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스 : 사람이 찍고 접고 보관했다가.. 보시면 다 구겨져 있거든요. 이게 정상인 것은 누가봐도 알수 있죠. 디지털 감식이 필요없어요.
이것은 초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는 증거거든요.
이 증거를 보고도 표갈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 헷갈린다는 사람은
지능문제이거나 다른 의도가 있거나 관심이 없거나 그렇게 봅니다.
출처 : 백서스 트위치
https://clips.twitch.tv/PoorCautiousLEDBibleThump--3PGh-5Pxu9TpXSe
권오용변호사 : 우리가 보관하고 있어야 하는 종이는 헌종이거든요. 구겨지고 사용한 종이를 보관해야 선관위 정상적인 책무라고 봅니다.
새 종이를 갖다놓고 똑같은 거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인거죠.
백서스 : 대단한 법적지식이 없어도 상식 선에서 판단할 수 있는 증거물이죠.
출처 : 백서스 트위치
https://clips.twitch.tv/TenuousHelplessHippoSwiftRage-WqCepKHq8xbPT5BT
백서스 : 저거 보십시오. 저렇게 구겨져서 보관됩니다. 다 접혀 있네요. 지금보니까 안접혀 있는게 없네요. 저도 두번 접었거든요.
권오용변호사 : 안접어 넣는 사람이 없어요. 너무 접어서 중간에 찢어진 것도 나왔대요.
사기를 쳐도!
(어이없어 함께 웃음)
백서스 : 이걸보니 어이가 없네요!
출처 : 백서스 트위치
https://clips.twitch.tv/SingleImportantSaladBabyRage-_ZHmGzGN4XJfKwVq
두껍아 두껍아 헌투표지 줄게, 새투표지 다오?
찍고 접고 개표되고 보관되는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투표지 상태는 많이 구겨지게 된다고 하는 40년 경력 인쇄업 종사자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이 현상에 대한 여러분의 지극히 상식적인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6.28 재검표에서 발견된
새투표지는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일까요?
그럴 수도 있다.
이상하다. 비상식적이다.
잘 모르겠다.
*재검표 현장에서 새투표지가 나왔다면 누가 한 일일까요?
부정선거를 막으려는 자
부정선거를 하려는 자
잘 모르겠다.
*이 투표지를 보관한 선관위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공정선거를 잘 수행하고 있다.
선관위, 수상하다
잘 모르겠다.
*이 투표지를 본 대법원이 판결을 미루는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공정한 판결을 위해 시간을 무한정 끄는 것이다.
대법원, 수상하다
잘 모르겠다.
정상이 아니다 이것만 갖고도 수사들어가야 하는 판에 , 부정선거라는 너무나도 확실한 증거물이 계속 발견 되는데도 수사는 커녕 조작의 흔적 은폐하기에 분주한 대법원과 선관위는 도대체 어느 나라 법을 준수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지경이다.적어도 자유대한 민국의 법을 선도하는 기관에서 자유 민주주의의 꽃인 국민투표 권리가 반영되지 않은 사실 앞에서 위조된 투표지를 대하는 대법관과 선관위 태도는 반역의 행태가 아닌가? 그렇다면 어느 시위현장에서 어떤분의 외침처럼 숨기는 자가 범인 ~! 이라는 말이 맞다. 이를 방관하는 기관, 주요언론과 국민을 대변하는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꽃 국민투표를 구시대적 산물로 취급하는건 아닐까? 아니라면 지금 즉시 진실 규명을 외치는 시민들과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라~! 4 15 부정선거 즉각 수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