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7일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지 1년 9개월이 지났다. 당시 문재인 정부와 방역 당국은 1차 접종을 4월까지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더니 2차 3차까지 무더기 접종을 하기 위해 같은해 11월 1일 강제백신접종 제도인 '백신패스'을 도입했다. 백신패스의 도입으로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직장도 다닐 수 없고 식당, 카페 등도 들어갈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사망률이 거의 없는 청소년들까지 수업을 가기 위해 백신을 맞아야 하는 상황. 백신을 안 맞은 가족 구성원에게 백신접종을 강요하는 묘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대한민국은 백신패스가 도입된 2021년 11월 겨울을 기점으로 백신 맞기를 거부하던 사람들까지 억지로 맞아 기초 접종률이 96%를 넘겼다. 미국 FDA 와 앤드류 파우치 박사, 그리고 정은경의 질병청에 따르면 백신을 맞으면 사망률이 줄어든다. 그런데 기초백신접종이 96%를 넘긴 22년 인구동향 자료는 사망률이 롤로코스터를 연상시키듯 위로 가파르게 치솟기를 반복한다.
2022년 10월 인구동향 자료
기초접종이 거의 끝나갈 무렵 2022년 2월부터 사망자수가 갑자기 증가하더니 3월에는 그 수가 무려 4만4487명에 달했다. 전년 동월대비 3월에만 2만 명에 가까운 사람이 추가사망을 한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질병청은 불과 1.40%의 중증화율이 0.44% 줄어든다는 자료를 근거로 이것이 위험률을 68.6%를 감소시킨다는 논리를 내세워 2차 접종과 3차 접종을 권장했다. 미접종자들의 사먕률도 아닌 중증화율은 1.40%에 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초 접종을 96%를 넘겼다. 이 시점에 4만 명이 넘는 사람이 죽은 건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올해만 4만 명이 넘게 사망했다.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가득 메울 정도로 큰 규모다.
빅뱅 콘서트때 7만 명 수용인원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모습. 무대 뒤편에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감안하면 대략 4~5만 명으로 추산되는 규모다. 이정도의 인원이 올해에 들어 죽었다는 이야기다. 유튜브를 비롯해 트위터 등에서 백신의 위험성을 알리는 계정들은 모두 삭제가 됐다. 단 한계의 계정도 남지 않고 전부 정지되고 삭제됐다. 백서스 14만 계정도 코로나 팬데믹 초기 백신접종이 막 시작될 무렵 이왕재 교수의 인터뷰를 끝으로 삭제됐다.
언론에서도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한 것은 부작용 사례가 무더기로 발생한 작년 초쯤이기 때문에 제대로 백신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받는 사람들이 극히 드물었다.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하루가 멀다하게 올라오는 백신접종 후 가족이 죽었다는 청원이 올라올뿐 어떤 대책도 마련되지 않았다. 최근 트위터에서 검열이 풀려 전세계적으로 갑자기 사망하는 사람들의 사례가 공유 되고 있다. 다음은 백신접종후 갑자기 사망한 사람들의 신상정보다.
한 주에 ABC 소속 PD 두 명이 잇달아 숨졌다는 소식. 사망자는 30대로 심장마로 죽기에는 이른 나이다.
16세 하키 선수가 크리스마스날 이후 뇌졸중으로 응급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16세의 나이에 뇌졸중은 흔한 사인이 아니다.
뮤지션 밥 말리의 손자 조셉도 31살의 나이로 차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지난 12월 24일 한국의 예학영 배우도 40세의 나이에 갑자기 사망한 것으로 소개됐다. 사망 원인은 불명.
스포츠 선수인 23세 여성과 25세 남성, 두 남매가 한달 간격으로 모두 심장마비로 사망. 먼저 고인이 된 25세 남성은 사망하기 몇일 전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접종자에 부스터 삿까지 맞은 브라이언 로한 의원도 크리스마스 이후 돌연사 했다.
최근 사망한 사례만 모아도 너무 많아서 올릴 수가 없을 정도이니 실제 사망한 사람들의 사례를 살펴보면 백신강제접종 이후 급증한 돌연사에 대한 조사가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급증한 돌연사로 부검을 하게 된 미국 부검의 리처드 허쉬먼(Richard Hirschmann)씨는 자신이 부검한 85%의 사체에서 오징어 같이 생긴 질긴 섬유가 심장혈관 안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런 사례는 허쉬만씨 말고 최근 부검을 진행한 다른 부검의들의 사례에서도 상당수 보고가 되고 있다고 한다. 트위터에서 #Diedsuddenly 를 검색하면 더 많은 시례를 확인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부터 휴거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저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활동을 피하고 예수님께 시선을 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백서스TV의 지난 방송을 보게 되어 이 게시물의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포기하고 있었는데 대장님께서는 끝까지 사람들과 우리 나라를 위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계시는 모습을 뵙고 저의 가는 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방주의 문이 거의 다 닫혀서 탈 사람은 거의 다 탔다고 생각하며 저 자신과 또 저와 뜻을 같이하는 크리스찬들에게만 마음을 쓰고 있었는데, 그럴 일이 아닐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기도해 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0절입니다.
예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분명히 예수님의 교회 중 일부에게는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해 주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공동 번역은 '온 세계에 환난이 닥쳐올 때에
나는 너를 보호해 주겠다'라고 애매하게 되어있지만,
NIV, YLT, KJV 등의 영어 성경에는 분명히
keep ~from 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시험의 때가 너희들에게 닿지 않도록
해 주시겠다는 말로 이해되어집니다.
저는 이제 환난의 때가 정말 임박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휴거의 징조들도 있고요.
이러한 때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합니다.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