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하나를 꼽자면 개역 성경을 근간으로 형성된 한국형 교계의 권위를 위협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컨대 킹제임스 성경 옹호론자들은 말씀의 완벽한 보전을 이유로 개역 성경 자체를 인정 안하는데 개역 성경으로 신학을 공부한 목사님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상황이 발생한거죠.
권위가 있다 그거 자체가 모순이 라고 봅니다 권위는 주님께 있는거지 종에게는 권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이 권위가 있다는건 그자체의 말이 굉장히 교만한 겁니다 즉 교회가 많이 썼었습니다 목사는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지 권위가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권위를 어떻게 성도를 섬기고 사랑합니까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개역성경이 잘못되었다 이런말 한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고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누구에게도 권위는 없습니다 즉 교회가 계급을 형성한 부패한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진짜 겸손하다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근거를 말해야 됩니다
복음의 부흥이 일어났다 하는 것은 성경이 오역과 외곡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것은 교회의 리더 문제이고 자신의 신학이 무언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말씀 구절이 자기가 알던 신념이 틀리다는 생각으로 비난 한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실질적으로 배척하는 사람을 본적이 저는 없습니다 저또한 한권 구매 해서 보려고 했었어요 제 생각은 자신들의 지식이 진리만이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볼수 있네요 외곡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인정해주는 것은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1885년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복음을 가져온 성경책이었고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140년 한국 교계 부흥의 역사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요? 현재 킹제임스 성경은 이단시비까지 걸려 있습니다. 왜 킹제임스 성경은 유독 한국에서 배척당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보는 성경은 개역개정 인데 갑자기 킹제임스 성경이 생소할수 있다는 것은 정상이라고 봅니다만 성경이 오역되거나 외곡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제 의견은 왜 굳이 늘 보고 있었던 성경을 내려놓고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렵다는 이유라면 어린이성경 도 있고 만화로 만든 성경도 있습니다 어떤 초신자든 오랜 신앙생활 했던 아님 대충 썬데이 신앙이든 성경이 어려울수 있는데 성경이 어려운 입장 이라면 어린이 성경을 봐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한민국 목사님들께서 강해설교를 잘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하나님과 의 친밀감을 갖는 것 조차 너무 어려워지고 방황하는 신앙을 갖게 된다는 점이 크다는 겁니다 성경을 강해함으로서 성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도들 스스로가 삶에 적용시켜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교회의 리더인 목사님 들께서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앙은 너무 복의 목말라 하는거 같습니다 물질적 복을 받기 원하고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마술처럼 해결되어 지길 원한다는 것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리 자신이 그분을 얼마나 갈망하고 그분을 얼마나 알기를 원하고 그분을 사랑하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세가지가 있다면 그분이야 말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복음주의 신앙과 강해설교는 이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신앙의 큰 역활을 할것으로 봅니다
근데 이단으로 규정하고 배척하는 근 본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표님 & 현경민님 👍👏✨`~
썩었습니다 오타 입니다
권위가 있다 그거 자체가 모순이 라고 봅니다 권위는 주님께 있는거지 종에게는 권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들이 권위가 있다는건 그자체의 말이 굉장히 교만한 겁니다 즉 교회가 많이 썼었습니다 목사는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지 권위가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권위를 어떻게 성도를 섬기고 사랑합니까 킹제임스 성경을 가지고 개역성경이 잘못되었다 이런말 한적도 없는거 같습니다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고 예배하는 곳입니다 그누구에게도 권위는 없습니다 즉 교회가 계급을 형성한 부패한 집단이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진짜 겸손하다면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근거를 말해야 됩니다
복음의 부흥이 일어났다 하는 것은 성경이 오역과 외곡되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것은 교회의 리더 문제이고 자신의 신학이 무언가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말씀 구절이 자기가 알던 신념이 틀리다는 생각으로 비난 한다는 느낌이 들긴합니다 실질적으로 배척하는 사람을 본적이 저는 없습니다 저또한 한권 구매 해서 보려고 했었어요 제 생각은 자신들의 지식이 진리만이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볼수 있네요 외곡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인정해주는 것은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킹제임스 성경은 1885년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복음을 가져온 성경책이었고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140년 한국 교계 부흥의 역사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요? 현재 킹제임스 성경은 이단시비까지 걸려 있습니다. 왜 킹제임스 성경은 유독 한국에서 배척당하고 있을까요?
우리가 보는 성경은 개역개정 인데 갑자기 킹제임스 성경이 생소할수 있다는 것은 정상이라고 봅니다만 성경이 오역되거나 외곡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제 의견은 왜 굳이 늘 보고 있었던 성경을 내려놓고 킹제임스 성경을 봐야 하는지 조금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어렵다는 이유라면 어린이성경 도 있고 만화로 만든 성경도 있습니다 어떤 초신자든 오랜 신앙생활 했던 아님 대충 썬데이 신앙이든 성경이 어려울수 있는데 성경이 어려운 입장 이라면 어린이 성경을 봐도 어렵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대한민국 목사님들께서 강해설교를 잘하지 않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복음에 대한 이해도가 없다면 하나님과 의 친밀감을 갖는 것 조차 너무 어려워지고 방황하는 신앙을 갖게 된다는 점이 크다는 겁니다 성경을 강해함으로서 성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성도들 스스로가 삶에 적용시켜나갈수 있도록 하는게 교회의 리더인 목사님 들께서 하셔야 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신앙은 너무 복의 목말라 하는거 같습니다 물질적 복을 받기 원하고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가 마술처럼 해결되어 지길 원한다는 것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중요한건 우리 자신이 그분을 얼마나 갈망하고 그분을 얼마나 알기를 원하고 그분을 사랑하느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이세가지가 있다면 그분이야 말로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복음주의 신앙과 강해설교는 이시대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신앙의 큰 역활을 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