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공병호 티비를 보고 제마음이 힘들어 졌어요 어떻게 세상이 이럴수 있을까 저는 단지 나라에 바라는거 없이 제 일에 최선을 다하고 어느정도의 자부심과 즐거움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서 결혼도 하고 이쁜 아기도 낳고 살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근데 어느순간 부터 중국에서 온 거짓말 같은 병이 우리의 일상을 망치고 있는것과 상상을 초월하는 정책들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다 못해 일상에 제제를 받는 것이 마음이 아픕니다 무조건 마스크를 쓰고 정부가 하라는 대로 하면 개념인 이고 자신의 신념과 의지를 표현 극우 또라이 라고 공격을 하는 이세상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백신을 맞으면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람이고 이것에 저항하고 자기 소신을 이야기 하면 이기적인 남 기분을 공감 못하는 개인주의 취급하는 이세상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나라를 헌신한 분들이 감옥에 가고 거짓말과 부패를 일삼는 사람들이 군림하며 국민들을 노예 다루듯 하려는 엘리트 카르텔 기득권 들이 너무 싫습니다 부정과 부패를 눈앞에 보고 어쩔수 없다는 듯이 덮으려는 저사람들이 우리를 가축 다루듯 무시하고 없신여기는 것을 봐야하는 저의 마음이 울화가 치밀어 올라 억울해서 눈물이 납니다 국민들이 언제부터 정부가 돈을 그렇게 원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열심히 일해서 밥먹고 자유의지를 갖고 가정을 갖고 살고싶은 그런 마음 뿐 입니다 저 위에서는 기냥 다 묻어 버리려고 만 하는거 같고 시민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벌금을 내고 범죄를 저지르면 당연히 법앞에 심판을 받는게 당연 한건데 저들은 범죄 저질러 놓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국민들을 무시하고 속이려 바쁩니다 말도 말로 국민들을 속여 깨끗한 분을 탄핵시키다 못해 감옥에 가두었으니 이에 속은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게 보이겠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들이 이시대 에 깨어난 사람들이고 자랑스러운 애국시민 이라고 마음속 깊이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셔서 대한민국이 지켜지고 있는 겁니다 앞으로도 더 힘을 더 내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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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