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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지 서명운동

24시간 온라인 서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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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서명인 1만 명 (현재 0.05% 달성)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 소추안은 2024년 8월 2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었습니다. 이 소추안은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야당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국회 재석 의원 188명 중 186명이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탄핵 소추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진숙 위원장은 직무가 즉시 정지되었고, 현재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태입니다.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지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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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운동장과 우리의 사명


대한민국의 방송 환경은 오랜 세월 동안 불균형한 힘의 작용으로 인해 '기울어진 운동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자유진영의 목소리는 점차 힘을 잃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을 부정하는 반국가 세력이 주도권을 잡아 독극물과도 같은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래세대가 자랑스러워 할 많은 진실이 가려졌고 부끄러운 역사는 미화됐습니다. 자유롭고 공정한 언론의 본질은 그 의미를 잃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이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기 위해 구원투수로 투입됐습니다. 그녀는 한국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입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이라크 바그다드 전장의 한 가운데로 몸을 던진  결단력과 용기가 있는 여성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의 균형잡힌 운영에 필요한 것은 여론조작세력의 협박과 테러에도 굴하지 않는 뚝심입니다. 부정한 것에 맞설 수 있는 용기입니다. 


한상혁의 잔재와 이진숙의 개혁


자유진영 국민이 이진숙 위원장에게 기대하는 것은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의 편파적인 정책들을 원상복구 시키는 것입니다. 한상혁 위원장은 종편 길들이기와 유튜버 채널 및 콘텐츠 검열 요청을 통해 대한민국 자유진영의 스피커들의 설 자리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반면 반국가적 스피커들은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습니다. 균형추가 완전히 기울어지게 되었습니다. 자유를 지켜야 할 방통위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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