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저커버그, 돈을 위해 중공에 미국 팔아넘겼다." 페이스북 전 직원 새라 윈-윌리엄스의 폭로
2025년 4월 10일, 미국 상원 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페이스북(현 메타)의 전 글로벌 공공정책 책임자 사라이너 윈-윌리엄스가 폭발적인 증언을 내놓았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페이스북에서 마크 저커버그 및 셰릴 샌드버그와 긴밀히 일했던...
Alfred 정현 Kim
4월 11일
조회수 84회
댓글 0개
bottom of page