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ws.nate.com"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삽화=임종철 다지인기자 "걱정말고 백신 맞으셔도 된다고 했는데. 2주만에 중환자실에서 꼼짝 못하고 계시니 후회가 돼서…" 부산 한 재활병원에서 6년째 간호사로 일하고 있는 김수정씨(33·가명)는 자기 손으로 직접 아버지 백출처:네이트 판
ㅠ ㅠ ㅠ......
ㅠ..저런.. 하필이면 얼마나 죄스럽고 원통할까
몇 퍼센트 수준에서 죽을 각오를 해야하는지 계산하고 맞아야 하는 백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