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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알려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틀 전에 영등포을 재검표가 있었습니다.
딱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재검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나타난 점에 대해서 제가 대부분 보고문을 올린 것이 있는데
그중에 아주 심각한 것으로 모든 표가 보관되어있는 보관 장소로 들어가는 입구인 문에 손잡이에 날인이 있어요.
이것은 대전제입니다.
만일에 그 문의 봉인이 날인이 훼손되면 그 안에 들어있는 박스는 말 할 나위도 없는거죠?
그 대전제 아닙니까?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문은 열려선 됩니까? 안됩니까?
그런데 제가 촬영 허가된 변호사가 찍은 사진을 통해서
이제 이틀의 시간을 거쳐서 꼼꼼히 봤습니다.
원고인 박용찬 후보가 증거보존 후에 찍었던 문의 손잡이 사진 문의 손잡이를 이렇게 열고 열쇠를 눌러서 이렇게 열쇠를 끼워서 돌리게 열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얀 봉인테이프로 감고 판사님 도장으로 봉인표 하나를 찍었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원고가 그 당시 찍어놓은 사진과 그 재검표를 하러갔을 때 찍힌 사진이 육안으로도 많이 달라보였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이의가 있었어요.
이거 너무 달라 보인다. 그래서 거기서 실랑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판사님이 납득하기 어려운 말을 했어요.
자기가 두 번 증거보존을 했고 문이 두 개고 그래서...
이게 무슨 말인가 다들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한 자기가 상세한 내막에 대해서 들은바가 없고
현실적으로 드러난 것은 원고가 두 번 증거 보전한 적이 없고 한번밖에 하지 않았고 그 문은 그 문의 하얀 테이프와 도장은...
여러분 제가 여러 사람들이 여러 사람들이 아니죠. 그 소송대리인 사진이 있는 것 입니다.
그 사진상 명백하게 봉인테이프 이렇게 하얀 테이프가 감긴 모양이나 도장의 위치가 다르다 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 심각한 일이기 때문에 지금 오늘로 끝날 일이 아닙니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1O7ICJSchdI&ab_channel=%EA%B3%B5%EC%84%A0%EA%B0%90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