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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터샷을 안맞으면 헬스장이나 노래방 이용을 제한한다는 기사를 보고 제약회사들의 사기가 아닌지 비판한 내용입니다.
아스트라 및 얀센 비판한 내용 가짜뉴스 취급-> 아스트라 및 얀센 현재 접종 금지 추세
화이자 2번만 맞으면 OK-> '평생 면역' 주장했으나 6개월에 1번씩 부스터샷 맞아야 한다. -> 제약회사들의 사기가 아니면 무엇인가? 물건도 애프터서비스 해주는데, 돈 내고 부스터샷 맞으라는 것은 부당하다.
백신 제조사들 상대로 소송이라도 내야 하는 것 아닌가? 설마 파우치와 짬짬이 한게 아닌가? 물백신이면 차라리 다행인데, 맞고 죽은 사람들은 어떡하나? 대한민국부터 앞장서서 화이자 사기에 소송 내야 한다.
변이 바이러스 이후 감기 비슷하며, 1960년대부터 발견된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이종이 COVID-19인데 이거로 영화처럼 난리치는 것은 말도 안된다.
백신 자료와 코로나 연구는 조속히 진행해야 다국적 제약사들의 음모를 밝힐 수 있다. 이런걸 말하는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이러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가짜뉴스인가? 문제가 많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당한 의문제기이다. 백신을 맞지 않았으면 안 죽었을텐데,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더욱 억울하다.
코로나 사망자는 대부분 60대이며 최초 치료만 잘 하면 살아난다. 반면 인플루엔자는 10~20대 사망도 많다. (대구 10대는 인과 없음)
개인적으로 오늘 대형채널에서 이런 말을 했다는게 좀 신기하기도 하고 시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