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4
유투버 구독자 113k를 보유하고 있는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의 대표 스캇씨는 현재 방미 중인 국민의힘당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서 그의 행보에 대해 급히 소식을 전한다고 전했다. 스캇씨는 방송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엘리트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Scott 인간과 자유이야기] - 글로벌 앨리트: 글로벌 앨리트들은 전세계 시민들의 정치적인 의지를 억누르고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여론을 조작하고 민의를 왜곡해서 자신들의 어젠다에 맞게 사회를 끌고 가려고 하며 일반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하는데하는 세력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지금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캇 대표는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치인들을 만나고 미국 교민들에게 내년 대선에 재외국민우편투표를 권장하는 것은 선거시스템을 무너뜨리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선거시스템을 무너뜨린 그 우편투표시스템을 한국선거 시스템에서 확대하려고 하겠다는 것을 지적하며 야당 4.15 선거 때 피해를 입은 그 국민의힘 당대표가 미국을 방문해 우편투표 선전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에 대해 맹비난을 했다.
스캇 대표는 연이어 "이준석씨는 야당의 대표가 아니고 보수우파의 대표가 아닙니다. 자유시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닙니다."미국이 우편투표를 통해서 대규모 부정선거가 자행되서 공화당이 주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42주에서 우편투표를 제안하려는 입법 절차를 마련하고 이것이 통과 된 주가 20개나 넘는데 한국의 야당 대표가 미국가서 미국가서 이딴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은 글로벌 어젠다에 충실한 것이라고 본다고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밝혔다.
최근에 더불어민주당이 재외국민우편투표 법안을 밀어부친다고 강하게 요구했고 국민의힘당 이준석 대표는 거기에 숟가락을 얻고 있다고 전하면서 우편투표,온라인투표는 글로벌 앨리트들의 어젠다이다라고 전했다. 자신의 정치적 출세를 위해서 민의를 없애고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글로벌 어젠다에 충실한 이준석을 어쩌면 그들이 대통령으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고도 강한 어조로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