님 당신은 참...👍👍👍
감사해요 사랑님💖 구구절절 읽는 내내 속 깊으신 감상평에 감동입니다.ㅎ사람들마다 저마다 각자의 터널을 통과하는 시기가 있습니다.그때 자신의 영혼과의 대화가 가장 잘 될 때입니다.터널에서 나오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감동들을 나누게 되는 것이 빛의일꾼들의 수순 아닐까 합니다. 그걸 교회에서는 간증이라고 하구요^^저도 지난 글 보고 지난 사진들 보면 오글거려요 ㅋㅋㅋ근데 그렇게 지나온거 어쩌겠습니까 ㅋㅋㅋㅋ이미 그렇게 지나온거 ㅋㅋㅋㅋㅋ이불킥🙈ㅋㅋㅋㅋㅋㅋ
ㅇ ㅏ, 슬픈 운명을 타고 났다는 뜻은 누구라도 창조주의 자녀가 될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칭조주께선 아무나 자녀로 삼지는 않는단 뜻이 하나 있구요, 다른 하나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미라클님처럼 기쁘게 감당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속을 들여다 보면 슬픔이 내제되어 있기도 하지요~^^미라클님 언제나 함께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정화되는 노래 감사합니다 유레카님!!^^ 저도 오래전부터 이 노래 많이 좋아했는데 역시 우리 클랜분들 정서와 감성이 비슷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네요...!!^^ 여기 다른 버전도 있으니 한번 들어보시길요...!!^^ㅎㅎhttps://youtu.be/AE6MVcL_NG4 어느날 차를 운전하며 듣던 라디오에서 우연히 듣게되어 와~~~~!!!!하고 감탄사를 연발한후 좋아하게 된 노래....!!!🥰🥰🥰
유레카님, 어젯밤에 생각이 많아서 늦게 잠이 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선물이 기다리고 있네요. 노래도 노래이지만 유레카님의 일기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일기를 읽으며 저는 과연 사랑으로 희생을 한 적이 있는지, 그런 사랑을 아는지 자문해 보았어요. 평생 저 하나 추스르기에 급급하여 어머니의 말년을 지켜드린 것 외에는 그런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희생이 몸에 배지 않아서 백서스 활동에 기다리고 있는 고난이 이리도 두려운가 봅니다. 어젯밤에도 누가 저를 죽이려 하는 악몽에 시달렸어요. 저를 이곳으로 이끄신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계실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을 보게 하시고 세상을 바로 보게 하셔서 저 또한 그렇게 살아가도록 이끄시는 것은 아닐까요. 제가 참다운 주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안드레아 보첼리 실린디온 듀엣곡이 원곡 맞아요 역시~👍🏻👍🏻👍🏻👍🏻👍🏻
셀린디온과 안드레아 보첼리가 함께 불렀군요^^
안드레아 보첼리의 목소리로 듣던 곡인데,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도 정말 아름답네요.. 천사들의 합창 같아요(그리고 갑자기 가사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 영어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 주먹 불끈. 이 생각이 금방 사그라드는 게 문제지만ㅠ).
유레카님ㅜㅠ 유레카님 많은 깊은 묵상과 고민을 하신 흔적이네요. 저 역시 글을 쓰며 아버지를 찾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이젠 한참 지난 과거일이 되어버려 참 부끄럽습니다. 2017년 3월에 무슨 일이 있으셨길래 아름다운 사랑에 관해 묵상하셨을까요~? 궁금해지는 글이네요. ^^ 이 아침, 리베라합창단으로 듣는 prayer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유레카님 당신은 참...👍👍👍
교회 안다니시는 분들에게도 익숙한 음악을 올려보았습니다. 아래의 글은 두서없지만 글쓰기 좋아할 때 적어본 글을 함께 공유하고자 첨부 해 보았습니다. 즐감 하시고 댁내 항상 평안 하시고 오늘 하루도 새로운 활기로 행복하소서 - 유레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